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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구름선비2008.02.07 09:34조회 수 557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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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어제, 오늘 근무라
아침 식사하고 바로 올라왔습니다.

이번 연휴는 길어서
고향에 다녀오는 길이 조금 여유로울 것 같습니다.

연휴기간에도 일하시는 분들

언젠가 좋은 일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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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서 서울로 매일 가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by sura) 잊고 있었던 식권과 예전의 작은 에피쏘드...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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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구름선비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선비님이 계시니 우리가 편히 고향에 갈수 있었습니다.
  • 이런 기회에 덕담을 남깁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또 칼국수 사 주세요..^^*
  • 새해에는 꼭 로또 당첨 되세요.

    늘건강하시고, 에쁜 따님 좋은 대학 가시기를 빕니다.
  • 설인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 구름선비글쓴이
    2008.2.7 18:31 댓글추천 0비추천 0
    KANGHO1001님,
    귀향길과 귀경길이 즐겁고 보람차시기 바랍니다.

    뽀스님,
    다음에 오신다면 소머리곰탕으로 모시겠습니다.
    뽀스님의 푸근한 얼굴이 그립습니다.

    산아지랑이님,
    넵, 로토 당첨되면 신발부터 맞추러 가겠습니다.
    아드님은 어떻게 되었나요?

    청죽님,
    그게 우리 직업의 애환이지만
    이젠 면역이 되어서 괜찮습니다.

    연휴 즐겁게들 보내세요.
  • 대기번호 받아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침에 차례지내고
    집에서 시체놀이 중입니다.
    올겨울에 3키로가 불었습니다.
  • 구름선비글쓴이
    2008.2.7 20:27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
    작년의 저희 아들 생각이 납니다.
    그 녀석 군대가서 어제 처음 전화 왔는데
    제 처에게 울먹이더랍니다.

    참 한심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 글쎄요
    이넘은 재수를 작정했는지......걱정도 안되는 모양입니다.
    수능 끝나고 일본 배낭여행간다고, 알바해서
    지금 짐 꾸리고 있습니다.

    하기야
    애비가 걸음마할때부터
    들로, 산으로, 바다로 끌고 다녔으니.....
    지인들이 말합디다.
    니아들 틀림 없다고, 씨도독질 못한다고...

    선비님이야
    수경사 불사조 출신 아닙니까.
    요새애들 군대 생활이 우리때야 하겠습니까만
    나름 힘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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