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부터 신어오던 플라스틱 소재의 코플라치는.... 장렬히 전사 하진 않았지만
욕심을 내서 무리하게 장만했습니다....
이젠 평생 신으라는 마눌님의 엄명이.....
발이 큰 관계로 44사이즈를 구하느라 전국 매장을 뒤졌네요...
10년만에 신발 하나 개비했습니다....
by 인자요산 posted Dec 17, 2007
97년부터 신어오던 플라스틱 소재의 코플라치는.... 장렬히 전사 하진 않았지만
욕심을 내서 무리하게 장만했습니다....
이젠 평생 신으라는 마눌님의 엄명이.....
발이 큰 관계로 44사이즈를 구하느라 전국 매장을 뒤졌네요...
Articles
- 투표하고 드는 기분8
- 악보 좀 구할수 있을까요?2
- 선거 하셨습니까???..선거의 법칙??3
- LES LARMES DU JACQUELINE(쟈클린느의 눈물)-오펜바흐.6
- 또 음악 감상...중...
-
새로나올 BMW X6 라네요.15
- 이제 자전거로 북한도 갈수 있겠네요..6
- 금연 18일째...12
-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튀겠네요(자전거 소음)26
- 아놔.. 전기면도기에 얼굴 베어보기는 처음...6
- 태안봉사-관악산악회에 빨리 연락을 해주셔야 할 것같습니다!!2
- 편파판정으로 짜증났던 핸드볼 예선.. 다시 열린다네요..1
- 홀릭님께 건의 드립니다..4
- 아이디 변경됬네요.4
- <b>태안군 사고현장 자원봉사자를 위한 버스탑승 지원안내</b>20
- 아주 느끼합니다. 크리스 놀먼/ 수지 쿼트로...4
-
10년만에 신발 하나 개비했습니다....10
- 바이크 전시회... 1
- SBS프로그램에 나오신분이 누구신가요?3
- [본문스크랩] 태안반도 봉사가시기 전에 한번쯤은 읽어보셔야 할 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