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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의 아가띠로 부터의 쪽지가....

eyeinthesky72007.08.12 10:14조회 수 2681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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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밤 잠도 않오고 해서 제 홈페이지를 갔었습니다.
홈 페이지 관리를 자주 않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꽤 오랫동안 들어가 보질 않했었죠.

어제
키큐라님과 한강에서 만나서는 키큐라님 새애마도 구경하고
한남대교를 횡단해서는 산아지랑이 형님 샾에가서 오랜만에 반가운 모퉁이 형님도 뵙고
이렇게 넷이서 맛난 춘천 막국수에 막걸리 마시니
세상 부러울게 없더군요.

키큐라님의 새애마는,
속도가 장난 아니더군요.
아마도 왠만한 싸이클들 저격 하고도 남겠더라는..
뭔 관절부가(링크) 그리도 많은지 하여간 독특한 디자인과 외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들 인사하고 헤어져서 집으로
돌아 와서 샤워하고 자리에 누웠더니만
어제 낯에 딩구리를 너무 했는지 ...아니면
부족한 막걸리 기운이었는지 잠이 않오길래 불현듯 제 홈피에 들어 가 보게 되었습죠.

쪽지가 3개 와 있었는데
그녀에게서 온 쪽지는 8월6일자로 보내 온 것이더군요.
내용은 공개 할 수는 없고 다만...
저에게 예전 보다도 더 적극적인 대쉬를 취해 올 태세 입니다.

명문대 신방과 출신에 꽤 미인입니다.
물론,
성격도 좋고 사람 됨됨이가 참 좋은데 그녀의 집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상당한 부잣집인 것 같더군요.

저의 집과는 너무도 현격한 차이가 부담 스러웠고
그 당시엔 서로 너무 바빠서 만남 자체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만 흘러 가면서
이도아닌 저도 아닌 그저 그런 관계로 잊혀져만 갔었는데....

쪽지를 통해서
자신의 감정과 심정을 보내 왔네요....

참고로,
띠동갑은 아니지만 나이 차이는 제법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프리한 수카이 또...마음이 혼란스러워 지는군요..

알탕 혼자 갈려 했더니
비가 오는군요....혼자 우중 라이딩이나 해야겠습니다.
상암동이나 가서 하늘향님 전화해서 커피라도 한 잔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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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세상(2) (by 풀민이) 지난번 후지 타호 두동강 사고의 당사자 입니다. (by tot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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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 상암동 가시려구요.....................
    거기 가지 말고 대쉬 받아 들일 궁리나 하시죠 ^^

  • 역시 솔로들은 인기가없어서 결혼안하는게아니구나...란 생각이,
    저같은경우는 전자지만요 흐흐흐...결혼할 나이도아니고 -,-;;
  • 스카이님 매력이 무얼까요??
    젊은(??) 아가씨들이 덤벼드는 이유~~~~1 만만하다 2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3 같이 있으면 편하다 4 부담스럽지 않다 5 결혼하면 집안일 해줄것 같다 6 받들어 섬길듯하다 7 아무이유없이 그냥 끌린다 8 매너가 짱이다
    자 !!!!!!! 정답을 고르세요 ^^
  • 네미즈님........솔로들이라고 하지 말고 솔로라고해 주세요
    스카이님만 그런거 같은데요
    넘치는 복 *^^* 끊이지 않는 인기 *^^*
  • 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비도 오는데 괜히 제마음이 싱숭생숭해 지네요...ㅡ.ㅡ;;;;;
  • 수탐님
    그게 아니라







    멀숱이 없다...........................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 목수님...........스카이님 화난 모습 본적 없으시죠

    이제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런일 없겠지만서도 ~~)
  • 목수님...빙고^^
    제 생각엔 그 아가띠도 쭈꾸미별 출신이라는 후문이...ㅡ,.ㅡ;;;;
  • 키큐라님...................이제야 쭈꾸미별에서 제대로된 요원을 파견한듯 합니다

