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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질은 잠원지구더라?

ksc47582007.07.22 16:44조회 수 146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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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달리다보면 왜 수영장 있자나요 ㅎㅎ

성산대교밑 망원 지구를 시작으로 잠원지구 쪽을 지나가게 되면

막 가슴이 뜁니다

수영장 지날때는 당연 스탠딩 자세지요

후 비키니를 입은 선팅녀들의 자태를 훔쳐보노라면

넌 선녀 난 나뭇꾼 네 옷을 훔쳐가도록 허락해주오

이런 총각의 마음을 이해하시려는지요?


근데 왜 잠원지구 여인네들이 더욱 아름다울까요?
넘의 동네라서 그런가

역시 떡은 남의 떡이 커보이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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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서울에서 살고 싶어라 ㅎㅎ
  • 그기 한번 드러누울라고...

    작년 여름 지나고 부터 몸관리 해온 녀들만 오는곳 아닙니까...


    당연히.. 그 떡이 맛있고 커 보이지요...ㅋ
  • 소문에 의하면, 잠원지구에서 자전거타는 미녀 라이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ㅎ 저도 두 번 마주친 미녀 라이더분이 있었는데, 누군지 정말 궁금하던걸요.. ㅋㅋ
  • 잠실에서 성산대교까지의 한강변 잔차도로를 달리면서
    잠원이 항상 최고였습니다. ㅎㅎㅎ
  • 나이먹은 저도, 항상 잠원지구에 있습니다.

    주책이라고요?
    아이쇼핑도 못합니까?
  • 이런 글에는 여성라이더 분들이 외면 하시지요 ㅡㅡ;;

    변태들 이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그쪽 갈일이 없네요..............
    지나가다가 슬쩍 보는건 몰라도 세워놓고 보는건 좀 그렇더군요
  • 서.. 설마... 세워 가면서까지 멍하니 바라 보는 분들은... ㅋㅋㅋ
  • 망원경을 공구 합시다...흐흐
  • 잠원지구는 일반인구역과 언니들구역이 있지요...
  • 2007.7.23 11: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잠원지구가 실제 수질과 시각적 수질 모두 좋습니다 ㅋㅋ
  • 끄딱끄딱...완젼 공감합니다.. 저도 거의 스탠딩 자세로 보곤합니다. ㅋ 저는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의 그녀가 떠오르는군요... 얼굴도 귀엽고 이쁘고 몸매도 끈내주고...^^/ 와~
  • ㅎㅎ 보는 사람은 좋을런지 모르지만 그걸 보고있는 사람을 보면 좀 추잡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래서 나도 추잡스러워 보일까봐 왠만하면 안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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