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bright eyes- art garfunkel

십자수2008.01.18 19:31조회 수 508댓글 5

    • 글자 크기


http://www.youtube.com/watch?v=EimvIJvmWoQ&feature=related

예전에 한번 올린적 있는 곡인데 다시 듣고 싶어서...

watership down 란 애니메이션에 삽입되었던...

Bright Eyes - Art Garfunkel

Is it a kind of dream,
Floating out on the tide,
Following the river of death downstream?
Oh, is it a dream?

There's a fog along the horizon,
A strange glow in the sky,
And nobody seems to know where you go,
And what does it mean?
Oh, is it a dream?

Bright eyes,
Burning like fire.
Bright eyes,
How can you close and fail?
How can the light that burned so brightly
Suddenly burn so pale?
Bright eyes.

Is it a kind of shadow,
Reaching into the night,
Wandering over the hills unseen,
Or is it a dream?

There's a high wind in the trees,
A cold sound in the air,
And nobody ever knows when you go,
And where do you start,
Oh, into the dark.

Bright eyes,
burning like fire.
Bright eyes,
how can you close and fail?
How can the light that burned so brightly
Suddenly burn so pale?
Bright eyes.

Bright eyes,
burning like fire.
Bright eyes,
how can you close and fail?
How can the light that burned so brightly
Suddenly burn so pale?
Bright eyes.


====================

감미로운데 영어가 짧아서...ㅠㅠ
의역이 필요할듯 한데 누가 해 주실 분...

그리고 예전에 남부군에 올렸다가(밍슈님이) 곡은 참 감미로운데
주제가 살인이라는...

down in the willow garden

이 곡은 유튜브에 가펑클의 곡은 없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근데 절 기억 하실랑가 모르겠는데..선배님 안녕하시지요...꼭 다시 한번 듣고픈 노래였는데...고맙네요..^^
  • 십자수글쓴이
    2008.1.18 1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녁 먹고 할 일 없어서 멀뚱하니 바보상자 쳐다보기도 그렇고 해서...
    유튜브로 음악 감상중입니다.
    머리가 참 많이도 망가졌습니다.
    그 많은 곡들이 다 어디로 숨었는지...

    구름선비님은 돈 벌러 출근 하셨는데... 이 바보같은 넘은 하루에 8만원씩 까먹으면서 탱자탱자 하고 있으니... 원가만 8만원 부가비 하루에 2~3만원정도...
    즉 하루에 11만원씩 까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 십자수글쓴이
    2008.1.18 19: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넝쿨님~~! 잘 지내시는군요...
    바꾸리옹은 잘 있나요? 스뻬셜 장식용 자전거는 기름 다 말랐겠다. ㅋㅋㅋ
  • 2008.1.18 21:02 댓글추천 0비추천 0
    꿈인가..
    조류에 떠 밖으로
    죽음의 강을 따라 하류로 가는가.
    아, 꿈인가..

    수평선을 따라 안개가..
    하늘엔 이상한 빛이.
    그리고 아무도 당신이 어디에 가는지 알지 못하는 듯 하다.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아, 꿈인가..

    밝아지는 눈,
    불 같이 피어오른다.
    환한 눈,
    어떻게 닫히고 실패하는가?
    밝게 타오르는 빛은 갑자기 이렇게 어슴푸레 해 지는가..?
    선명한 눈..

    그것은 그림자인가,
    밤으로 닿아,
    보이지 않아 이 언덕에서 해매는가?
    아니면 이것은 꿈인가?

    나무에 있는 모진 바람이,
    찬 공기의 소리이다.
    그리고 아무도 당신이 어디에 가는지 모르지 않는다.
    그리고 당신은 어디로 출발하는 것인지..
    아 그 어두운 곳으로?

    밝아지는 눈,
    불 같이 피어오른다.
    환한 눈,
    어떻게 닫히고 실패하는가?
    밝게 타오르는 빛은 갑자기 이렇게 어슴푸레 해 지는가..?
    선명한 눈..

    밝아지는 눈,
    불 같이 피어오른다.
    환한 눈,
    어떻게 닫히고 실패하는가?
    밝게 타오르는 빛은 갑자기 이렇게 어슴푸레 해 지는가..?
    선명한 눈..





    뭐 이런 뜻 아닐까요. 대충 들어서 이거 뭐... =.=;
  • 십자수글쓴이
    2008.1.18 21: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 가사를 아까 분명 첨부해서 넣었는데 없네...
    없는데도 독해까지 가능하다는건가요? 오호~~! 빠바님 부럽사와요...
    가사 다시 붙입니다.
    가사를 보고 나니 첨부된 애니메이션과 참 환상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538
188074 ▶◀ [ 謹弔 ] 깜장고무신님이 세상을 떠났습니다.319 뽀스 2008.07.09 9210
188073 바이크 투어맵 다운로드.161 amakusa 2006.07.19 8981
188072 촛불이 쉬쉬하니, 다시 노무현전대통령님이 한말씀하셨습니다.159 dunkhan 2008.06.18 7313
1880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4 공체선 2007.04.02 8000
188070 글 좀 올려 주세요138 STOM(스탐) 2007.04.26 1942
188069 강간범 잡아 넣고 왔습니다......129 다리 굵은 2006.04.05 19775
188068 ======더블 에스트롱~댓글 레이스 突入.~======120 더블 에스 2007.09.17 8459
188067 쫄바지는 몸매가 되는분들만 입으면 안되나요?115 madmagazine 2007.09.28 8575
188066 <b>"기적"을 믿으며 드리는....호소문</b>114 뽀스 2008.06.16 20527
188065 "칠십오님" 사망사고 경위 입니다.[펀글]114 독수리 2007.04.02 19295
188064 꼬리글 100개에 무모하게 도전해 봅니다...109 인자요산 2008.01.04 2080
188063 깜장 고무신님 현재 의식불명 상태입니다.104 Bikeholic 2008.06.06 7494
188062 ▶▶화끈한 만남을 원하세요? 어서오세요~◀◀103 부루수리 2007.06.21 2733
188061 이형기님을 보내며...97 pigmtb 2006.06.07 1886
188060 인라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 심하네요.97 raxel 2006.03.09 4071
188059 엘스워스 모멘트 프레임 먹다... 96 뻘건달 2007.02.20 19638
188058 산악자전거대회 참가자 경기중 숨져!!95 hksuk 2006.09.30 6642
188057 [동영상] 28일 여성시위자 단체로 짓밟고 곤봉으로 때리는 전경92 그리운벗 2008.06.29 2663
188056 아래 동네수첩이 헛소리인 이유92 natureis 2006.01.03 2703
188055 오늘, 산악자전거대회 도중, 사망 사고라는데....91 잔차나라 2008.09.28 825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