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이 너무 좋죠
멀리까지 볼일이 있어 갔더니.....근로자의 날이라서 쉰답니다
다시 집으로와서 ...꼼지락 거리다가
점심 먹으려고 왔더니...
글쎄 밥먹자고 한 사람이 다른곳에서 밥을 먹고 있네요
뭐하는거여 ^^;;
대꾸가 없어서 그랬다고 ㅋ
날이 좋으니 밥먹고 바람쐬러 나가야겠네요
날이 너무 좋아요
밖으로 나가세요
멀리까지 볼일이 있어 갔더니.....근로자의 날이라서 쉰답니다
다시 집으로와서 ...꼼지락 거리다가
점심 먹으려고 왔더니...
글쎄 밥먹자고 한 사람이 다른곳에서 밥을 먹고 있네요
뭐하는거여 ^^;;
대꾸가 없어서 그랬다고 ㅋ
날이 좋으니 밥먹고 바람쐬러 나가야겠네요
날이 너무 좋아요
밖으로 나가세요
이제 두시간 반 남았습니다.
오늘은 무슨 일인지 입원 환자분들이 죄다 침대채로 내려오시네요.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에구구 허리야~~~!
폄하발언은 아니지만... 이거 원 힘 약한 가스나랑 근무하려니...
가뜩이나 나도 힘 없는데...
스탐님과 청국장은 언제나 먹을런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