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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입니다

박공익2007.10.11 18:12조회 수 149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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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떤길을~~
1.일을하면서 하루에 2시간씩 영어를배우시겠어요
2.영어를배우고 일을하시겠어요
1번은 취업비자를받은후에 일하면서 저녁에 영어를배우러 다녀야하고 장점은 금전적인여유로움 단점은 피곤하고 영어실력이 좋아지기가 힘들다는점
2번은 학교를다니면서 시간날때마다 아르바이트를해야하는것이구요 일하는것은 불법 그러나 영어를배우기에는 좋타는것~~ 금전적으로 어렵고 생활이 궁핍해지나 미국에서 살기위해서는 영어부터하는것이 나을꺼같다는생각이 드네요~
공익의 나이는 한국나이로 28살이구요
전공은 제빵사이구요
여러가지 길이있는데 어떤길이 좋은길인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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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이 입니다~~ (by 박공익) Re: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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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2번이 좋을것 같습니다. 배우러 가는 곳에 새로운 인연들이 더 많지 않겠습니까. 우선 순위를 언어 익히기로 먼저 두는게 향후를 위해서라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하면서 뭔가를 배운다는 것은 많은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것이겠지만 참으로 힘든것 같습니다..^^화이팅!!
  • 외국인 샾에서 근무하시면서 기본적인 대화를 주고 받는걸로는 벅차신가봐요
    대충 알아들으시는 수준이라면 1번이 좋을거 같은데...
  • 박공익글쓴이
    2007.10.11 18: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인은 한국사람이구요 마트안에있는데 마트또한 한인마트이구요 오는손님들중에 80%는한국사람이구요 외국사람들도 한국어로 아저씨 이빵이 얼마에요 하구 그래요ㅠ.ㅜ
  • 영어를 배우기 어려운 직장인가 보군요...
    우짠디야....아직은 나이가 젊으니 영어 먼저 하시는게 워떠실까...
    그나저나,
    거기 빵 잘 맹그는 이뿌이 아가띤 읍씨유?...>.<::
  • 저는 1번요 우선은 피곤함은 마음 다지고 출발 하였으리라 생각함니다
    금전적여유가된다면 우선 1번을 선택하여 시간이가면서 더 낳은 방법을 찾을수있지 안을까 !
    생각이내요 암튼 힘내세요 .
  • 무조건 1번이요 ^^;;
    화이팅~
    그리고 제빵분야이시면 미쿡 말고 유럽쪽으로 한번 알아보시는게 더 좋지않나요??
    하튼 화이팅~
  • 2번요...............
    그리고 한국사람 없는 곳에서 공부하세요....그러다가 1번하시면 되죠..ㅋㄷ
  • `` 공익님 반갑네요. 마음이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정확한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무비자로 계시면 여러가지로 불리해 집니다. 일단 만료된 비자 문제 부터 해결 하세요.* B1/B2 라도..
    무비자로 있다 한국 나오면 영원히 미국 못 들어 갈수도 있습니다.9.11 이후로 B1/B2 를 취업 비자로 바꾸는거 미국내에선 쉽지 않습니다. 한국으로 들어 오셔서 준비하시는게 훨신 났습니다. 일단 몸과 마음부터 추스리세요.가까운 한인 커뮤니티에 한번 나가 보세요. 길이 있을겁니다. 힘 내세요.=핸디맨=
  • 제가 좋은 정보 하나 가르켜 드리죠
    공익님도 아시겠지만 돈내고 배우는것은 주로 컬리지에서 할겝니다. 근데 미국은 이민자 국가이기때문에 의외로 영어구사를 못하는 미국인들이 많이 있답니다 그래서 각 마을의 마을 커뮤니티나 특히 도서관에가면 무료로 영어 클레스가 있습니다. 혼자가서 할수있는 영어교육 컴퓨터도있구요 사람들과 대화할수있는 시간도 있습니다. 주로 은퇴한 미국할아버지들이하시는데 개중에는 한국에서 살다오신분들도있고 암튼 잼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님이 쓰신글에 제가 대략 설명을 하였는데 10년이면 느린게 아닙니다 다들 그정도 하고 더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지내십시오
    일단 가셨으니 그곳에서 뜻을 펼쳐보심을 추천합니다. 맹목적으로 미국으로 가는것보다
    확고한뜻을 가지고 가신것이니 고생하며 참고 지내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직장을 옮기려 하시는것같은데 잘은 모르겠지만 그정도 실력이시면 잡구하기 어렵지는 않을듯 하군요
    그리고 워싱턴주에 있는것보다 차라리 켈리포니아나 동부의 뉴욕쪽으로 옮기시는것도 좋을것같고
    개인적으로 동부의 버지니아나 메릴렌드 추천 합니다
    켈리포니아나 뉴욕에비해 한인이 많지는 않지만 꽤 메력있는 도시거덩요

    땅이 넓으니 넓게 넓게 생각하세요 ^^
  • 저의 경험으로 한국에서 배운영어는 현지에서 다시 배우게 만들더군요...물론 7-8년 전이지만...현지에서 영어를 배우며 알바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은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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