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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왈바인분들의 가슴은 뜨겁네요."...^^

eyeinthesky72007.11.17 01:27조회 수 1598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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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_._)    못됀  eyeinthesky7입니다...


세상은 유유상종이며
아닌건 아닌거라 한다고 했던가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뻘쭘 스럽기도 하며
제 자신이 글을 작성 하면서도 자가당착한 면을 끌어 올리는듯한 제
기분인 것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동안,
글 쓰는 것도 인내하며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나름대로의 자의적인
책임감도 있고해서 자제를 해왔지만,
왈바가 다른 여타의 관련 커뮤니티 보다도 더 끈끈하고 인간적인 색채가 강하다는게
바로,
카리스님의 희생...그리고 제 개인적으론,
왈바에서 제일로 감히 존경해 마지안는 청죽님...
지금은 활동을  잘 하지 안지만 노운님....
풀민님....
왈바를 통해서 천금을 준다해도 바꾸고 싶지안은 십자수 친구,키큐라,,그건그래,
위로는,
맘이 따땃하신,

우현형,깜장성,....잔차 프레임 사고 뭉팅이 *지 잔차로 인해서
함께했던 키노형님, 열린마음 형님,백세주 아우님,그대있음에 아우님...그리고
제가 알지 못하는 관련 카페의 활동 멤버분들....


요즘 근황이 궁금한,
테란76님, 열정적였던 엠티 바이커님,

끝까지 신의를 저 버리지 안았던 카리스 형님....
그리고 마음이 언제나 어린 아이 같으신 뽀스 형님과 산아지랑이형님과 모퉁이 형님,

늘...조카뻘 같지만,
나름대로 뒤에서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준 빠바로티 아우님,네미즈 아우님,

요즘,
썪은다리 클럽에서 벗어 나려고 발광을(?^^::) 하시는 홀릭님,

제 개인적으로 안부를 여쭤 오신,
랄푸71님,풀내음님,얼마전에 득남한 러브 아우님,
개인적으로 뵙고 싶었던(순전히 빵 때문에 ksc님,)....
아리따운 여성 라이더 이시며 왈바의 여성 깜찌기 캐릭터이신 호따루님
(너무 강조한다~^^::)

선배님 되시며,
맨날 뵙자고만 하면서도 아직 2년 동안 못 봰 잔차나라 선배님,
인천의 강호 형님,
속초의 인자요산님, 옆 회사의 슬바님,
용용아빠님,한라산님,작심3일님,이대 큰 형님,
왈 앵글의 수문지기이신 가온님,
그리고,
아련한 것 같지만 옆에 있어 반가을 것 만같은 목수님...
큰 형님과에 속하시며 맴이 푸근하신 미스트맨 엉아님,mskd21님,
금산의 하늘기둥 성님...^^

왈바의 댖글의 황제이신 벽새개안 형님...
알카트라 같은 근무지에서 벚어 나야 하시는 아크로포스님
가끔가다,
딸래미 자랑으로 삶의 활력소를 불어 넎으시는
으라차님,토마토님(은서아빠),장르의 구분이 모호하신 뻘건달님..(^^::ㅎ),
제게 안부를 물어 오신 풀내음님...(너무 감사 합니다요..^^)


벌써,
이슬양 한 잔 한지가 2년 채 되가는데요...일산의 짱구형님...^^::
그 때 함께 했던 왕창님과 빠리님, 2.3의 전설이신 온바님 ...이슬양 보듬고 싶네요...^^::

지양산의 은자이시며,
줌숭이신 3각 트리오이신 재미로님과 그의 찰떡 브라더스님들...이히히히...

늘..맴이 변치 안으신 하늘향님....(넘 멋쪄...^3-:: 이히히히)
퀸에서 봬면서 알게 된 스윙뮤직님(막걸리 언제 한다스 하입시데이...
므히히히..이제 퀸은 싫습니다...첨과 후가 달라서...다른데서 만나죠..^^)

"젊었을 땐 돈이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고 해결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직장생활 하며 백수생활 하면서 질퍽도 되어 봤습니다."

"제가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을 때 말 한 마디라도,
혹은 문자나 쪽지로라도 격려의 글을 주신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 이십니다."
제가 왈바를 떠나려 하고 싶어도 못 떠나는게 바로 이런 분들과 이런한 점들 입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배신도(?^^::) 당했지만,
사회에 비하면 미미한 부분에 불과 하지요.

왈바의 모든분들 사랑 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 합니다.

줌마님....힘 내시고요....(아자~!! 아자~!!!)
이모님....건강히 잘 계시죠...??....^^

부산의  천리마님과 용님,준토스님(그 외분들과 함께..)
끝까지 고인분을 위한 투쟁 너무 가슴이 뜨겁습니다...지대한 감사를 드립니다.(뭐..전 한 것도 없지만...)

