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님 무지 귀엽네요..ㅋ 전 감자탕 먹고와서 패쓰....ㅋㅋ

음...지금 또 배고파서 라면 이나 쫄면을 먹을 생각입니다....^^
갑자기 짜파@티가 땡기는 군요.ㅎㅎㅎ

^^뽀은이가 일주일여만에 더 이뻐졌네요.....

제 며느리감으로 잘 키워 주십시오...^^**

뽀은이가 갈비를 무지 맛있게 먹네요.,아이들은 역시 이것저것 잘먹어야 이쁘죠.
에고...우리 토끼들도 갈비한번 먹이러 가야겠네요^^

뽀은이를 볼수 있었는데~~~ㅎㅎ
좀 전에 피자 먹고 들어왔읍니다

ㅎㅎ 밥 안 먹어도 저런 딸만 있으면 저절로 배가 부르겠습니다.

늦은 밤이라 슬슬 출출해 오는데
또 이런 게시물이...엉엉..
그래도 구여운 뽀은이 땜시 내가 용서한닷!!!!!

아이 젓가락은 일부러 챙겨 가신 건가요? 참 자상하시네요..^^

아 따님이 너무 귀여운데요~ 고기 잘먹었습니다 커억 ~~

음악도 좋네요 ^^

아무래도 연예계로 보내야 할 듯 하군요.
표정이 아주 자연스러운게
너무 예쁩니다.

한 입 삼키려는 순간에도,
카메라를 의식하다니...ㅋㅋ

이뻐~~

ㅎㅎㅎ 뽀은이 외출할때는 항상 뽀은 전용 수저랑 젓가락 챙깁니다. 가능하면 보리차랑요...뽀은이도 편하고 아빠도 편합니다. 뽀은이 이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비도 이뻐해 주세요. ㅋㅋㅋ

전용 수저랑 젓가락이라... 젓가락이 인상깊네요. 으라차님에게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
어서 어서 젓가락 사러 가야쥐~!

^^그런데 으라차님~~~
뽀은이 수저와 젓가락을 가능한한 나무로 대체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플라스틱 수저는 뜨거운 음식을 들때,자칫 환경호르몬이 나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홍~!!!^^

왈바의 깜찍이...뽀은이가...^^ 여전히 구여운 모습하며....
넘 이뿌고 구엽습니다...ㅣ^^/~*

많은 분들이 뽀은이를 이뻐해주시니 저는 으라차!!!(느낌표 3개!)님을 이뻐해드리겠습니다..^^V

ㅎㅎㅎ 수저는 쇠? 구요. 젓가락은 아직 II 자는 사용을 못해서 저거이 에디슨? 젓가락인가...암튼 저거 사용합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