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근육덩어리라 무효입니다. ㅋㅋㅋ 앙증맞은 아이들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의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그런 부드러움과 섹시함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네요. ^^

얀마~~~ 엉덩이 힘 좀 빼봐... 제대로 좀 보게... 헤헷~!

조각인줄 알았습니다;;; 너무 과도하니 별로..;;; 그냥 적당한게 좋죠...(난 젊은놈이 벌써부터 쳐지고 그럴까..ㅜㅜ)

뒷통수가 인상쓰고 있네요...;;

앞쪽을 한번 꼬~옥 보고 싶습니다.

엉덩이부분....꼭 제과점에서 파는 패스츄리 같군요...ㅡ,.ㅡ;;;;;;

ㅋㅋ 패스츄리...~~~

빨래판~같은듀.....키큐라친구...^^
부러우믄 지는거라던데요..ㅎ

그분이군요..로니..

엉덩이가 쿠션이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