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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님과 후지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natureis2007.07.17 17:33조회 수 8813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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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14&sn=on&ss=on&sc=off&keyword=불암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474


불암산 : "1. 후지 최종 동영상에 나타난 판결문은 발표된 그대로입니다.
   원고나 피고에게나 똑 같이 판결문이 송부되었습니다.
   판결문의 내용이 짧고, 판결문에 대한 요지 설명이 없는 점에 의문을 표하는 분이 있습 니다.(사전 1심판결에 대한 합의가 전제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이 맞더군요.)"


natureis : "님께서 쓰신 글 중에 핵심은 공개된 판결문 한 문단이 전체이고 따로 구체적인 사고경위에 대한 내용은 없다라는 것과 "원고/피고간의 과실상계 부분"은 일반적인 과실상계비율 또는 합의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는 점인 듯 합니다.

우선 판결문이 전후사정없이 한 문단밖에 되지 않을수도 있다는 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존재하지 않는 나머지 전체를 후지측에 공개를 요구한 점에 대해서는 후지측에 사과를 드립니다."


-> 제가 후지측에 판결문 공개를 요구했었는데 쪽지로 후지 임원분이 이미 후지동영상에서 공개된 부분에서 더하거나 뺀 부분이 없다 하시고 불암산님도 위 내용과 같이 게시판에 "판결문의 내용이 짧고 판결문에 대한 요지 설명이 없"다고 하시길래 설마 공개된 게시판에 거짓내용을 올릴까 생각해서 믿고 "존재하지 않는 나머지 전체를 후지측에 공개를 요구한 점"에 대해서 후지측에 사과를 드렸는데 이제 보니 그 "나머지 전체"가 사실은 존재했었군요.

따라서 후지측에 드렸던 사과를 취소하겠습니다. 아울러 게시판에 거짓정보를 올려 판단을 흐리게 한 불암산님께 상당한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으며 불암산님의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

아울러 후지 동영상내에서 40%의 책임비율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하게 밝히지도 않고 문맥 상 후지 측 책임이 40% 인 것처럼 오해할 수 있게 한 점, 이에 대한 오해가 있었는데도 입 싹 닫고 모른 척한 점에 대해서도 실망을 금할 수 없습니다.

또한 후지동영상에서 사고가 인도턱에 충돌해서 발생했다고 결론을 내린 것도 사실은 근거가 없고 후지측의 일방적인 주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확정된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여 동영상으로 유포한 것은 상당한 잘못이라고 보입니다.


이에 거짓정보를 유포한 불암산님과 또한 근거없는 일방적 주장을 마치 확정된 사실인 것처럼 호도하여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포한 후지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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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마 무서워요 (by 저녁노을) 쫄바지는 몸매가 되는분들만 입으면 안되나요? (by mad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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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후지바이크 동영상보면서.. 집에서 욕이 튀어나오더군요..
    잘못 다 인정하고 동영상이나 안만들었으면 중간이나 했을텐데....
    어떤 사람인지 자기들 잘못은 쏙 빼고 마치 최선을 다한양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동영상을 만드니.. 그러고도 후지샵 장사도 잘 안되던데, 동영상 제작비나 뽑으셨는지..
    길기에 제작비용도 많이 들었을텐데..
  •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를 보통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흰색입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를 흰색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런지 궁금합니다.

    http://blog.daum.net/mtb-kjc/12185060

    항상 안라.즐라.
  • 호오~ 빨간 사과도 틀린 말이고 수박은 줄무늬없는 빨간 색이겠군요.
    동문서답은 국회의원들이 좀 배워가야겠군요.
  • 바나나가 흰색이었군요....참 독특한 시각으로 사십니다...
  • 예상못한것은 아니었는데......
    비오는날에 태어난 하루살이는 세상이 비만온줄안다더니 그 짝이네요~
    그리고 님 말을 인용하자면 사과는 흰색이네요? ㅎㅎ
    수박도 뻘건수박이고 ....에효
  • 예전...심리치료에 관한 강의에 참석한적이 있었습니다...
    (독서교실에 필요한 한 부류로 선택 사항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원래..공부하고는 그리 친하지는 않지만...지금도 기억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 보라고 하고 그 그림 속에 나타나는 색감과 특정 사물 묘사를
    가지고 심리적으로 분석하는 내용이 기억됩니다...