선비형님....모든 것은 제 불찰이며,
제 경솔이니 이제 모든것을 용서 하시고  왈바의 활력소를 불어 넎는 형님의
수필을 읽고 싶습니다.
돌아 오세요...^^::

그리고,
직접,혹은 간접적으로 아이디를 호명은 안드렸지만,
왈바의 모든분들이 정의의 수호자 이시며,
님들의 그 뜨거운 가슴과 마음이 존경 스럽습니다....

주말과 휴일 즐거움이 만~땅 가득 하시며,
댁내에 두루 평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집에 못들가고( 하긴...반겨줄 여우도 ..
*끼들도 없으니끼니끼리...)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요...ㅣ^^/~*

청죽형님...다시 오셔서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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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저 아직 살아있습니다. (by 부루수리) [[[[[[[[[[ 2.3 신임 대대장 임명장 ]]]]]]]]] (by Bik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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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 ___________________∧
  • eyeinthesky7글쓴이
    2007.11.17 0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khim님!!^^ 밴드 건재하게 감사히 잘쓰고 있심더...(_._)v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늘..건강 하세요...ㅣ^^/~*
  • eyeinthesky7글쓴이
    2007.11.17 0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싸~!!!^^
    성~님~!! 이거이 월매만이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1시 넘어서 들어 오신거 아니시쥬???.....청죽성님~!!!^^
  • eyeinthesky7글쓴이
    2007.11.17 01: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늘....종로에서 키노형님과 해물찜에 이슬양 보듬었씨유...성님께 연락 드릴려다
    생각해보니,
    그 시간이믄,
    사패산 딴 힐을 하고 계실 것 같아서....안드렸찌유...므히히히....^^::ㅎ
  • ......이친구 지금 안자고 뭐 하는겨?
    역시....... 청죽님 오실줄 알았습니다 ^--------------------------------^
    선비행님도 슬슬 행차하셔야지요?^^
    이래저래 기분좋은 밤입니다^^
  • 두분 형님들 컴백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 ㅎㅎㅋ

    오늘은 약간 추운 토요일 이지만 좋은 주말들 되세요 ^^

    전 10시에 퇴근해서 애 보러 가야되요 ㅎㅎ 아 자전거가 땡기지만 ...어쩔수 없죠 ㅠㅠ
  • 앗 키큐라 형님 ㅡㅡ;; 같은 시각에 컴터 앞에서 자판을 ㅎㅎ ~
  • 음......내가 쬐끔 빨랐구만.....ㅡ,.ㅡ;;;;
  • 자다가 깻더니 이런 존일이...
    잠수 오래 타시면 그 뭐시냐?그 병 걸린다니께유^^
    두분 너무 반갑습니다.
  • 우리나라가 월드컵4강진출했을때보다 더 기분좋네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7.11.17 07:29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큐라친구:어젠 잘 귀가 하셨나 친구...^^
    어제 모처럼 키노님과 우형형...너무 즐거운 시간였다오...오늘 저녁엔 또..날라야제...
    아...배고팡....밥~줭~!!^^
    선비형님께서도 곧 돌아 오실껴...곧 반가히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분들 많으실거고..

    러브아우님:데빗 러브2세를 보러 갈려다가 바로 보러 가는게 아니라는 어르신의(?^^::)
    말씀이 있으셔서 안갔다오...낸중에 분유 사갖고 함 갈끼니끼리 서운해 하지마시구랴..
    아구구구..구여울껴....건강히 잘 자라길....데빗 러브2세...^^ㅎ

    랄푸71님:늘..맘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 분중에 한 분이신 랄푸님...
    건강히 잘 지내시죠?....그 두터운 인간미가 늘....좋은 모습으로 남아 있답니다.
    서울 오시믄 함 뵈요..건강 하시구요..^^

    하늘향님:요즘에도 마이 바쁘신가요?...
    오늘 저녁 시간 좀 되시는지요...뭐...여친님께 충성을 해야 하시는 주말이시라믄
    담에 뵙고요...보고시펑~!!^^

  • 청죽님 수카이님 장르가 달라 뵌적은 없지만 두분 정말 반갑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반갑군요ㅎㅎ
  • 2007.11.17 08: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항상 시간되요~ 쿠헤헤헤헤~
  • 혹시 제 아뒤가 나올까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읽었는데 희안하게도 없어도 반갑네요 ㅎㅎㅎㅎㅎㅎ~~~~~~^^
  • 내일 서울은 영하 4도라는디
    왈바에는 드뎌 훈풍이 돕니다.
    집나갓던 자식들도(엥???) 강남 갔던 제비 돌아 오듯 하나 둘 들어 오니 이제
    흥보 부부에게도 재미진 날만 남았구료

