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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즐러> 아카데미소장 <이동건>을 고발합니다

msg11272007.08.16 23:24조회 수 20305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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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즐러.>아카데미 소장 <,이동건>을 고발합니다 (2)
월간 <자전거 생활>8월호에 보면
<이동건>의 S라인 피팅(8)
*<산즐러>바이시클 부띠끄소장
*진 싸이클 코리아 대표
*미국 바넷바이시클 institute수료(미케닠및피팅과정)
*네델란드 바이크피팅 닷컴 한국써비스담당
*미케닠 아카데미 (SMA . ZMA)강사
*역서 : MTB 정비 교과서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
*정비카페<산즐일독클럽>매니저
(http://cafe.naver.com/sanzler)
<이동건>의 케리어가 화려하지않습니까?


또한<산즐러>본사(?)가있는 강남구 포이동 영풍빌딩1층에 가보면 좌측에 <이동건>이
바넷할아버지와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미국 바넷 바이시클 Institute 수료 하면 어마어마한곳 나온것 같죠, 실은 1개월과정
자전거 정비학원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바넷 할아버지는 그학원 원장이며 그분이 직강은 하지않고 보조 강사가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그옆에는 [레너드 진]이라는 <산악 자전거 즐겨찾기>저자 사진액자가 걸려있고 그오른쪽에는 바넷 수료증이 7개가 전시돼 있습니다. 왜 이런걸 훈장처럼 주렁주렁 걸어 놨겠습니까?
쉽게말해서 <이동건>이 눈먼 고기상대로 돈벌기 위해서 혹세무민 쇼하는거지요.
우리나라에서 아무리 유명한 학원이라도 수강생이 원장하고 단둘이서 기념사진찍고 액자 걸어논거 봤습니까?
그저 <이동건>이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이용하는거지요.


*네덜란드 바이크 피팅닷컴 한국 서비스 담당
이라는것도 정식 계약없이 혼자 임의로 광고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산즐러 닷컴에 들어가보면  BBI보다 명확하게 라는 구호가 적혀있는데
BBI에서는 강의를 산즐러에서처럼 그렇게 엉망으로 합니까?
한국에도 BBI나오신분이 적지않은것같은데 그분들의 명예를 욕되게 하는게 아닌지요
소장이란자가 내일 뭘가르칠것인지 수강생에게 가르쳐준적없고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지맘대로 되는대로 가르쳤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강의에 대해 전혀 예측불허였고 이러다보니 소장이란자가 수강생 개개인이 어디까지 가르쳤는지 몰라 매번 어디까지 가르쳤죠하고 묻는 엉망의 상황이 펼쳐졌다. 숙소가 논현동이라 포이동까지 차로 10~15이면 오는데 맨날 30분~1시간 지각하고 <자전거 생활>8월호 광고를 보면 정비(미케닠)사관학교라고 그럴듯한 카피를 사용했는데 사관학교에서 그렇게 엉망으로 가르칩니까?


한달반동안 아침굶어가며 하루통학4시간 걸리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배웠어도 배운게 부실하고 돈만 날렸으니 나같은 바보도 없죠.
지구상 어디에도 교육시간에 전화받고 정비하며 돈벌고 물건팔고 손님받고 하면서 교육은 뒷전인데는 없다.


또한 교육생은 담배를 피거나 전화가오면 알아서 밖에나갔는데 <이동건>은 미안한 기색 전혀 없고 8평의 좁은 점포안에서 거침없이 담배피고 전화를 걸고 받았다. 또한 교육기자재도 달랑 자전거 한 대로 6명이 달라붙어 교육을 하니 교육이 부실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안써본 공구 실습좀하자고했더니 실습교재가 없단다. 자전거 실습교재도 제대로 안갖춰놓고
강의도 지맘대로 했으니 총체적인 부실, 털도 안뽑고 날로 먹은거지요.
그러고 웬영어는 그렇게 쓰는지 거의 말끝마다 영어를 써대니 무식한 수강생들은 알아 들을수가있어야지


그리고 <이동건>의 태도는 영어좀 안다고 매우 교만했다. 마치 대한민국에서 지가 자전거에관한한 제일 유식한것처럼. 아마 초야에 묻혀있는 고수들이 보면 되게 역겨울것이다.
<이동건>! 인간이 되려거던 좀 겸손한 법도 배우시길
돈 받고 강습소 운영하려면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하는데 무허가 아닌지?
또한 카드 안받고,현금 영수증 발행 안하고 오로지 현금으로만 5천 만원 이상 받은것 같으니 탈세 의혹도 있다
또한 2달이면 마스터 된다 말하며 200 여만원의 수강료를 현금으로 받았으니 사기죄에 해당되지않나?