    가령..정상적인 사람들은 ..하늘..하면...파란 계통을 떠올립니다...
    불 ....하면 붉은 색을 떠올립니다...

    하지만...하늘이라고 하여 모두 푸른 색은 아닙니다...회색빛도 있고...
    노을질 때는 붉은 빛도 있지요.
    불..이라고 하여도 붉은 색만 있는 것이 아니고...
    불 속에서 산소가 탈때는 파란 불꽃도 일어납니다...그 속에는 노란 색도 보입니다.

    하지만..그런 부분까지 생각하여 색감을 말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뭅니다...
    우리는 그런 드문 사람들을 다른 말로 비정상적이라고 지칭합니다.

    바나나..하면 연상되는 색감은 노란색입니다...그것을 흰색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내면(??)의 다른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경우....가능합니다...
    하지만..우리 정상적인 사람들의 시각으로는....그런 자신만의 내면을 가진 사람들을....
    비정상적이라 합니다...

    비정상적이라는 말을 병적으로 나타내는 사람을 속어로...미친 X..이라고도 합니다.
  • 최근의 몇 사람들 글 중에 딱 한분의 글을 볼 때마다...
    불쌍합니다..

    인생까지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여의도 한복판.. 종로 한복판.. 어디든.. 왈바분들과 대담 한 번 열어봤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아뭏튼...

    불쌍합니다....
  • 왈바에서 "불 머시기 하는 인간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하는 아주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풀민이님" 속어이기도 하지만 막말로도 .... 미친X..맞습니다....
  • 얄팍한지식 창호지처럼 얇은지식 가지고 잔대가리 굴리는라 머리꽤 아팠겠다.
    글 쓰는거보면 X목아지를 확 그냥......
  • 바나나는 노~랗습니다.
    바나나 '속살'이나 좀 허옇지
    그리고 속살도 하얀색 아닙니다.
    좀 허옇게 보이지만 분명 라이트옐로우죠...=_=
    광고가 사람 배린다더니 어디 빗대도 그런데 빗대시나요?
    한마디로 열을 알수 있다고
    남들 다 알고 자기만 모르던 사실 하나로 천지를 다 알게 된 양 말하는건
    그런 작은 리플에서 조차 틀리지가 않네요
    걍 말리지 않을테니 바나나 '속살'이 바나나인줄 알고 사세요
  • 바나나가 흰색이라는 CF를 보고 정신나간 놈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게에도 같은 생각을 가진 X이 있군요,,,
    좋으시겠습니다...남들과 달라서
  • 아직도 손가락이 살아있다고...$^!@$%^&%&

    대안은 .안.락.사.즐.락.사.........
  • natureis글쓴이
    2007.7.17 2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암산님께,

    법원에서 엄연히 판단하고 판결한 사실이 있는데 그 판결내용이 "지엽적이고 편협적인 사고"인지 아닌지는 읽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지요.

    님의 입장이나 후지측 입장에서 법원 판결내용이 "전체"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결국 법원에서 인정받지 못한 내용은 후지나 님의 일방적인 입장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일방적인 입장을 내세우기 위해 법원의 자세한 판결내용 자체의 존재여부를 거짓정보를 유포함으로써 감추려고 하고 또한 일방적인 주장을 마치 확정된 사실인 듯 호도하는 동영상을 유포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입니다.

    한마디로 법원 판결에 승복하지 못하는 자가 자신의 일방적인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존재하는 법원 판결문에 관한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숨기고 왜곡하려는 행위일 뿐입니다.

