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
이거이... 참말로... 힘들군요...
거의 2개월여를... 평지 싯업 200~300회... 600미터 트랙뛰기 포함...
2시간열 했는데도.. 기미가 안보입니다.. ㅍㅍㅍ
아마도 많이 쓰고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니나 싶습니다만...
그래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 하는 심정으로... 계속 해봅니다...
헌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은... 효과에 대한것...
좀더 효율적으로 하고 싶단말임다...
1. 싯업을 한번에 300회 몰아서 한다
2. 50회씩 나눠서 한다..
3.달리기를 먼저한다 나중에 한다?
------------------------------------------------------------
4.싯업할려고 경사진 도구를 샀음다...
조그 더 힘들더군요.. 한번에 100개 겨우 할만큼...
5.근데...하다보니 또다시 의문... 크런치인지 크런키인지..
경사지에서 몸만 살짝 등이 안닫게 하는 것이 전체족으로 싯업보다 나은가....
(인터넷엔 그렇다는데.. 흠.. 등뒷쪽 뼈다구만아프고 배가 땡기는건 거의 모르겠음다..
물론 아주 천천히 최대한 하려는데... 부하걸리는 부위가.. 배보다는 등뒤같은...ㅠ.ㅠ.
힘쓰는 방향이 달라서 일까요?)
암튼... 왕ㅈ~ㅏ 만ㄷㄹ려면...
어떤게 젤로 좋을까여??
으흐...
그냥 윗몸일으키기 정도만 꾸준히 해도 새겨지던데요.
체질 탓이었을 겁니다.
꾸준히 시간을 충분히 투자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요즘도 그 흔적이 세로획이 지워진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三) <---- 요렇게요
집안에선 비만으로 뱃살이 접힌 거라고 식구들에게 온통
중상모략을 받습니다만,
=3=33=3333=33333333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