참으로 안타까운점은 <이동건>은 침묵하는데 그하수인이 대변인 노릇하고있으니 ㅉㅉㅉ


자전거 동호인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단한 기술도아닌 자전거 정비 기술로
200 여만원의 거액을 받고 오는 10월 부터는 300 만원 받으려는 <이동건>같은 부류를
막기 위해서는  부산에서 실시하고있는 <무료자전거 정비 교실>을 서울 이나 수도권에
십시일반으로 뜻을 모아 만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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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기적"을 믿으며 드리는....호소문</b> (by 뽀스) 산즐러 소장 이동건을 고발합니다 (by ab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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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
  •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 다 받고 나니 돈아까우셨나 --; 당사자 개인대 개인의 일은 서로 대면해서 푸세요. 다른글도 읽어보니, 정작 요구사항이 무었인지 물어봤을때 정확히 의사표현을 하셨어야 하는데, 안하고, 속에서 곪아놓고 이런 게시판에 와서 터치는건 서로에게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msg님이 달아놓은 댓글이나 기타등등 댓글등을 읽어보니,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쳐 계신듯 한데, 인근 계곡에 가셔서 더위도 식히고, 여유를 좀 찾으시고 나서 직접 찾아가서 대화를 하던 멀 하던 푸는게 옳은 순서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마니의 자전거포~ ( www.mtbfix.co.kr )운영자 마니입니다.
    굳이 제 신분을 밝히는 이유는 '이동건' 님과 10년 이상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편들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가 아는 '이동건' 님은 게시글의 내용만큼의 엉뚱한(?)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이번 게시글 건으로 미국으로 통화를 했고 대략의 내용은 들었습니다.
    조만간 '이동건' 님 본인이 이번 게시글에 대한 해명이 있을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은 한쪽의 주장만 듣고 섣불리 판단하는 오류는 범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트에가서 20kg 쌀을 사서 먹다가 3kg남겨놓고 쌀벌레가 일었다고 환불해달라고 말씀하시는 손님들이 생각이 납니다. 참고로 위 인물들과는 전혀 관계없는 전라남도 순천에 거주중인 사람입니다 ^^
  • 서로의 고민이 원만하게 잘풀리길 바랍니다,,
  • 음.......................................................................................................................................................................쩝.
  • 4시간이나 출퇴근 하시면서 배우는 중이셨다면 ... 시간 맞춰 갔는데 30분에서 1시간 가량 늦게

    온다면 저도 안좋을거구요 8평 매장에서 담배에 전화에 교수님들이나 선생님들은 전화기

    꺼노시죠 아니면 진동으로 해노시고 미안합니다 하고 받으시던지 ...

    조만간에 해명글 올리신다니까 지켜보겠습니다~

    참 윌빙님께서 마트 이야기 꺼내셔서 그런데 제가 지금 마트를 하거든요 근데

    그런 사람 있긴 하지만 17킬로 빼고 3킬로만 바까줍니다 ㅎㅎ
  • 일단 똑같은글 자꾸 올리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구요..
    좀 유치하신거 같아서 저도 똑같이 유치해지려 합니다..
    이런 글로 인해 산즐러 프로반을 수료하신분들의 명예가
    실추되는게 너무너무 싫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첨으로 읽으시는 분들은 게시판 69815 글과
    69841글과 달린 리플들 먼저읽고 나신후 여기 리플달아주세요..
    네이버 산즐러카페에도 똑같은 글과 여러 리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셀에서 본 리플인데 아무 동의 없이 맘대로 퍼 나른거에 대해
    aa8815님께 사과 드립니다.. 따로 메세지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aa8815
    msg1127 문성규님 저아시죠 청주에 잡초입니다..
    위글을 읽어보다가 너무서글퍼서 문성규님에 인격과 뻔뻔함에 같은 책상에서
    교육받았다는게 치욕으로 느껴 이글을 올림니다..
    귀하께서는 진정으로 자전거에 열정을 가지고 있으셨습니까?
    집안에 그흔한 생활 자전거하나 구입하지않았고~~~
    산악자전거는 물론이고 어느자전거도 타지않으시고``~~~
    자전거 않타면 어떻냐고 자전거에 그흔한 용어들도 알아듣지
    못하면서 나를 대한민국 최고에 미케닉으로 만들어 달라고..
    창업을 해서 돈을 번다고요..
    그리 오랜 시간교육받고도 갈켜준 스승을 죽이려 함에 진정함은
    혹 교육비 1890000원 때문입니까!!!그돈이 아까우시죠 배우고나닌깐!!!
    더이상 진정한 바이크인들을 농락하지 마셔요...
    그리고 더이상 아카데미 프로반에 명예을 더럽피지 마셔요!!!
    문성규님!!!천벌받습니다.........
    08-16 23:59
    211.35.251.105
  • 왈바, 바셀, 산즐러를 다 훓어보니 대충 느낌은 오는군요... --;
  • 2007.8.17 06:22 댓글추천 0비추천 0
    군중심리를 이용하려 하지 마세요... ^^
  • 이동건님 반박의 글을 올리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 때에나 완벽한 판단이 서겠군요.