    쭈꾸미별을 초토화 시키면 어쩌나 ^^:;
  • 키큐라님....제가 팬티가 탐나서 그런건 아니지만서도..
    이제 자전거 고만 교체 하시죠 ^^;;
    바꾸시려면 5개월후에나 바꾸시던가 ㅎㅎㅎㅎㅎ
  • 에이 설마
    마음이 은하계 보다도 넓은
    수카이님이
    그깟일로
    일산까지 쫓아 오시진
    않겠죠.
    휴~~~ 아부하기 힘들다 ^^;;
  • 일산이시라구요 ㅎㅎㅎ
    자 ....다음 주소는 어케 되시나요 ^^;;
  • 그 오랜세월 홀로 지내신 날들을 보상 받으세요....
    그래도 늙으면 등 긁어주는 마눌님이 옆에 있어야...이크..
    ==============333333333333333333333
  • 일산서구 대화동 어쩌구 저쩌구...
  • 대화동은 알구요 그 다음 숫자가 궁금한거죠 ㅎㅎㅎㅎㅎㅎ
    알아도 별일 없을겁니다
    거기까지 멀어서 안갈거에요
    밥 사준다면 가야죠 ^^;;
  • 음..................................................................
    축하를 해야하는건지.........말아야 하는건지..........
    일단 축하를 먼저 드려 봅니다.......................^^;;
    수카이님........."파이팅"입니다.....


    자자.......마지막 기회인듯 싶습니다....................
    이거다 싶을땐 올인해주는 거.............필요합니다.
  •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요 ^^;;
    근데,
    식탐(?)님 밥 사주려면...
  • 굳이 피하지 말고 만나보세요
    인연이라는 것이 피한다고 피해지고 원한다고 원해지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아무리 좋아하고 사랑하더라도 매일 밤 같이 이불을 덮고 자는 사람은 그 사람이 아닐수도 있는게 세상이니..... 나중에 그 사람을 피한것이나 만나지 못한것을 조금이라도 후회할 것 같으면 만나보세요
  • 아침부터 염장질이네.. 염장질에서도 질~을 뺄까요??? ㅋㅋㅋ
    나같으면 얼씨구나하고 넘어 갈텐데. 왜 난 저런게 없을까? 에효. ㅍ
  • 스카이님에게만 하는 조언 하나!
    - 스카이님이 결혼하려면 무조건 적극적으로 저지르기 바랍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스카이님은 알겠지요? ㅋ
  • 얼렐레...
    요즘 눈만 감으면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의 선율에 맞춰서
    왈츠를 추며 꿈결처럼 스텝을 밟는 수카이님.^^
    칸타타...

  • 수카이님 맘에 안드시면 넘기세요^^ ㅎㅎㅎㅎ
  • 에고~ 그런건 양심을 지킬필요가 없지요~~ 스카이님 불혹이신걸로 아는데
    얼른 효도하시길 바래봅니다 ㅋㅋ
  • 방금 수카이님 전화를 받고 낮잠에서 깨어났고
    꿈같은 통화를 하였는데
    그래서 더 부드러워진 목소리였군요^^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여성이라면
    이번에 국수 먹도록 하죠.

    뭐 더 이상의 선택은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업을 위하여
    힘을 실어드립니다.

    아자!! 아자~~
  • 불쌍한 수탐님,
    전보다 더 허전한 반응을 보이시네요^^
  • 잘 해 보시는 건가요?? ㅎㅎ 화이팅 ~ ! ! !
  • 음........ 저로써는.. 대쉬 하는 처자가 있다는 말이 부럽네요.....
  • 전 이상하게 50넘으신 아주머니(?)들이 잘 따른다는..ㅡ,.ㅡ;;;;;;;
  • 구욱수우우............
  •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달려가는 겁니다
    달리다보면 끝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 ㅊㅋ..합니다...~~~^^
    언능..외로븐 싱글을 탈출하시고..
    또 다른 인생의 깊이를... 하나 더 추가를 하시지여~~^^
  • 수카이님 기회는 자주오는것이 아님니다.
    물들어올때 노젓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 수카이 형님은 이 다음에 국수를 엄청 많이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당장 보이는 것만도 일단 이삼십인분은 넘는 걸요 ~ ㅋㅋ
  • 자랑하는넘이나 호응해주는 넘이나 웃긴다. 정말....쩝.......
  • eyeinthesky7글쓴이
    2007.8.12 19:28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플로 여러가지 조언과 격려를 주신분들께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조만간 함 만나야겠구요....저에 대한 마음을 너무도 잘 아시는
    미스트맨 엉아님...본부 받들겠심더...^^
    질주군...요즘 산뽕에 단디 빠져뿟드만....보기 넘 좋으네...^^

