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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비스타,,,빛의 풍경

hs9634162007.12.26 13:33조회 수 145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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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루체비스타,,,빛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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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녀석은 여친 만나랴,,술친 만나랴 나가버리고<br>
막내가 크리스마스인데 그냥 집에만 있냐고 투덜거려<br>
일찍 일 마무리하고 저녁도 먹을 겸 청계천 루체비스타 구경 다녀왔습니다<br>
못가본 분들 사진 몇장 구경하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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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이쁘네요.... ^^ 언제까지 하는지좀 알수있을까요~ ^^??
  • 전년에 비해 규모와 크기가 커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황홀합니다.
  • 이건 무료인가 보네요~~ 해마다 이름이 바뀌며 전국의 광장,공원에서 전시 되는것을 보았습니다.
    2000년에는 부산 벡스코에서 밀레나리에 라는 이름으로 했었는데 여친과 함께 구경 다녀온 형이
    이를 갈던데 기억이 납니다..ㅋㅋ
  • hs963416글쓴이
    2007.12.26 21:19 댓글추천 0비추천 0
    2007,12,6~~~~2008,1,6 한달간 시청앞~~~광교 구간에서 하네요^^
    어제는 정말 인산인해라
    사람에 밀려 다녔지만 구경은 할만 하더군요
  • 시청 청계천에 가시면 볼수 있읍니다
    길거리에 있으니....입장료 당연 없읍니다
  • 루체비스타.... 어느 나라의 문화가 들어온건진 모르겟지만 밤시간대의 화려함을 위해 낮의 풍경을 해치는것 같아 저는 별루더군요..
    얼마전 하이원 스키장을 갔다왔는데 거기도 있더군요. 산 중턱에 있었는데도 낮에 보니 스틸로된 뼈대들이 보기흉하던데 도심 한가운대 있다니.....
  • 딴지 걸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는 도시 조명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강다리고, 빌딩이고, 어디를 보나 나이트 클럽을 연상하는 빛이 난무하니,,,

    도시 사람들은 마치 불을 보고 달려드는 나방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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