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올려놀 곳이 없어 블로그 링크 겁니다.
찍은 사진의 대부분은 plock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
http://blog.naver.com/ultrapup/
첫째날 3피트지점을 가는 태기산코스는
살아오면서 가장힘든 라이딩 코스였습니다.
찍은 사진의 대부분은 plock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
http://blog.naver.com/ultrapup/
첫째날 3피트지점을 가는 태기산코스는
살아오면서 가장힘든 라이딩 코스였습니다.
댓글 10
-
그렇게 힘든 라이딩을 하면서 언제 사진도 찍으셨나요
아뭇튼 대단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읽기에도 벅찬데...
그런 현장에서 열심히 뛰신 분들 모두에게 다시 박수 쳐 드립니다..
블로그에서 잘 보았네요.. ^^ -
제대로 완주하셨네요.
그 열정과 치열한 극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참길님의 말처럼 엄청난 팀입니다. ^^
다음에 함께 라이딩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후기군요. ^^; 극악의 코스 맞군요. 그 코스를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이시대 최고의 팀입니다........
항상 최고란 자부심을 가지셔도 될듯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낙수대 계곡 휴식년제는 2006년에 이미 끝났고 그때까지는 철문만 있었고 등산로는 철문을 우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철문앞 집주인이 사유지 앞을 지난다며 맘대로 철조망을 쳐놓은겁니다.
-
소사팀 화이팅입니다...코난님도 계속 함께 하셨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기네요...^^* -
후기 잘읽었습니다 ... 너무 잘쓰셔서 내용 전달이 쫙쫙 소름이 돋는 이유는 ㅡㅡ;;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힘드셨을텐데, 짬을 내서 사진에 담느라 더 수고하셨을듯 싶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좋습니다...
-
사진과 더불어 랠리 후기가 참으로 재밌고 생생감으로 아우러진
훌륭한 글 입니다.
재미있게 감사히 잘 읽어 봤습니다...수고 하셨네요....^^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