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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앞으로 Q/A에 통신어체를 구사하는 글은===

십자수2007.08.25 18:05조회 수 1939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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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통보 없이 무조건 지울겁니다.

십자수라는 개인적인 인간의 국어사랑이 목적이 아니고

전체적인 우리글 사랑이 목적입니다.
예를 들면
해주세여!  해주삼!
이런글 무조건 사정없이 지웁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고쳐주고 그랬지만 이젠 그것도 싫습니다.
운영자인 홀릭님과 사전 의견 조율 없는 제 판단입니다.

다른 곳은 제가 침범 할 수 없으니 할 말 없고 제가 관리하는 Q/A에서만은 용납 못합니다.

갑자기 내 글이 없어졌으면 뭔가 잘못한겁니다.

이에 대해 회원님들의 수많은 질타가 있을지라도 감행합니다.
우리 말은 소중합니다. 우리말과 우리 민족과 국가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통신어 사용하지 맙시다.

며칠전 퇴근길에 있었던 일입니다.

후배직원들이 신세대입니다. 퇴근하는데

"수고하셨삼~!" " 수고하삼~!"

근데 중요한건 이놈들이 내가 통신어체를 무지 싫어한다는걸 안다는거죠.

"야~!" 했더니 "아차~!"

"최소한 내 앞에선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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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과 대운하에 대한 생각.... (by dunkhan) 키큐라님의 새자전거 퀴즈 대행진 (by 산아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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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 옳소~~~10대에서 70대까지 공유하는 와일드 바이크 커뮤니티는 전 세대가 공감할수 있는

    정확한 국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30 대는 이해 하고 나머진 모르는 은어와 축약형 문장~~다 함께 바르게 사용 하도록 노력합시다.

  • 글쎄요...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통신체가 비록 변종 언어라 하더라도, 말은 언중의 호응과 지지를 얻어 일반화가 된다면 그게 표준어가 되지요. 표준어는 꾸준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지요.

    비록 아직까지 통신어가 비표준어 이지만 신세대들의 문화에 의해 바뀌어지고 변형되는 것도 하나의 문화이며 그것이 일반화가 된다면 받아 들여야 하는게 대세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인터넷의 장점은 다양한 생각과 의견 및 표현 방법에 있는 것 인데, 표준어가 아닌 통신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막으신다는 건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으로 생각되어 쉽게 납득하기가 어렵네요.

    표준이 아니면 안된다는 건 독재 시절 장발이 안되고 미니스커트가 안된다는 거랑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 쪼매 그런데요.

    * 하하, 십자수님한테 반항 할려고 쓴 글은 아니구요. ^___^. 그저 이런 의견도 있음을 참고해 달라는 거지요. 나중에 보면 미워하기 없기. ^___^~~~~
  • 좋은 일 하십니다.

    또하나,, 지인들끼리 격의 없이 주고 받는 댓글도 가급적 형식을 갖추었으면 합니다.
    모든이의 공간이거든요. 필요하면 쪽지를 주고 받으면 될 듯...
  • 아마 확실한 선을 구분하기가 힘들 것 같군요...
    글을 쓰다보면 저도...
    경상도 방언을 쓰다보니 조심한다고 하면서 줄여써버리는 그런 말들이 가끔 있어요...
    삭제보다는 번거로우시더라도 덧글로서 지적 / 권유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다른 분들도 동참해서 같이 노력한다면 좀 덜 힘들실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풉~ 통신어체를 구사하는 글은 문제이고 일어체는 괜찮나요?
    '뭐뭐 한다는...' 으로 말을 맺는 일어체가 포함된 본인의 글부터 삭제하심이 어떨까요?
    쓰시는 글의 문체와 '전체적인 우리글 사랑'이라는 말이 서로 맞지 않는 듯 싶어 글 올립니다.
    국어를 완벽하게 쓰는 사람이 몇이나 있으랴 싶지만 적어도 우리글 사랑 운운하는 사람이 일어체를 사용하면 모양이 우습지요?
    지나가다 재밌어서 몇 자 끄적이고 갑니다.
    통신어체 반대, 물론 개인적으로도 찬성입니다.
    김밥을 '김빱'이라고 안 읽고 '김:밥'이라고 읽는 분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종이에 적어서 읽어보라고 하면 누구나 '김:밥' 이라고 읽습니다.
    '김빱' 이라고 읽고는 있지만 '김:밥' 이라고 읽는 것이 맞다는것을 알고 있다는 뜻이지요.
    고쳐야 할 것을 고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빡빡하게 꼬치꼬치 지적하는 것은 시세말로 '오버' 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 '오버'를 운영자와 사전 의견 조율없이 혼자만의 생각으로 강행한다는데 대해 또한 실소가 배어져 나오는군요.
    다음엔 또 십자수 개인의 생각에 따라 어떠한 게시물이 삭제의 대상이 될 지 궁금합니다.
    이모티콘 사용금지? 아니면 마침표 중복사용금지? 그도 아니면 영어 사용금지?
  • 참, 평소에 마침표를 길게쓰는 버릇이 있는데 무서워서 안썼습니다만 그래도 삭제될 여지가 있을까 겁부터 덜컥 나네요.
  • ^^

    "jazz6"님 워... 워... 워...