    그러나 현재로서는 님께서 너무 감정에 치우쳐 쓴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카더라 라는 대목도 보입니다?
    첫번째글 올리시고 해명을 기다리셨으면 좋았을것을...이글을 보니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 얘기가 생각납니다.
  • 올려진 글들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미흡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강사의 자질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강의를 할때는 시간을 지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오로지 강의에만 열의를 다해야 한다고 보는데
    강의를 하는지 장사를 하는지 그런식의 강의는 위와 같은 불만을 야기시키기가 쉽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누구나 배우고 싶은 마음이 없겠지요.




  • 세계 최초의 자전거를 타지 않는

    미케닉이 되려고 하셨나 보네요~~

    그건 자기 자신에게나 강사에게나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었나 보군요

    이런 글이 올라 온걸 보니...
  • 1127님....님의 뜻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더이상 이런 같은 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이동건씨의 반응이 나올테니까,기다려 봅시다!
  • 세부적인 사항은 제 3자로서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학원으로 돈 받고 강의를 했다면 교육청에서 학원인가를 받고 수강료에 따른 세금을 냈는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무허가에 탈세혐의가 성립되겠네요.
    강의사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면 소비자측에서 환불요구도 가능하고.
    여기서 수강생의 자세를 논하는 분들도 계신데 수강생은 200만원 수강료 낸것으로 모든 권리가 주어진다고 봅니다.
    스스로 자전거를 사던 자전거 없이 강의를 듣던 자전거 안타면서 미캐닉이 되려하건 말건
    그건 논쟁이 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산즐러측에서 돈받고 강의한다면 강의시간은 엄수 되야하고 강의시간중 사적인 일은
    하지 말았어야 하며 미국을 가야 했다면 수강생과 사전 합의 내지 동의를 받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머지 세세한 내용이야 반대편 말도 들어봐야 알겠네요...
  • 또한 글쓴분도 본인이 손해 본 부분만 언급(미캐닉강의)해야지 강의와 관계없는 인신공격성
    글은 자진 삭제나 자제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 msg1127글쓴이
    2007.8.17 1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천벌이라 !
    드디어 사이비 종교 <이동건> 교주님의 광신도가 나타나셨군
    200 여만원의 고액을 갖다바치고도 모자라 집에서 담은 술병까지 갖다바치며
    아부떨던 청주 아저씨구만, 충절의 고장 청주에 댁같은 위인이 있다니 안타깝군요
    뇌물이란 다른 수강생보다 나좀 더 잘 봐달라는 뜻으로써 다른 수강생에게 피해를
    입힌다는거 모르시오 내이름 밝혔으니 그잘난 님 이름도 밝히시오
    그리고 <이동건>에게 간신처럼 계속 역성들며 아부떨지말고 직접해명하라 하시오
    그리고,다른 사람인양 아이디 자꾸 바꾸지 말고 aa8815,my-goodnews
    이진학님 !말씀감사합니다
    그러나,님이<이동건>에대한 이미지가 좋았다고 남도 님과같이 좋아야한다는 법칙은
    없으니까 미몽에서 깨시기 바랍니다
  • msg1127님 마지막 말씀 아주 잘 하셨네요. 님께서 손해를 봤다고 느끼실 수야 있겠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동건 씨를 나쁘다고 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더군다나 한쪽의 말만 들은 상태라면 말이죠.
  • 왜 자꾸 일을 어렵게만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이젠 답답하다 못해 한심하기 까지 보이는군요.