    이것이 왜 잘못인지 깨닫고 계신지요? 이걸 깨닫지 못하신다면 님은 영원히 "그냥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 바나나가 흰색. 아이들의 눈으로 보고 말하는것이 가장 거짓이 없다는데.. 보는대로 말하기에..
    특히 저학년일수록 그렇다지요? 내일 학교가서 물어봐야겠습니다.
    바나나 사가지고 가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바나나 보여주고 "이거 무슨색이니?" 라고.
    흰색이라고 대답하는 학생이 100명중 5명만 나온다면 저는 불암산 이란 분을 인정하렵니다.
    그 반대라면.. 글쎄요.. 자아도취속에 빠져사는 도인(?) 이라고 해야하나??
  • 링크된 허접한글을 읽어보니 한심하게 짝이 없습니다. 아직도 숲을 보지 못한다는둥 그렇게 살라는둥 알려지면 누군가 다친다는둥 그럼 아무도 모르게 말하지 말던가 주위사람에게는 떠벌시는것 같은데 아예 침묵을 하시던가 알고 있는걸 말하여 검증을 받으시던가 남들 모르는거 혼자 아시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그따위글이나 쓰십니까 정말 알려지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조용히 침묵하세요. 그리고 후지에 대한 언급도 하시지 마시고...
    제가 느끼는건 진실이 뭐건 알려지면 않좋다 하면서 간보는 글을 올리는건 뭔 심보인지.
    절필하기가 마약보다 끊기 힘든거 알겠지만 게시판을 읽는 사람을 우롱하지 마십시요.
  • 속이 다 시원합니다. 바나나 떡밥은 이제 제껴두죠.. 상대할 가치도 없으니..
    뭣같은 동영상들 내용이 기억납니다. 기분나쁘게 스멀스멀 거리면서...에이 퉤!!
  • 불암산님 이제 헛소리좀 작작 하시죠? 바나나의 껍질은 노랗고, 바나나의 속살은 하얀것입니다.
    더 나누어 볼까요? 우리나라 표준규격에서 정한 노란색만도 수십가지 입니다. 하얀색은 명도단계별로 10단계가 있구요.
    또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크게는 우리가 통상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껍질부분과 우리가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속살 부분이 있는것입니다.
    사물의 본질조차도 제대로 못보시는 군요.
    말도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는 것 보니 이제 당신의 지식과 이성적 능력이 바닥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정말 존댓말을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나의 총 16년에 달하는 도덕교육이 아까워서 계속 존댓말 씁니다
  • 악성코드 무료치료 소개합니다.
    사용해보니 컴퓨터 속도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http://pcdo4lab.com/productinfo_pcdo4.html

    악성코드 왜 이렇게 많은지.......^^
  • 쯔쯔, 불쌍해라.
  • 악성코드는 따로 있는거 같은데 안그런가요?
    (프로그렘 돌려서 삭제 안되나?? ^^ )
  • 와~~~ 대단하네.....
    죄송합니다. 죽을 죄를 졌습니다, 사정이 있었습니다. 하면 되지
    귀신 신나라 #먹는 소리하네....
    미치겠습니다.
    당신 자전거 타다가 손가락 못쓰게 되며는..........
    아~~~~ 악담하면 안되는데....
  • 인생참~~~~~~~
  • 저렇게 살다가 뒤지겠지... 차암 불쌍타...
    넌 사과도 하지마라! 인간한테나 사과를 받는거지 짐승한테는 사과받는게 아니다!
  • 바나나가 흰색이라..ㅋㅋㅋ
  • ^ ^
  • 인생참~
  • 이 글은 natureis 님께서잘못하시는거 같네요.

    사과를 요청할때는 정상적이고 일반적인 사람한테나 요구하셔야 하는데....

    개나 돼지같은것들한테 요청하던지, "X친놈"한테 사과를 요구했을때 목적을 이룰수 있을까요?