    흥분을 가라앉히시죠...

    "십자수"님 말씀도 "jazz6"님 말씀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몰아가지 마세요...^^
  • 정도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토씨하나 쉽표하나를 문제삼지는 않으시겠지요.
    글의 맛을 살리기 위한 표현이야 또 뭐 어떻겠습니까만

    시종 "통신어체"가 사용된 글을 보면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한다고 통신어체가 들어간 게시물은 무조건 삭제한다면
    그건 관리의 역활을 넘어서는 것 같아 많은 분들의 반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Q&A 게시판의 용도는 이용자들이 상호소통을 통해서 정보를 나누는 것이 목적이 아닐까요?
    통신어체의 사용이 그 목적에 어긋나는 것 같지는 않은데요.사람에 따라 보기 싫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 경우엔 제가 잘 쓰지 않아도 통신어체가 그렇게 눈살이 찌푸려지지는
    않던데요.

    그렇다면 통신어체의 사용을 자제할 수 있도록 공지에 계도하는 내용의 글을 쓴다던지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잘하셨읍니다^^
  • 유동적인 제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beetamin님 말씀처럼 표현을 자제하게끔 공지로 띄워놓으심이...
    '하지 마라' 보다는 '안하는게 좋지 않겠니' 가 훨씬 부드럽다는거 아시자나요

    사실 전 친구들과 문자 주고 받거나 메신져에서 대화를 나눌때 일부러라도 통신어체를 써가며
    '봐라 내가 너보다 훨씬 젊게 산다'를 강조하고 싶던데요 ㅎㅎ


  • 통신어체 사용자제에 찬성합니다.
    간혹 통신어체를 보면 반말인지...존댓말인지..애매하기도 하고
    간혹 뜻을 잘못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들어간다는 증거라 서글픈 생각도 해보지만....다양성도 좋고 변화와 발전도 좋지만,
    지킬건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 mskd21 말씀처럼 모든이의 공간이란는걸 저도 공감합니다.
    간혹 개인적인 공간에 내가 들어와있다는 혼동이 생길때도 있더군요~~
  • 흠.....여러 반론(??) 이 있을 수 있는 말씀이기는 합니다만...
    로마에 가면..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법!!!

    십자수님께서....그리 운영을 하시겠다면...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언어라고 해서..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간 사용하시는 분들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하여...거부 반응이 심하여 진 것은
    저도 동감합니다....

  • 모든 연령대,성별 이 공존하는 이곳에서는 최소한의 예의로 지켜야할것이겠죠~~ ^^?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을 생각하고... "그럼 왜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은 안서 주나.?" 라고 말하시면 표준어법을 기준으로 보면 되겠죠~ ^^
  • 그리고 한 예시로 "김밥" 읽을때에는 김빱으로 읽을수 있겠지만 글로 쓰면 김밥이 아니겠습니까~ ^^? 십자수님께서 분명 발음문제로 하시는것은 아니실텐데요~~^^ 발음까지 문제로 하면 사투리는 어떻게 하시게요~~^^?
  • 공감합니다.
    그러나 너무 어려워요.
  • 2007.8.25 2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예전부터 바랬던 조치입니다^^))
  • 저도 그런 글을 보면
    어린아이의 치기 같은 것을 생각했었는데
    잘 하시는 겁니다.

    물어 볼려면 예의를 다해야지요^^
  • 드디어 칼을 빼셨군요.
    다만, 모든 법에도 시행 이전에 계도 기간이 있는 것처럼
    한 달 정도의 유예 기간을 두고 꾸준히 계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는 반대합니다
    제가 왈바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가
    모든 회원들이 다양하게 자기 의견을 밝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간혹
    요 아래 모님의 글처럼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글이 있어도
    지금까지 아무도 그 글을 삭제하지 않는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말도 되지 않는 의견이 있어도
    며칠 지나고 나면
    많은 분들의 댓글로 정리되어 온 것입니다

    설사
    Q&A 게시판에
    엉뚱한(정확히는 틀린) 댔글이 달리더라도
    불과 하루만 지나면 (아니 하루도 지나기전에)
    정답이 달리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눈에 거슬리고 불쾌한 통신어체가 있더라도
    그 통신어체 역시
    날카로운 몇몇분들의 지적이 있지 않았던가요?
    (물론 대부분 십자수님과 구름선비님 덕이긴 합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하는 것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요?

    전 왈바에서 만큼은
    그정도 여유는 누리고 싶습니다
  • 언어가 변하지 않고
    머물러 있다면 아마 지금 우리는 세종대왕이 훈민정음발표때
    사용했던 글자들을 사용하고 있겟지요.
    뭐 담당하고 계시는 십자수님이 하신다니깐
    찬성반대하고말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은
    살짜쿵
    이젠 십자수님도 늙어가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하하
    나이들수록
    유연성및 융통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정설이거든요.