    저도 이동건님과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서 한쪽 편을 든다 하실까봐,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이동건님이 부실교육을 했고 수강생이 기술을 배우는데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하소연하고 알 때 까지 가르쳐 달라고 했다면 외면하지는 않았을 것 으로 보입니다. (적어도 그 분의 평소 행동과 인간성에 미루어 본다면요.) 그리고 산즐러 입장도 그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지, 바쁜 일정 때문에 지금은 미국에 가 계신것으로 알고 있지만, 일방적으로 매도 하시는 건 님의 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입니다. 님 하나 때문에 미국가는 일정도 약간 늦췄다고 봤으며, 님 하나 때문에 중요한 일정을 언제까지 미루고 하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요? 이동건님 입장에서는 가르쳐 주는데 까지 가르쳐 줬는데 배우지 못한건 님의 한계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적어도 님과 같이 배웠던 분들은 문제를 삼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아직 미진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미국에서 돌아오신 뒤 요구를 하시면 되는 것 이지 이렇게 웹상에서 인신공격과 명예를 훼손하면서 요구하시면 솔직한 심정으로 저 같아도 해주고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차후 문제가 어떻게 해결 될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님의 이런 인신공격적인 글과 여론몰이식의 글이 문제 해결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님이 원하시는게 뭔지는 모르겠으나 진정 지불하신 강의료에 맞는 정비기술을 배우시려는게 목적이시라면 이동건님과 직접 해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전화를 해보려 했으나, 죄송하게도 미국에 가셨다는 말에 로밍 통화료가 나올까봐 못했습니다. ^___^~~

    저도 동호인의 한 사람으로써 님의 문제 해결이 잘되었으면 합니다. 부디 원하시는 기술 배우셔서 창업하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그러나, 더 이상 인신공격적인 글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님이 제기하신 문제는 잘잘못을 따지면 되는 문제이지 감정싸움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부디 냉정함을 잃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진정하시고 잘 생각해 보시죠.
    어떤 걸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요..
    그리고 정말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지요..
    글 마지막 부분에 '대단한 기술도아닌 자전거 정비 기술로...'라는 문구는..
    자전거 업계에 계시는, 자전거 타는 모든, 사람들을 무시하시는 내용 같네요.
    많은 분들이..
    자전거 정비 기술은 대단한 기술로 생각한답니다.
  • msg1127글쓴이
    2007.8.17 12:40 댓글추천 0비추천 0
    김성호님 ! 나는 님이 어떤분인지 모릅니다
    제가 15일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로써 3일 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이동건> 소장님 ! <이동건> 소장님을 부르짖으며
    미국 출장 타령, 미국 출장 타령하고 있으니
    안타깝군요
    <이동건>이 떳떳하다면 즉각 해명하라 하세요
  • msg1127글쓴이
    2007.8.17 13: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귀 참 못알아 들으시네
    <이동건>이 미국에 있던 쏘련에 있던 그동안 인터넷으로 글을 다보았을 것이고
    안봤다그래도, 주변인 들이 전화연락 했다잖 습니까?
    그러면 본인이 떳떳하다면 직접해명해야지요.그것이 키포인트입니다
  • 1127님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은 컴퓨터지만 한글운영체제가 안깔려 있으면 한글입출력이 불가능 합니다.
    즉 컴퓨터만 있다고 어디서나 쉽게 댓글을 달거나 글을 올려서 의사전달이 가능한것은 아니란 거지요~
  • 전세계에 한글입출력이 가능한 PC방이 널려있다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죠..?
    그리고 왜이리 이름이 뭐냐 사는 동네라도 알려라 그러시는데요.(분위기 이상합니다)
    아이디를 클릭하면 이름이 나옵니다..(바셀도 마찮가집니다)