  • 그럼 코코넛은 하얀색이겠내?
  • 댓글에 대한 평판이 무성합니다.
    악플은 누워서 침뱉기입니다.....각설하고요.

    바나나 댓글에 대한 해설을 올립니다.
    이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곡해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제가 굳이 '바나나'라고 하지 않고 '먹는 바나나'라고 했을까요? (제가 좀 친절합니다. ^^)
    바나나 껍질은 처음은 녹색이지만, 차츰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보통 바나나를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안 그런가요?)

    보통 먹지 않는 바나나 껍질은 노란색입니다.
    보통 먹는 바나나는 속살이 하얀색입니다.(보통 하얀색에 가까우면' 하얗다'라고 하지 않나요?)
    '먹는 바나나'--> 하얀색입니다.......(틀린 말인가요?)

    바나나 얘기는 비유적인 표현일 뿐입니다.
    바나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바나나의 속살 색깔을 모르면서.....
    노란색, 흰색, 검은색, 빨간색....등등으로 주장할 수가 있습니다.

    편안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나나 해설...............끄~~~~~~~~~~~~~~~~~~~~~~~~~~~~~ㅌ.

  • 암산이 요놈! 어른들한테 자꾸 장난치면 혼난다..
  • 친절할려면.. 좀 제대로 친절하시죠....
    먹는 바나나??? 안먹는 바나나도 있습니까? 있다면 덜익거나 썩은 바나나이겠죠.

    문맥상 '먹는 바나나'를 '~속 살'로 표현하고자 했다면...
    '바나나 과육' or '바나나 속 살' or '바나나 속 알맹이' 등으로 표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먹는 바나나를 보통 노란색이라고 합니다"에서

    '먹는'은 '바나나'를 수식하는 형용사나 부사로 사용되고 있기 보다는
    '우리가' 주어의 서술어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한 문장입니다.
    '우리가 먹는'이 바나나를 수식하고 있는 형식이죠.

    굳이 '먹는 바나나'를 강조하시고자 하셨다면
    올바른 문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먹는 바나나를 보통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이렇게요...

    근데 말이죠!!

    우리는 '먹는 바나나'(불암산님이 의도했던 그 의미= 속 알맹이)를 보통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 세상에 누가 노랑색이라고 합디까?

    말도 안되는 말을 써놓고 딴소리 해대고 있다는 말입니다.

    거참... 모든 글들 속에서 드러나는 기름기 좀 빼시면 안됩니까..
    머좀 알면 비아냥거리면서...
    나불되든 꼴이라니... 내참
  • 요즘 왈바에 들어 오는 것이 뜸해서, 자세한 글들을 다 읽어 보지 못했지만, 이야기는 대체로 전해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후지 바이크에서 다른 어떤 구차한 변명 없이, 우리가 미처 신경쓰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품질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유족측과는 잘 협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는 상식적인 수준의 대응만 했어도 일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푸하하하~!! 멋지시네!! natureis님!!!! 진짜 멋지시다!!
  • 바나나가 색깔 운운하는게 뭔뜻인지 몰라 그렇게 했겠습니까? 광고는 발상의 전환을 하자는 거지..님 같이 쌩뚱맞게 아무데나 갖다 붙인다고 글입니까?
    말도 안되는 비유를 드는거에 반발인지도 모르겠나요? 본인이 굉장히 박식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남들은 글뜻도 모르는걸로 생각하시나요? 앞뒤문장이 안맞는 어거지로 끼어 만드니 뭐라하는겁니다. 님은 글을 잘쓴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정말 쌩뚱 맞습니다.
  • 옛날이나 지금이나 TV가 애덜(나이 먹고 덜떨어진 자) 망친다니까, 요즘 나오는 바나나(그무신) 광고 넘 많이
    본게야~~~~~~~~~~~~
  • 무한질주님말씀따나 저렇게 나오길 동호인으로서 바라고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암은 후*보다 더 한암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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