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당사자도 아닌데,
시시비비..............제가 좀 덜 떨어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글을 아낄려고 했는데......어느 분 말씀처럼 중독성이 강한가 봅니다....^^;;
괜히 '바나나' 얘길 해서 심기들이 불편한 분이 몇 분 계시나 봅니다.
('바나나'에 대한 해설은 아래 용감하게(?) 제 닉을 게시판 제목에 올린 분의 글에 있습니다.)
바나나 껍질 까보고 싶은 분은 오세요.
상추 뜯어서 삼겹살에 사이다나 한잔 하면서....
바나나 속살이 왜 하얀지? 혹시 검은색은 아닌지?
저한테 악플 열심히 다신 분은 특히 환영합니다.
(오실 때에 사이다 한병만 가지고 오시면 더욱 환영합니다.....^^)
- 찾아 오시는 길 -
잔차를 타시든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든지, 자가용으로 오시든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현대4차 아파트를 찾으시면 됩니다.
현대4차 아파트는 불암산 학도암 등산로 입구에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10시 사이에 오시면 되겠네요.
오실 분은 제 닉을 클릭하시면 회원정보에 전번 있습니다.
(오실 분....전화 먼저 하는 센스.....^^)
항상 안라.즐라.
불암산.
당사자도 아닌데,
시시비비..............제가 좀 덜 떨어진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글을 아낄려고 했는데......어느 분 말씀처럼 중독성이 강한가 봅니다....^^;;
괜히 '바나나' 얘길 해서 심기들이 불편한 분이 몇 분 계시나 봅니다.
('바나나'에 대한 해설은 아래 용감하게(?) 제 닉을 게시판 제목에 올린 분의 글에 있습니다.)
바나나 껍질 까보고 싶은 분은 오세요.
상추 뜯어서 삼겹살에 사이다나 한잔 하면서....
바나나 속살이 왜 하얀지? 혹시 검은색은 아닌지?
저한테 악플 열심히 다신 분은 특히 환영합니다.
(오실 때에 사이다 한병만 가지고 오시면 더욱 환영합니다.....^^)
- 찾아 오시는 길 -
잔차를 타시든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든지, 자가용으로 오시든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현대4차 아파트를 찾으시면 됩니다.
현대4차 아파트는 불암산 학도암 등산로 입구에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10시 사이에 오시면 되겠네요.
오실 분은 제 닉을 클릭하시면 회원정보에 전번 있습니다.
(오실 분....전화 먼저 하는 센스.....^^)
항상 안라.즐라.
불암산.
먹는 바나나??? 안먹는 바나나도 있습니까? 있다면 덜익거나 썩은 바나나이겠죠.
문맥상 '먹는 바나나'를 '~속 살'로 표현하고자 했다면...
'바나나 과육' or '바나나 속 살' or '바나나 속 알맹이' 등으로 표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바나나를 보통 노란색이라고 합니다"에서
'먹는'은 '바나나'를 수식하는 형용사나 부사로 사용되고 있기 보다는
'우리가' 주어의 서술어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문장입니다.
'우리가 먹는'이 바나나를 수식하고 있는 형식이죠.
굳이 '먹는 바나나'를 강조하시고자 하셨다면
올바른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먹는 바나나를 보통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이렇게요...
근데 말이죠!!
우리는 '먹는 바나나'(불암산님이 의도했던 그 의미= 속 알맹이)를 보통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 세상에 누가 노랑색이라고 합디까?
말도 안되는 말을 써놓고 딴소리 해대고 있다는 말입니다.
거참... 모든 글들 속에서 드러나는 기름기 좀 빼시면 안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