    처음에는 참 나쁜 강사도 있네 마음먹었다가도 글을 쓰실수록 역효과가 나는듯합니다만.
  • 음...
    두분께서 원만하게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익명성이 만무하는 인너넷게시판에 직접적인 성명을 거론하는 것은
    음...쬐금 아니라고 사료되옵니다...
  • 대단한 기술도 아니고 자전거 정비기술이란 말에서 두손 두발 다 들었음.....ㅜㅡ;;
  • 본 사태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의 댓글에 비해 글쓴이(1127)의 글은 매우 조급하고 감정적이며
    공격적이라 다소 눈에 거슬려 보입니다.
    해당 당사자가 미국에 있어 시간을 주어 해명의 기회를 주자는건데 못 기다릴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일단 자신의 주장을 다 했으니 상대방이 해명할 수 있게 기다려 보심이 옳을 듯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에서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만하는 것 도 그리 보기 좋지는 않군요 ....
  • msg1127글쓴이
    2007.8.17 15: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사 컴퓨터 가 안되는 지역에 있다합시다
    팩스도 있고, 전화도 있고,해명하고자 한다면 방법은 얼마 든지 습니다
    저는 그동안 기회;를 많이 줬습니다
    <산즐러> 책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5살 짜리를 내게 데려오라 !
    그만큼, 배우면 누구나 할수 있다는 뜻이지요
    미몽에서 깨시기바랍니다
  •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맞습니다. 바셀에 답글 달았으니 읽어보시죠.
  • 1127님.......댓글 다시는 품세가 가관이시군요..........!!!
    그런식의 댓글은 오히려 자신의 발등을 찍는 역효과만 발생합니다......!!!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당당하게,여유있게 이동건씨의 반응을 기다리십시오...!!!
  • 살다 살다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막장까지 다 가실대로 가셔서 좋은 얘기는 해드려도 귀에 담을 사람 같지는 않습니다. 위에 참으로 많은 분들이 흥분을 가라앉히고, 감정적인 댓글을 달지 말고, 조금 기다려서 해명하는걸 기다려 달라고 하는분들이 많지만 그러하지 못하시는걸 보니, 조금 복잡한 정비기술과 용어는 아무리 배워도 머리에 들어오지가 않겠군요.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참으로 답답하겠네요 --; 1127님이 직접 댓글을 다신것처럼 기회를 많이 줬다고 하는데, 그 반대 입장에서도 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드린듯 하온데(적어도 같은 강의를 듣는 다른분들은 다 익혔으니 말이죠) 1127님의 머리에 안들어오니 답이 있겠나요 --; 더이상 1127님 본인이 직접 댓글을 달지 마세요 ^^ 주변에 지인들에게 부탁을 해서 댓글을 달아달라고 부탁을 하시는게 이상황에서는 도움이 될듯 합니다
  • 2007.8.17 17: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언제까지 이런 주관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쓰레기같은 글을 계속 보아야 합니까?
    제대로 글을 올리시려면 그 귓구멍에 심어놓으신 귀마개부터 빼고 말하세요.

    지나가던 강아지가 공중에서 아크로바틱하면서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
  • 긴 댓글을 다 읽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내린 결론은 자신의 의견이나 자신이 느낀 것 만이 진실이며 인정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자꾸만 늘어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세상을 더 알고 삶의 지혜를 하나라도 더 알기보다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 msg1127님 댓글을 보아하니 님께서 사용하셨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제대로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의견은 아예 적으로 간주하시는군요.
  • 바셀에 본인이 달아놓은 댓글을 읽어보니, 어이없군요. 본인이 실업자여서 창업을 서둘러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아무런 사전준비나 열정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군요. 세상일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정비 개나소나 배우면 할수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못했으니 개나소보다도 못한 존재겠군요. 혐오스럽네요. 인터넷상으로 여론몰이 하려고 하는데, 아마 저같이 1127님을 조롱하는 분들 많이 뵈실겁니다. 참 위에 빠바님 지나가던 강아지도 힘들여서 아크로바틱 하겠습니까? 그냥 무시하겠죠.
  • msg1127글쓴이
    2007.8.17 18: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동건>에게 충성 경쟁하는 부류 들이 많아 앞으로 <산즐러> 날로 번창하겠군요
    10월 부터는 수강료 300 만원 올려서 받는다 했으니 그때를 기다렸다
    많이들 수강하십시오 .안들었다면 .혹, 압니까? 이번사태로인해 개과천선해서
    정말 한국 최고의 명강을 할지?
  • 2007.8.17 19: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신과 다른 의견을 피력하는 분들을 죄다 충성하는 부류로 만드는 귀하의 앞날..
    그런 사람이 차리는 자전거샵. 귀추가 주목됩니다.. ^^
  • 리플달 에너지 모으고 모아서 페달질에 쏟아붓자구요
    그래도 힘이 남으면 더블에스님 로또 당첨을 위한 기도를 ㅋㅋㅋ
  • 1127님....성격 참 까칠하시군요.....그정도 대응밖엔 못합니까?왜 그렇게 꼬이셨습니까?
    님의 그 지극히 주관적이고,지극히 이기주의적인 성향의 말씀들...더이상 믿고 싶어지지도 않습니다.......과연 천상천하 유아독존 입니다그려....

    과연 귀하께서 차리는 샾..........귀추가 주목됩니다.

    지금 귀하께서 할일은 그저 묵묵히 기다리는것 뿐입니다.
  • 강의기간에.. 출국을 한다는것은 참 뭐하네요...

