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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풀려서인지...

하늘바람향2008.02.22 12:03조회 수 65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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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흐르는 MTB의 피가 슬슬 꿈틀대기 시작하네요...

일상생활중에 차창밖으로 산이보이면..."아~잔차타고 올라가고싶다."라는 생각이 먼저드는걸 보면..

이제 슬슬 잔차탈 시기가 다가왔음을 실감케 합니다.

겨울엔 쉬는 회원이라(사실 귀차니즘이라...) 제 잔차에 먼지아닌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지만...

이제 슬슬 출격준비를하면서 정비한번 해줘야겠네요...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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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겨우네 자출 하는 동안 초경올에도 가끔씩 자출길에 보이시던 분들이
    한겨올이 되니 다들 않보이시더군요.

    그제 오랜만에
    날이 풀려서 그런지 자출길에 딱~한 분 뵈었는데 반갑더라구요.^^

    한겨올에도 꾸준히 자출 하는 사람은,
    오히려 생활잔차를 타시는분들이 다수더군요.

    상쾌함이나 그 쾌감은
    오히려 여름이나 날씨가 좋은 때 보다 한겨올 매서운 추위속에 타는 그
    기분이 더 짜릿하고 상쾌함을 늘낄 수가 있는데 말이죠.(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이제...
    함께 라이딩 할 날이 드~뎌~오는군요...^^

    빠바 아우님도 어제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으셨다고 하던데...
    빠바 아우님 다시 한 번축하 드립니다~!!^^

    하늘향님...즐거우신 오후 보내세요~!!!^^
  •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허벅지가 지끈거릴때까지 함 달려보아요^^
  • 하늘바람향글쓴이
    2008.2.22 13: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카이님~그러게요!!드뎌 같이 라이딩할날이 오네요...근데 하도 안타서 페달링이 수월할지 의문입니다.ㅋㅋ
    키큐라님~허벅지가 지끈거릴때까지 함 달려보아요 <--부분을 읽으니 갑자기 머리가 지끈거리는군요;;;
  • 지난 주..하루 잔차를 타고 나갔다 왔는데....
    사타구니 아파서 죽는 줄 알았구먼유~~~~

    에고....이제 다시 몸 만들어야(??) 하는디....꾀만 나는 구먼유~~~
  • 하바향님~~ 잔차 먼지...싸악~ 터시고~~ 씽~씽~~ 달리세여~~^___^
    날씨가..이제 봄이라는데여~~^^*
  • 하늘바람향글쓴이
    2008.2.23 07:54 댓글추천 0비추천 0
    풀민이님~저는요즘 언덕길을 걸어 올라가도 사타구니가 아파오는데;;ㅋㅋㅋ ㅠㅠ
    썬업님~어젠 정말 완전 봄날씨였슴다..^^ 그러니 더욱더 잔차 타고싶어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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