    그런데 말이죠...
    맨 마지막의 영자님: 마땅히 할 말이 없으시면 기냥 지나가면 될 일을
    우째 님의 댖글들을 보면 가뭄에 콩나듯 다시는데 그 댖글들을 보면 꼬여도 보통 꼬인게
    아니더군요....ㅡ,.ㅡ
    젊으신분이라면,
    앞으로 앞길이 훤~하고,
    연세가 있으시다면 꼬인 것 좀 피시길....하루의 세 끼니를 꽈배기만 드시나보죠.
    거기에 간식으로도 드시남...ㅡ,.ㅡ

    참.....잔차가 아깝구려....님같은 사람이 잔차를 탄다는게 수치스럽고 부끄럽구려...에~휴=33
    면사리도 꼿꼿한거 않먹고 꼬불꼬불한 것만 드실듯 하오...
    그래도 건강은 하시구려....

  • 윗분
    연세가 얼마나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위에 댓글 다신 대부분의 분들이
    그런소리(넘) 들을만큼
    어린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런 꼴(?) 보기 싫으면 나가서 노시든지...

    암튼 수카이님
    전 놈소리를 들어도
    이번만큼은 놓치지 마시길...
  • eyeinthesky7글쓴이
    2007.8.12 19:35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 목수님.....
    가끔 저렇게 비사회성이 짙은 사람이 아주 극소수 있죠.
    그런 부류에겐 무시가 최고의 백신입니다요...^^
  • 아~~~ 좋은 결과 기대 만땅 입니다....^^ 결과두 알려 주세여.....~~~~
  • 자~~~~우리 모두 수카이님의 마지막 솔로 탈출기회를 놓치지 않도록...기원해 드립시다.......ㅎㅎㅎㅎㅎㅎㅎ(머리 숱 더 없어지기 전에ㅋㅋㅋ)

    수카이님???잘 되시면 "술한잔 사기"입니다...^^**
  • ㅎㅎㅎ..저도 그런 설레이는 쪽지 받아봤으면 좋겟습니다~~
  • 나이 깨나 든 사람 중에도 허튼 소리 하는 사람이 있긴 있지요.
    동방예의지국 사람은 아닌 듯....
  • 수카이 나한테까지 기회가 올 까 싶어서 기대했더만.
    노력하는군 아주 흐뭇한 자세.
    난 국수 준다 해도 먹으러 안갈거니깐.. 뭐. 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님 그냥 자전거 접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런 마음 씀씀이로 자전거 타시면 여러 사람 피해 입히실 듯 하네요.
  • 돈준비 해야겠습니다.
    그냥 빤쥬로 선물 할까나?

    날잡기 전에는 연락 하지 마십시요.
    이제부터 올인 하시고...

    내가좋아? 자전거가 좋아?
    정답은, 당근 자기지
    당신이 타지 말라고하옵시면, 낼부터 당장 안타겠습니다.

    위에 정답을 100번은 읽으세요.
    먼저 장가간 선배들은 맹세를 100번도 넘게 했는데
    지금도 잘타고 있습니다.

    남자가 결혼전에 한 약속은 초야를 치르고 나면,
    다 무효입니다.