    출국이 선약 이였으면... 개강 자체를 하지 말았어야 하고...

    강의후 미국 일정이 잡힌것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그것이 안되면... 수강료 환불과... 기타 보상이 이루어 졌어야 하겠죠...
  • 1127님.....저는 분명 귀하의 맨처음 글에 호의적인 댓글을 달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귀하께 이런말씀을 드리고 있군요......과연 왜 그럴까요???
    제가 이동건씨한테 충성하는 부류로 보입니까???한번도 듣도 보도 못한사람한테?

    제가 이런글을 남기는것은 분명 귀하께 어떤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 분명히 이동건씨는 자신을 해명해야한다는것은 자명합니다.
    이문제와 제가 좀전에 쓴 댓글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 1127님 샵하나 차리시면 광고좀부탁드립니다.
  • ****************************************************************************
    오히려 여기 꼬리글 단 분들이 좀 심한것 같습니다.
    사실이야 어떻든
    당사자는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어 그러는 모양인데
    여럿이서 떼거지로 몰아세우는것은 성숙하지 못한 자세인것 같습니다.

    꼬리글 다신 분들도 스스로 글 읽기만 하고 상대방의 글이 올라올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것이 낫다 싶습니다.

    자꾸 꼬리글 달면 그것은
    불난 집에 부채질 하는것과...................
  • 지금은 조용하신(?) 어떤 분 생각이 납니다.
  • 1127님. 잔차도 타지않고 잔차도 가지고 계시지 않으시면서 자전거 동호인의 응원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힘이라는 것을 보여줬으면 하신다는데 어떤 응원을 바라시는지요?

    지금에와서 가장 큰 응원은 좀 기다리라고 응원해주는 것 밖에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이동건씨가 사실 누군지도 모릅니다.
    근데 자꾸 그러시니 이동건씨한테 시간내어 강의를 받아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1127님이 말씀하신 정말 그대로인가 확인해보고 싶어집니다.
    짜증나는 더위에 계속해서 반복되어 올라오는 글 읽다보니 조금더 짜증이 납니다.
  • 위에 해피노니님의 글을보고나서야 1127님의 연세가 최소한 50은된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이제까지의 글들이나 댓글을 다신것을보고 2.30대의 혈기왕성한분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이 내분만큼 돌아가는것이 아니더군요. 때로는 손해본다는 느낌이들때도 있는것이고요... 심할때는 수천만원, 아니그이상씩 사기로 날릴때도 있고요. 그러해도 남을미워하는 마음은 결국에 자기자신의 마음과 몸까지도 병들게 하더군요. 이동건씨에게 씨라는호칭을 사용하지않고, 님과 의견이 다르면 공격적으로 변하시는데서그리고 사이비교주이동건씨운운하시는데서, 지금님께서 얼마나 이동건씨에대해 미움의 감정이 있으신지 어렴풋이나마 느껴지네요. 하지만 조금은 마인드콘트롤을 하시는게 님의 정신건강에도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남이나에게 얼마나 해를끼쳤다고해도 남을 미워하는증오의 감정이 얼마나 자기자신의 마음의 건강을해치고, 그리고 그게 도화선이되어 몸의 건강까지도 해치더군요.

