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제 바탕화면으로 쓰는 사진입니다...^^ 자전거는 아니지만 왠지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런 도로를 자전거로 달려보고 싶은 욕망이 듭니다... 실제로 라이딩할때 저런 경치를 느끼며 라이딩 하는맛은 단연 최고죠. 주위가 산이고 도로가 한적한 곳을 다닐때의 쾌감.... 사진은 포장도지만 비포장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죠... 저장하거나 클릭하면 1024x768 사이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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