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 것.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오브제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는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에서는, 하나님께 회개하면 영적인 구원과 자유함을 누릴 수 있죠.
그 다음에는 두 번째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사과할 때 진정으로 용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합니까? 우리가 말씀대로 못 살았기 때문입니다.
왜 세상이 우리를 비난합니까?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이 달라서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괴롭게 했을 때 일곱번씩 일흔번 용서했습니까?
왼 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내밀었습니까?
5리를 가자 하면 10리를 갔습니까?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줬습니까?
저는 이렇게 못 살았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순간에도 이렇게 못 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부터 먼저 바뀌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말로 예수님을 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은 정말 큰 감동이니까요.
그렇지만 말이 앞서고 행실이 없다면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때, 최소한 이렇게 살려고 노력만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그 때 전도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오브제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는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에서는, 하나님께 회개하면 영적인 구원과 자유함을 누릴 수 있죠.
그 다음에는 두 번째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사과할 때 진정으로 용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사회적으로 지탄받아야 합니까? 우리가 말씀대로 못 살았기 때문입니다.
왜 세상이 우리를 비난합니까? 하나님의 길과 세상의 길이 달라서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괴롭게 했을 때 일곱번씩 일흔번 용서했습니까?
왼 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내밀었습니까?
5리를 가자 하면 10리를 갔습니까?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줬습니까?
저는 이렇게 못 살았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는 순간에도 이렇게 못 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부터 먼저 바뀌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이런 글을 남깁니다.
말로 예수님을 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은 정말 큰 감동이니까요.
그렇지만 말이 앞서고 행실이 없다면 누가 좋게 보겠습니까?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때, 최소한 이렇게 살려고 노력만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그 때 전도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도 개신교에 대해 독설을 내뿜지만....정작 수용하고 반성하려는 기미는 전혀 안보이더군요.
전도는 말로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얘기지만.....기독경도 발굴된 고문서를 고증하고 연구하여 정확한 번역이 있어야할줄로 압니다. 권력자의 입맛에 맛게 변형되어온 기독경이 이젠 제자리를 찾아야 할때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엔 현재 기독경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