    "나에게 관대하듯 남에게 관대하고, 남에게 냉정하듯 나자신에게 냉정하라" 이말이 문득떠오르네요. 지금한번쯤 그당시 이동건씨하고 님의 상황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어떨가요?... 저역시도 그렇듯이 우리모두 불완전하고, 부족한 존재이니까요...
  • 예전에 괜찮았다고 지금도 그사람이 괜찮으란 법은 없습니다. 사람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초심을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구요. 진위를 가리기 힘든 상황은 그사람의 지나온 행실로 유추해볼수 있기는 한데 그것도 100%정확하지는 않으니 문제이지요.
    현재 배우고 계신 분들은 배우고 계신 분들 대로 입장이 있을꺼고...
    수강생중 아무도 30분 - 1시간이 늦은것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네요.
    인정할껀 인정하고 남의 잘못을 지적할껀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이런 빌미 자체를 주지 않겠습니다.
  • msg1127글쓴이
    2007.8.18 11: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점은 <이동건>의 불성실한 강의와 수강생이 납득할수 없다,동의 할수 없다
    했는데도 교육기간중에 수강생을 페댕이 치고 미국을 갔다는 점입니다. 2달 마스터 약속은 어기고.
    학원 단과반 식으로 수강생이 알던 모르던 진도만 나가는 강의라면 200 여만원 의 거금을
    받는 것은 잘못됐죠? 마스터 해주는 그룹과외 형식이 돼야하지않을 까요?
    바셀에 한번 가보세요 <이동건>에게 충성하는 자들이 글을 올렸다하면 무조건 불량게시물 10건
    신고로 진실을 봉쇄하고 있군요 떳떳하다면 그들이 왜 그런 졸렬한 행태를 보일까요?
  • 1127님 제가 보기엔 님이 기본이 안되어 계시는 분인거 같습니다.
    학원 단과반 신청 한것도 아니구... 자전거 샾 차릴려고 하시는 분들은 최소한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 분들이라 인생을 거기에 투자 할 만하다는 생각으로 시도하는겁니다.
    그런 기본 마인드도 없이 걍 창업을 목적으로 수강했다니...정말 한심하네요.
    자전거를 최소한 1년만 즐기면서 탔어도 웬만한 정비는 자기 손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기본적인 기술을 가지고 수강을 들어야 선생님이 하나를 가르치면 두가지를 아는 것이지.
    님처럼 마음의 준비도 안되고 예습도 안된 분이 뭘 배우겠습니까?
    요즘 엠티비열풍이 분다고 자전거 샾이 돈이 되어보여 무작정 덤빈거라면 포기하세요.
    지금이라도 마음 고쳐 먹고 엠티비 하나 사셔서 달려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마음으로 느껴 보시고 애정을 가지신 다음에 도전해 보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 현수강생으로써 지각했다는 시간에 대해 짚고 넘어가야 겠네요... 전 주말에도 듣고 주중엔 청강을 하고 있으며 거의 2달째 되가고 있으며 제 경험함봐론 이동건씨가 늦은 건 최대 15분정도이고 1127님의 말처럼 "맨날 30분~1시간 지각하고" 라는 말은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수강한 기간(1127님과 거의 동일)엔 말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론 이동건씨가 늦은 건 두번에서 세번 그것도 1분에서 15분 사이입니다. 윗글을 쓰신 1127님은 수정해야 할 내용이 한두개가 아닌대 과장을 하거나 있지않은 사실은 꼭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댓글 달고 싶지도 않고 그 문제에 대해 수강생들을 충성경쟁, 하수인, 대변인 심지어 이동건 시다바리라는 말을 듣고 정말 상대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이상 1127님에 대해 일일히 답글 달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1127님을 기억에서 지울까 합니다. 제가 속이 상해서 안되겠습니다.
  • msg1127이 주장한 그 본질 자체가 의심스럽군요. 다른 업체에서도 수강하고 나서 환불받고 여기서도 같은 행태를 보이는 행동이라고 밖에 볼수가 없네요. 문성규씨가 하도 못배워서 3번째 재수강을 하고, 그 당사자때문에 다른분들의 교육일정 자체도 전체적으로 루즈 해질정도로 했는데도, 문성규씨가 이런식으로 나오는거보면, 의도적이지 않나 의심됩니다. 머 배워서 먹을건 다 먹었는데, 200만원 아까우니 이걸 어떻게 해서든지 환불을 받아야 해서 이런 행폐를 부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양아치겠네요. (나이는 50줄이시라는데, 저런 행동하는 50줄은 처음봅니다)
  • 분명 문제거리가 있었기에, 이런 글이 올라왔으리라 믿습니다만, 1127님의 화법에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좀 더 상식적인 대응을 하시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정이 지나치게 증폭되면 잘 풀릴 일도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 입니다.

    저도 최근 엘지 전자와 마찰(?)이 있고, 이슈를 제기하여 엘지 본사와 님이 올리신 것과 비슷한 구조의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님처럼 지나치게 흥분하여 문제를 크게 부풀리고, 여론을 선동하려 한 사람에 대해 지금 엘지 법무팀의 법률 검토가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님께서 말씀하시는 방식은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입니다.
  • 뭐 리플들을 읽다보니 상황이 그려지네요
    msg1127님 이제 더 이상 글 올리지마시고 이동건씨가 미국에서
    돌아오면 만나서 직접 해결하세요
    왈.바나 바.셀 이런 곳들이 문제 해결을 해주는곳이 아닙니다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되시면 뭔가 손해를 본것이 있다고 여겨지시면
    법에 호소하세요
    그전에 이동건씨와의 만남이 우선이 되어야겠지만...
    계속 사이트에 호소할 일은 아니라 보여집니다
  • 해명 글을 쓰려고...팔자에도 없이 여기 가입합니다. 이러다 저도 자전거 타야겠네요..msg1127님, 자출사에도 해명글 남긴 이동건씨 친구입니다. 이동건씨 출국하면서..미국에서 쓸려고 제 노트북 빌려 갔습니다. (후지쯔 노트북이고 인터넷 무선입니다) 처음 미케닉 교육받으러 갈때로 제 노트북 빌려갔습니다. (그때 동건이가 제 노트북 잘못 만져 고장내놓고 왔지요...)

