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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정권비교-밥그릇우화

의뢰인2008.05.20 10:11조회 수 80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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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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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 미국에 전쟁배상금 구걸해서 미제 드럼통에다 밥을지어 자기들 끼리만 먹었다.
            (국민들은 꿀꿀이 죽으로 연명 해야했다)

윤보선 : 서로 자기가 밥한다고 싸우다 찌그러진 드럼통마져 박정희 에게 뺐겼다.

박정희 : 미국서 달라 이자 빌려 가마솥 사다 밥 짓고 그 댓가로 수많은 우리 젊은이들을
           베트 남에서 미국 젊은이 대신  죽어갔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 "앗 뜨거워" 손만 데이고 떨어져 나갔다.

전두환 : 자기들 일가 친척 모여 어렵게 해놓은 밥솥을 다 비워 버렸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부어 숭늉 끓여 다 비우고 솥 청소까지 깨끗이 다했다.

            ( 청와대서 막걸리 파티로 끼니를 때웠다)

김영삼 : 뭐 먹을 것 없나 막판에 노태우와 살림 합해

           깨끗한 밥솥 박박긇다  밥솥마져 깨버렸다.

        (그리고 자신은 가마솥이 필요치않은 칼국수로 끼니를 때웠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아준 금반지 팔고 모자란것 미국에게 카드로 돌려막고

           미제 최신형 전기 압력 밥솥을 바가지 써서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 보고, 죽도 끓여 보고, 고구마도 삶아 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 급한 손님들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아는척 하며 미제 밥솥에는 미국식 밥을 해야 한다며 국민들 식성 무시하고

             광우병 쇠고기 스테이크를 넣고 110v 전용을 코드가 안 맞는다며
             220 코드로 교체

             전기를 꼽아 고장내 놓고 오리발 내밀다 국민 들에게 깨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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