    개인적으론 반대입니다.
    형식이 내용을 구축할수도 있겟지만
    얽매인다는 것또한 문제지요.

    스템을 반대로 끼우는 것...
    타이어를 반대방향으로 장착하는 것...
    물통케이지에 밧데리 넣는것...
    .........................

  • 진작에 그렇게 하셨으면 더 좋았을겁니다. 이제라도 그리 하신다니 적극 환영합니다.
  • 사소한 맞춤법 띄어쓰기 오류, 잘못된 외래어쓰기 등은 단어자체의 誤記로써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놓지 않지만 통신체 등은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놓습니다.
    나아가서는 싸이트의 전체적인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죠.
    한두 사람이 재미로 가끔 통신체를 쓰는 것은 별로 문제가 안 됩니다.
    하지만 그 확산속도는 엄청난 것으로써 한두사람 쓰기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이 재미로 따라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d모싸이트화되는 건 시간문제죠.
    누군가가 미리 강력하게 막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십자수님의 방법에 독재운운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같습니다.
    구세대, 신세대를 나누는 트로트, 힙합과 같은 차이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일상적으로 써야할 올바른 우리말을 써야하는 것뿐이니까요.
    통신체가 표준어로 정해진다면 모를까 아직 표준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바뀔 때 바뀌더라도 현재의 표준어는 국어순화 차원에서 지켜야죠.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게 말이라지만 굳이 국어학자들이 표준어를 제정해놓은 이유를 잘 생각해봐야합니다.
  • 1930년대 강제 해산된 조선어학회가 생각납니다.
    우리말 정확하고 바르게 사용합시다.
  • 저는 찬성 입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공부보단 딴짗 하느라 아직도 한글 띄어쓰기 받침 틀리느것 등등 아직도 모르는게 많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공부할 생각 입니다 저는 통신어체 도 싫치만 뽀대작살 간지가 장난아님다 먹어줍니다 도대체 무슨말인지 어디서 나온말 인지 거부감이 생기는군요
  • 통신어체를 저도 싫어합니다.
    하지만 사전통보없이 지운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 아...정말 멋진 결정이십니다.
  • 좋은 결정입니다.
    찬성쪽으로 한표 날립니다. ^__*
  • 십자수글쓴이
    2007.8.26 08: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많은 분들의 예리한 지적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심각히 고려 하겠습니다.
    당분간 약 한달여간 일단 지켜보면서 그런 통신어체의 제목이나 내용글은
    바로 삭제 안하고 계도기간을 거치겠습니다.
    방법은 제목을 바꿀겁니다.

    제목을 본문에 편입시키고 제목을 바꿀겁니다.

    예를들면 당사자가 적은 제목글을 본문에 편입,
    임의대로 바꾼 제목글을 일괄적으로 같은 "통신어체 사용자제"
    이런 식으로요.

    한달여의 계도기간을 통해 실천이 안될 경우 그때부터는 경고 없이 삭제 합니다.
    글 내용이 아무리 심오하다 해도 어차피 Q/A라는 방에는 거의 모든 정보가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아울러 검색의 생활화도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저는 통신체를 사용하지 않지만 와일드 바이크 올때마다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곳 온라인 커뮤니티인 와일드 바이크는 자전거 좋아하고 타는 사람들은 "네이버 자출사"
    " 바이크셀" 을 비롯해서 부동에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자전거 세계 에서의 연예인(나를 공개하고 널리 알리는 사람)이 특히 몇명 있는곳이 이곳 와일드 바이크 인거 같습니다
  • 요즘 다른 커뮤니티는 거의 의사 소통이 안될 정도입니다.

    "님하, 이거점 해쥬세효~ 저능여 오눌 갑해서 잘모르는거해효."

    ...................

    저도 이런글 보면 화딱지부터 납니다.

    멋진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이곳 왈바만한 곳 없다고 생각합니다
  • 십자수님 지지합니다.....^^
  • 저도 통신체 무척 싫어하기에. 십자수님 뜻을 지지합니다.
  • 당연히 우리말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극단적인 결정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드네요...
  • 글의 내용이 아닌 형식을 제재하는 것은 접근성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가요.
  • 대찬성!!!!! 꼭 그렣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일단 저도 찬성합니다....

    그동안 십자수님이 보여주었던 한글사랑이 그 뒷받침이기도 하구요...
    다른 것이 안되니 이것도 할필요가 없다는 논리라면 세상 아무것도 개선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위원을 두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노래자랑대회에서 '심사위원'에 채점을 의뢰할 때 전권을 위임하듯
    어떤 분야의 결정권을 특정인에게 위임하는 것이죠...

    십자수님이 맡은 분야에서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뭔가 바꾸겠다고 하겠다면
    일을 맡은 기간동안은 소신껏 해나가는 것은 위원의 몫이라 생각됩니다...

    (통신체가 시대를 반영한다고 하지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써는
    경박하고 무성의 해 보이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 어라........휴가 다녀왔더니 십자수님께서 이런글을 올리셨군요^^
    저부터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찬성 ㅎㅎ 통신어체 구사하는분 별루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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