    미국에서 인터넷 잡을 줄 몰라 쩔쩔 매다가(무선은 한국에서도 쉽게 잡지 못합니다. 잘 안해본 사람들은...) 지금 인터넷을 못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고..환장하는 줄 아시는지..

    직장을 그만두며 일군 '산즐러'인데...

    님이 글을 처음 올렸을 때도 ...국제 전화를 통해
    내용을 제가 읽어 주었습니다. (인터넷 할 때가 없어서요...)

    진짜 인터넷이 안되고, 그래서 답답함에도 불구하고 못하고 있으니
    님...부디 자제하고 기다려 주세요..

    자꾸 대항을 안하는 '산즐러'측을 몰아세우는데..
    일부러 대항 못하게..미국 간 틈을 이용해 님이 이렇게 여론 몰이 하시는게 아닌지요...

    그리고 사무실이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동건이가 사무실을 자주 놀러 오는데
    항상 이 더운 여름에도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물론 고가의 자전거라 분실할까봐
    저희 사무실에 놓아 두는 실례를 어김없이 범하면서요...)

    제가 아는 동건이는 정말 자전거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입니다.

    자전거에 인생을 건 한 사람의 명예를..
    님의 시각으로 그렇게 매도하지 마세요...
  • msg1127글쓴이
    2007.8.19 0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님은 당해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을 하는군요
    한다디만 하죠 !
    문제를 해결하려고 두번이나 대화를 나눴어도 막무가내였고
    그래서 그동안 있었던일 그대로 인터넷에 올려 누구말이 맞는가 보자했습니다
    내가 이미지가 좋으니까,남도 당연히 ,무조건 좋아야 한다는 사고방식 소유자 인것
    같군요. 오죽 하면 저럴까? 글올리는 사람 심정 한번이나 생각 해봤습니까?
  • 먹을거 다 먹고 나니 주머니에서 꺼내준돈 아까워서 다시 챙겨먹을라는 그 심정 이해잘하고 있습니다 (다른분들 죄송합니다. 저 원래 인터넷에 비꼬는 악플 안씁니다 그러나 msg1127은 20대의 마지막해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세상의 넓고 넓음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서 보기 싫은 악플좀 달았습니다)
  • 인터넷에 올려 누구말이 맞는가 한번 보는데..점점 분위기가 글쓴님 의도대로 기울지 않는 거
    같습니다. -,.ㅡ


  • 남의 말을 이렇게 안 들으려 하시는 분께서 어찌 남에게서 배우실 생각을 하셨습니까...
    이렇게 공격적이고 일방적으로 대응하시는 모습을 뵈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 6월 중순쯤 첨 양재동 매장에 오셔서 상담하는 걸 옆에서 본 사람입니다. 전 그날 피팅을 받으러
    갔었고요. 제가 mtb 사이트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씀드린신걸 기억하실런지..
    전 그날 님과 이동건소장과의 대화내용을 똑똑히 들었습니다. 8월24일에 이동건 소장께서 글을 올리신 내용은 전혀 왜곡이 없음을 울 횐님들께 일러드립니다.
  • 와 진짜 당신은 저런 습관이 병이군요 남 고발 고소 트집잡기 진짜 대답하십니다.

     

    당신이 인터넷에 남긴 흔적들을 보아하니 인터넷에 싸질러 놓은 글이 수십 수백건이 되는군요

     

    이정도면 타고난 정신병입니다. 뒤지기전에

     

    얼른 정신병원 가보세요

  • 당신은 생각없이 저 아이디로 남겼겠지만 인터넷에 털어보면 수십 수백건이 나옵니다.

     

    정말 당신은 세상에서 재활용이 되지않는 인간인가 봅니다.

     

    당신 주변에 친구 없지요?? 어차피 사실날도 얼마 안남았는데 그냥 맘 좋게 사시면 안되요??

     

    타고난 싸가지라 그게 안되겠지만 여튼 남은 여생 잘 사세요 칼맞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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