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외국의 경우 쫄바지같은건 선수급 외에는 잘 안입는 편이어서, 즉 쫄바지를 입어도 민망하지않고, 오히려 섹시해보여 문제가 되질 않는데
우리나라는 남녀노소 아무나 다 쫄바지를 입는바람에... 입문하시는분들도 쫄바지부터 사는등..
3~40대 아저씨들 지극히 평균적인 몸매에(질퍽한 엉덩이, 똥배) 꽉 쪼이는 바지를 입고 헐렁헐렁 관광 주행하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보는사람 눈 망가집니다.
무작정 쫄바지 입고타시는분들, 아무리 편하다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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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정상이라 생각되며, 남에게 어찌보이나 생각하는것 이런생각은 절대 정신건강이나 인생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자기 자신이 즐겁게 운동해야하는데 남이 어떻게 생각할지 까지 생각하며 옷을 입어야 할까요? 만일 님께 쫄바지 입으신분 보기실은면 처다보지 말라고 하시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