    청죽님도 반쯤 열린 문틈 사이로 저고리를 보이셨으니
    선비님께서도,
    춘향모친 어사 부인된 딸 자랑하며 뒬룩뒬룩 엉덩이 흔들며 나오듯
    자~아 나오시지요.......... ㅎㅎㅎ
  • eyeinthesky7님 출석체크하는 시간이군요. 어디갔다 오셨는가 모르겠지만 상처받은 1인 잠수탑니다. 음... 농담이구요. ^^ 내일 영하로 내려간다는데 오늘 정화조 가스배출기나 새로 하나 사다가 달아야겠습니다. 정화조 메탄가스 제대로 안뽑아주면 차곡차곡 쌓였다가 폭발한다네요. 한꺼번에 폭발시키지 말고 미리미리 조금씩 뽑아줘야 됩니다. (음... 어째 누구 들으라고 하는 소리 같지만 전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데 더욱 오해하실지도 모르겠구뇽...ㅋㅋㅋ)
  • franthro님은 과연 은유의 대가십니다(저같은 둔치들은 꼭 두번씩 읽느라 고생합니다요 ㅎㅎ)

    그리고 스카이님, 기생점고하듯 하시면 빠지신분들 섭섭해 하십니다.ㅋㅋㅋ
    멀리 가신줄 았았더니만, 숨어서 눈팅만하시다가 밤팅이 되셨겠구려...
  • 동상 ! 한잔 ? 하시니 세상이 사는것이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
    아침부터 기분이 좋으면서 왠지 눈물이 맺히누만....
    단순한 인사글 같지만 절절히 묻어나는 그무엇이.....
    작은인연이었고 잠시의 만남이었지만 잊지않고 기억해줘서
    고마우이.
  • 아침부터 왜이리 시끌법쩝 한가 했다니 ㅎㅎㅎ
    eyeinthesky7 그동안 어찌 참았쑤우 ~~~~~~~~~?
    아흐~~~~~ 청죽님 의 ~~~~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녹색글을
    ???????????????????????????????????????????????????????????????????????????????????
  • cheer Up~...^^b

    Ride Hard...Ride free...
  • 암말 안하겠네. 친구 돌아오니 시끄럽지만 반갑네... 시간 되면 이따 보세...
  • ^^
    나 잘있어요 반가워요 ~~
    나두 왈바인이 되어서 행복해요 비록 얼굴은 본적이 없지만 왈바에 들어오면은 웬지 모르게 마음이푸근합니다
  • 악당(의미불명)도 기억해 주세요. ㅎ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7.11.18 09: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에어울프님:반갑습니다요..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이따금 온라인 상에서 친근하게 느껴지시는 분으로 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 드리며 늘..건강 하세요...^^

    프랑쓰로님:호아를(아이디를 호명?...>.<::)안해서 송구스럽습니다..제가 원채 잘 까묵는 사람이라
    그러니 널리 양해 해주셔유...^^:: 대단히 감사 합니다.
    왕성한 할동이 보기 넘 좋으십니다...늘...건강 하세요...^^

    빠바 아우님:몸 완쾌 될 때 까지는 몸조리 단디 하시고
    이어지는 먹벙에 영양보충 학실히...^^ㅎ

    쌀집잔차님:늘 뒤에다가 쌀가마니 두 푸대 이상을 싣고 라이딩 하신다죠??...^^::ㅎ
    농담이었구요...쌀이 아닌 사랑과 열정의 가마니를 싣고 다니시는 분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환대에 넘 감사 드리며 널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늘...건강 하세요..^^

    mskd21님: 환대에 넘 감사 합니다요...^^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은유와 비유적인 표현이 참으로 멋드러지십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요..^^

    이모님,줌마님...넘 반갑고 환대에 감사 합니다요..^^
    언제나 늘..왈바에서 인생사에 좋은 말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원한 활동 기대 해봅니다요..^^

    mtbiker님:괌사진 잘 봤구요..조만간 좋은 소식이(?^^)
    날라 올 것 같은데요...^^ 잘 다녀 오시고 먹벙에나 한 번 또 봐야쥬...늘..건강 하세요..^^

    십자수친구:정말 오랜만에 어제 그것도 잠시 만나서 아쉬웠지만
    그 짧은 만남이 긴 시간 만큼이나 즐거웠고 좋은 시간였다오.
    친구가 있어서 난 늘...기쁜 마음일세....날이 추우니 따뜻하게 하고 다니시게..
    늘..건강 하길 바라며...^^

    하늘기둥 형님:넵~!!^^ 그 날 좋은분들과 찐~하게 한 잔 했었습지요..
    날이 갑자기 추워졌지만 그 날의 분위기와 좋은분들과 하니 그리 추운것은 느끼진 못했습니다.
    형님의 그 푸근하시고 정 많으신 모습 지금 순간에 떠 오릅니다.
    늘..건강 하시며 내년에 한 번 서울로 입성 하십옵소서..^^

    토마토님:그렇죠...악당들도(?^^) 기억 혀야쥬....울보 은서좀 고만 울리시구요..^^ㅎ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며칠만에 왔더니 글이 많네요...
    저를 다 기억해 주시니 황송합니다...
    그리고... 인쟈는 강릉에 삽니다... 속초가 아니구요...(속초엔 살아본 기억이 없는디요...ㅎㅎ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7.11.19 1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큭~수카이가 머...그렇츄~ 그츄~???....>.<::ㅎ
  • ㅎㅎㅎ 아리따운 ~ ㅋㅋㅋㅋ
    요새 직장에서도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젠 식상해요 흐흐흐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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