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늘기둥님

뽀스2008.02.02 23:31조회 수 552댓글 6

    • 글자 크기


제 입으로 몇 개가 쏙 들어가고...

몇 개는 다른이의 입으로 들어가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반년 전의 추억속으로 잠시...^^*


gozldgkssha ehRlfh...!!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2008.2.2 2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삼을 넘 먹었더니..몸에 지금 열이나서 미치겠습니다... ㅜㅜ
  • 에이 ~ 빠바님 그짓말 하지마슈~
    제우 두개먹구설랑 뻥 치기는 ...ㅋㅋㅋㅋ
  • 지금 이게 뭔소리라요?
    인삼튀김이 서울에 올라왔다는 야근데...

    뽀스님 ! 어케된거요? 혼자서 그걸 다 묵었다는 야그...
    빠바님 넌 주긋다.

    저녁때만났을 때 아누말 없었지....


    에이 C 나 삐졎음$^%&*^*(&)(
  • 2008.2.3 22: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분명히 전달 했습니다~ㅋㅋㅋ
  • 뽀스글쓴이
    2008.2.4 0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먼소리여...
    밤 늦게 일끝내고...로긴없이 잠시 들렀더니
    로긴을하게 만들어....?

    산아지랑이님. 아까 양재동에서 봤잖우...?

    키큐라, 수카이, 짜수님
    얼렁, 손들어 자수를....

    글구 이 억울한을...^^*
  • 전 어제 뽀스 형님께서 하신 일을 알고 있심더...므히히히히....
    키큐라 2개 묵고,
    저는 구경만 하고 맛도 못보고...
    더 억울한 분은 아지랑이 형님...구경도 못했다는거..ㅎㅎㅎㅎㅎ...
    짜수친구가 덜렁..빡스채 들고 갔대나 워쨌다나...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779
188136 raydream 2004.06.07 400
188135 treky 2004.06.07 373
188134 ........ 2000.11.09 186
188133 ........ 2001.05.02 199
188132 ........ 2001.05.03 226
18813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30 ........ 2000.01.19 223
188129 ........ 2001.05.15 281
188128 ........ 2000.08.29 297
188127 treky 2004.06.08 293
188126 ........ 2001.04.30 265
188125 ........ 2001.05.01 267
188124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3 ........ 2001.05.01 227
188122 ........ 2001.03.13 255
18812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2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3
18811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2
18811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