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친한 지인한테 문자를 보내는데
작년 말부테,
문자를 씹는다고 하나요???
답장도없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뭐야!
이거 완죤히#%#^&%*&
이걸 잡아 죽여,...
빠쁘기도하고, 그리 급한일도 없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 명함을 정리하다가 보니
된장할 018이네..
그것을 016으로 보내고 있었으니....
전화번호를 외우는 몇안되는 지인인데....
참고로 저는 하나뿐인 아들넘 전번도
외우질 못합니다.
핵교다닐때도, 암기과목 때문에 서울대를 몿갔습니다.ㅋㅋㅋㅋ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이런 말도 안되는 오해아닌 오해를 하면서
08년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테,
문자를 씹는다고 하나요???
답장도없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뭐야!
이거 완죤히#%#^&%*&
이걸 잡아 죽여,...
빠쁘기도하고, 그리 급한일도 없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오늘 명함을 정리하다가 보니
된장할 018이네..
그것을 016으로 보내고 있었으니....
전화번호를 외우는 몇안되는 지인인데....
참고로 저는 하나뿐인 아들넘 전번도
외우질 못합니다.
핵교다닐때도, 암기과목 때문에 서울대를 몿갔습니다.ㅋㅋㅋㅋ
내가 너무 오래 살았나?
이런 말도 안되는 오해아닌 오해를 하면서
08년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긁 읽다가 저를 말씀하시는 줄 알고 찔끔 했습니다.
ㅎㅎㅎ
근데 전 011이니 뭐... 그래도 연말 연초에 보내주신 문자와 부재중 전화 씹어드려 죄송합니다. 뭐 정신 없고 사정도 그렇고 해서요... 아무 생각 없고 다 귀찮더라구요.
형님 앞으론 안씹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