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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는 잘 아는 노래인데 가수의 젊은 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본 것은 참
오랜만 이군요. 가사도 참 좋고 가창력도 좋고 왜 전 자꾸 과거로 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노래는 잘 아는 노래인데 가수의 젊은 시절과 지금의 모습을 본 것은 참
오랜만 이군요. 가사도 참 좋고 가창력도 좋고 왜 전 자꾸 과거로 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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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납니다. 나팔통바지에 살살 흔들면서 노래하던 멋진 모습....
로커스트 싱어 김태민 지금은 평범한 아줌마로 변했지만 아름답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graces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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