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 알람맞춰놨는데 못있어났습니다. 박지성출전했으면 더더욱 좋았을텐데~

하는지도 몰랐어요..ㅋ

교체선수에도 없었던 지성이형..ㅠ

아흑 밤샜는데 별로 감흥이 없네요...ㅠㅠ

볼라고...볼라고....볼라고...허다가.....잠들어버렸습니다...ㅎ

프로의 세계는 냉혹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한마디로 팽당했습니다...
그 늙은 여우의 혓바닥에 찌라시 언론들이 춤을 추고!!!
불쌍한 지성이를 인정해주는 클럽으로 이적하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후보에도 들지 못했는데 경기장에는 왜 왔는지!!
우승 세레모니 할때는 도저히 불쌍해서 못보겠더구만~~~)

프로의세계라기보다는 일종의 인종차별이 아닌가싶습니다

스포츠에 인종차별은 좀 아닌 것 같군요.
호나우도도 백인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