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은 기쁜날.

brat732007.07.31 00:15조회 수 535댓글 2

  • 1
    • 글자 크기




친구가 오늘 잔차를 사서 처음으로 울 가게로 왔습니다. 제가 멀 하자고 꼬셔서 넘어온 친구는 이 친구 뿐이 없는 듯 합니다. 암튼 이 계기로 이 친구와 더 가까워 질 듯합니다. 허허 친구의 안라 즐라를 기원하며,,, 비록 제가 가계에서 10시에 끝나서 아직 같이 라이딩을 해 본 적은 없지만 혹시라도 이곳 벙개에 친구가 나온다면 반갑게 맞이해 주시길 바라며...

전 가계를 마치고 집으로 와 양화대교 찍고 오는 길에. (가는길이었남? ㅡㅡ) 암튼 달이 넘 밝아 한컷(솔찍히 여러컷이었지만 다 수전증으로 인해서 쩝.) 남겨봅니다. 오늘달은 정말 밝더군요... 한강서 운동하시는 분들의 표정도 다들 이랬을 거라 생각하며... 씻고 자야 겠습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친구분과 같이 라이딩 하실 날이 너무도 기다려지시겠군요^^
    에효~~ 내 친구녀석도 쫌 그래야 하는데..
  • 좋으시겠습니다~ 저두 제 친구넘때문에 자전거 타기 시작했지만

    그넘아가 2년동안 저에게 자전거 맞기고 회사일에만 전념하느라.. 돈이 왼수죠~

    하여간 그 자전거는 부산으로 팔려 엊그제 갔습니다~

    그친구는 언제 자전거 탈지 모르고요.... 자리가 잡히면 타겠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91
188134 raydream 2004.06.07 400
188133 treky 2004.06.07 373
188132 ........ 2000.11.09 186
188131 ........ 2001.05.02 199
188130 ........ 2001.05.03 226
188129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8 ........ 2000.01.19 223
188127 ........ 2001.05.15 281
188126 ........ 2000.08.29 297
188125 treky 2004.06.08 293
188124 ........ 2001.04.30 265
188123 ........ 2001.05.01 267
188122 12 silra0820 2006.02.20 1587
188121 ........ 2001.05.01 227
188120 ........ 2001.03.13 255
18811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5
18811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2
18811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1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1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1)
DSC01925.JPG
1.16M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