  • 지렁이형님 언제 주무시남유?????????????????????????????????????????????
    위에 댓글 너무 까칠하게 올린 듯 해서 고칠까 해서 왔더만....
    늦었네유. ㅋㅋㅋ.
  • 또 소송 이야기 나오겠다. 무서븐데 왜 손가락이 혼자 노는지. 원. ㅍ.
  • 그런데 수카이님~~~~~~~~~~~~~
    "아가띠"가 도대체 뭡니까?????
    배울만큼 배운 분께서 아가띠가 뭐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런데 수카이님~~~~~~~~~~~~~
    "아가띠"가 도대체 뭡니까?????
    배울만큼 배운 분께서 아가띠가 뭐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를 사랑합시다^^**
  • 어익후~스카이님이 그래서 오후에 전화를 주셨구나...확인을 늦은시간에 한지라 연락을 못드렸습니다..죄송해요..스카이님...(근데 그시간에 전화주셨을때...저 서울에 없었어요..ㅠㅠ 휴가댕겨왔습니다(__)넙죽~)
  • 아니....하늘바람향님은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왠 리플이래요???


    그러는 난 모지????...ㅡ,.ㅡ;;;??
  • eyeinthesky7글쓴이
    2007.8.13 08:2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짜수님이 off-day인 날은 따블에쑤라인님께서 바른말 고운말 훈계를 하시는 특정 날이군요.
    국어도 사랑허고 따블에쑤라인님도 사랑혀유~^^

    하늘향님 휴갈 가셨었군요...^^
    우짠지 게속 않되더니만...잘 다녀 오셨나요?...ㅂ ㅓ ㄱ ㅓ ㅅ ㅣ 펐는디....^^

    아지랑이 행님 잘 다녀 오셨나요?....
    음...아무래도...둘 다 포기 할 수는 읍죠...^^

    건그래친구...친구에게도 늘...역전의 기회는 있다네....뭐...않될 수도 있으니...걱정일랑
    하지 마시게 홧~~~팅~~!!!^^

  • eyeinthesky7글쓴이
    2007.8.13 08: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참...철님: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늘...웃는 모습이 보기 좋던데요...훤칠한 키에다가^^
  • 부럽네요..ㅎㅎ 형님의 매력이 어떤건지 본 받고 싶습니다...가르쳐 주세요~~~~^^
  • 오래전에 선본 사람이 그러시던데... 남들갈때 가야한다고 -_-; ㅎㅎ
    아니면 가고싶어도 못간다고 하시더군요.. 그 말이 가심에 콕~ 박히던데...
    있을때 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0-
    저도 잘되시면 술 한잔 ~ 흐흐
  • eyeinthesky7글쓴이
    2007.8.13 12:55 댓글추천 0비추천 0
    dymlkp님 :글쎄요....그건...저도 제 자신에 대해선 대체 뭐가 어떤 것인지를 모르겠더군요..
    한창 젊으신 나이시라면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많이 만드시고 자주 접하시는게 좋습니다.
    젊을 때 이성을 사귀어 보지 못하면 나이를 먹어 기회가 와도 원활한 대화 조차 어렵게 되고
    대부분 쭈뼛거리게 되는 모습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님께서 그러하시다는게 아니고 몇 몇
    주변분들을 보니 그러더군요.
    모든 것은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서두르시진 마시구요. 느리지만 자연스럽게....^^

    호따루님 :뭐...잘 되면 좋겠지만
    않되도 뭐 제 삶에 커다란 아픔이나 그런건 없을 겁니다. 워낙 free함에 오랫동안 젖어 살아서
    하지만 노력은 해봐야겠습니다.
    않되도 잔차가 있으니끼니끼리요...^^
    그거와 상관없이 호따루님 서울 오시믄 한 잔 사드립죠....건강 하세요...^^
  • 정말 축하할 일이구만유

    기회가 항상 있는 건 아니라우

    당장 자전거 버리겠다고 맹세하고

    올인 하세요


    언제라도 두 분을 멋진 곳에서 저녁 대접할 준비하고 있겠시유ㅜㅜㅜㅜㅜㅜㅜㅜ
  • 아무리 잔차가 좋아도 ,,역시 남자들에겐 여자가 최고 아닐까요..
    좋것다..""
  • 홍찬친구... 엥간하면 혼자 살어~~! ㅋㅋㅋ
    하긴 뭐 세상에 왔다 간 흔적은 남겨야겠지...
    저돌적으로 덤벼서 성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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