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반갑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태어난 고국이 제일이죠^^
잘 오셨습니다.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반갑네요 ^^
거참 미국에서 뿌리내리기가 쉽지가 않은가 봅니다 (내가 가봤어야 알지요 )
어찌 되었든 말통하는 내나라에 온것을 환영합니다 ^^

미국도 살기는 힘든가 보네요
요즘 바빠서 술 사줄 시간이 없네요
다음에 보자구요(말가면이랑^^)

내일 기차 두번 갈아타고...

또 버스로 갈아타고서...드디어...Aurora 에 갑니다...ㅡ.ㅡ;

박공익님 ... 펄이즈미 부탁하신대로 다 털어 올께요...ㅎ

사진들 "산으로 가는 싸이클" 업로드 부탁 드려요...

압축으로 제 메일로 보내셔도 되구요...mtbiker76@paran.com

또는 스탐님께 맏기셔도 됩니다...ㅋ

시차적응이 아직 안되어서 조금 이상해요~ 머리도 아프고 배도 울렁거리구요 가끔 땅도 올라오구요~~ 분명히 잘려고 누우면 잠이 안오구 어디좀 나갈려구하면 졸리구 미칠꺼같아요~!!
앰티바이커님 사진은 빠른시일내에 올릴깨요~!! 내일 기차타구가시면 힘드시겠어요~!! 저가탓던 역에서 Aurora가는 메트라있어요 길조심하시구요 흑인들조심하시구요~! 특히 경찰 조심!~!

아침10시인데 아직도 잠이 안오구있지요~!! 어떡하나요??
자야하는데 라는생각뿐이구 전혀 잠이올생각은 안하구 오후에 나갈려구 생각중인데~ 큰일이네요~!!
아마도 12시쯤 잠이 올꺼같은데~ 할일두없구~ 큰일이네요~!!
오늘 만나주실수 있으신분 계심 꼭전화 주셔요^^

공익님~ 환영합니다~ ^^ 송별회 때 보고, 환송식도 가야 하는데~ 요즘 미친듯이 야근모드라서 참석은 어렵겠네요. 시차적응 빨리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ㅎㅎ

ㅋㅎ 돌아 왔구먼...........

입국 축하드립니다...
한국 사람은 역시 김치와 고추장이 젤 좋지요...

시차적응엔 멜라토닌이 최고입니다.

시차 적응엔 젤라틴이 최곱니다.2
이슬양 젤라틴....>.<::큭~
종로믄 나와바린디....이따가 상황봐서 저녁에 뭉쳐 보입시데이....^^
따끈한 밥 한 끼 사줄끼구마...

잘 오셨습니다. 힘드셨나보네요.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삼고 또 다른 좋은 기회를 노려보심이 좋겠네요... 근데 사실 백인보다는 흑인이 우리나라 사람들과 기질이나 성정면에서 더 비슷한 것 같던데요... ㅎㅎㅎ

이따 보입시다~~~~^^

커억 술꾼들의 답은 항상 오케이/ㅋㅋㅋㅋ

컥~!!...오늘이 아닌개벼~!!!ㅠㅠ.....>.<::...낼..보자구요...^^ㅎ

오늘이 맞구먼....
9일 12시전에 쓴 글인데...^^*

오셨군요 ㅎㅎ

이따뵈용 ㅎㅎ

오늘 저녁 7시 30분 을지로3가 역 2번출구~!! 입니다 아무나오셔도 무관~!! 시간있으시면 오세요

^^ 전화주셔요~!!

쪽지부터 보냈는데... 미쿡에 계신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