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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mjambo2007.07.01 13:26조회 수 1698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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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는 예쁜 여자가 거의 다 벗고 요염한 춤을 추고

거리엔 단란주점,노래방,휴게실,안마방,전화방이 넘처나고

인터넷엔 교미동영상이 매일매일 쏟아지는 군요.

학교는 인성교육은 뒷전이고

명문대진학이라는 썩어빠진 목적만 있으며

선생이 선생이 아니며 학교가 학교가 아니군요.

제대로된 인성교육은 불가능하겠지요.

사회는 고급단란주점 2차포함 접대문화가 당연시 되고

천인공노할 엽기적인 사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연일 뉴스에서 쏟아져 나오는 군요.

종교는 변질되서 제 기능을 상실한지 오래군요.

방송에서는 물질만능주의사상과 외모지상주의사상을 부추기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심하게 젖어있군요.

사람들의 머리속엔 욕심과 고민과 번뇌만 가득하군요.

가족간에 조차 대화가 단절되고 TV만 보고 있고

젊은 청년들은 온라인 게임에 빠져 허송세월보내며

칼싸움과 총사움에 정신이 망가져 가고 있군요.

남자가 여자로 성이 바뀌고

여자,남자 할것없이 얼굴을 뜯어고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군요.

영화에서는 조폭이나 살인,불륜영화가 판을치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은 썩은것들을 당연시 여기는 군요.

엽기적인 범행들은 TV,영화,인터넷에서 비롯됩니다.

매스컴 덕에 사람들은 말만 뱉으면 욕이 섞여있고 인격이 바닥을 다지는 군요.

그리고 종말영화나 몬스터,악마,유령영화가 무척 많이 쏟아지는 군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인의예지는 거의 사라졌고

어른이 어른이 아니며 어린이가 어린이가 아니군요.

부모가 부모가 아니며 자식이 자식이 아니군요.

사람다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많이 헷갈리는 군요.

부부사이의 정성조차 많이 없어지고

이혼과 불륜이 당연시되고 못하면 바보 취급 받는 군요.

거리에 나가면 사람들의 표정에서 온화함은 찾아보기 힘들군요.

갈수록 지구온난화는 가속화 되고 기상이변은 더욱 기이해 지는 군요.

과학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의 생활은 편리해지며

더욱더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군요.

인스턴트식품이 늘어날수록 이름모를 질병들은 늘어만 갈것이며

상상도 못할 돌연변이로 태어나는 아기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요즘 천륜과 인륜을 저버린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하지만

어떠한 재앙이 도래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한민족(백의민족)은 예로부터 예의바르고 인정많고 온화한 민족이였습니다.

옜날에 그 넓었던 국토 다 내주고

이제 조금 남았는데 그것마저도 둘로 나뉘였다니.

땅을 치고 한탄할 일이지만 그 예의바르고 순하던 민족이

현세에는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서로 재물만 추구하는 군요.

모두들 욕심에 눈이 멀었으니 사회는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갈수록 인심은 말라가는 군요.

사람들은 기본 이념과 도리조차 잊어버리고

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군요.

세상은 급격히 미쳐가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군요.

문명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잃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저또한 이런 사회분위기에 심층깊이 찌들어 있음을 부인할수 없군요.

이제는 낚플같은거 쓰고다니면서 장난안치겠습니다.

하늘에 두려움과 경각심을 갖고

겸허한 마음으로 정성껏 하루하루 살려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급격히 미쳐가는데 그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니

대성통곡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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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남자가 여자로 성이 바뀌고"

    동성애나 Transsexual 등이 남에게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며,
    경직된 도덕성에 비추어 판단을 할 문제는 더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내가 싫다고 해서
    타인을 비하할 수 없는 것처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싫어하는 것만큼 우둔한 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 대상이 동성애자이거나 트랜스섹슈얼일 경우
    개인의 선호에 비추어 싫고. 좋고는 있을 수 있겠지만,
    (동성애, 트랜스섹슈얼을 떠나서 그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호감을 말하는 것입니다.)

    불특정 다수에 대한 '편견'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라도 오해를 하실까 봐 덧붙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성염색체를 보유한 남자입니다.

    정상적인 남자라는 표현이 부적합한 것 같아서...
    제가 정상적이라고 하면,
    동성애자, 트랜스섹슈얼은 비정상적인 것이 되니까...
  • 후유~~잘 읽었읍니다..구구절절히 옳은말씀입니다...(정말 바로 보셧읍니다..)
  • 5000 년 이전 아마도 7000년 전 쯤에 만들어진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이런 글이 있다는군요.
    "모두들 욕심에 눈이 멀었으니 사회는 갈수록 혼란스러워지고 갈수록 인심은 메말라간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고 옆에서 다른 사람이 물건을 빼앗겨도 돌아보지도 않는다... "

    그러면서도 인류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른 동물을 멸종시켜가면서....
  • 요즘 중고등학생들... 꼬치먹고가다가 아무대나 휙 버리고...

    무단횡단은 기본이고... 횡당보도 하나 정확히 건너는 애들이 없습니다...

    우리애들 학교까지 같이 걸어가면서...

    너희들은 절대로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기초질서를 무시한다면...

    분명.. 자라서.. 법도 무시할거 같습니다...
  • 가장 중요한건 가정교육 아닐까요? 요즘보면 아이들 기죽이지 않는다고 부모들이 애들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같습니다. 경찰들도 교복입은 고등학생은 고사하고 중학생들 담배 피우고 침 뱁고 오토바이 타고 다녀도 뭐라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러면서도 저한테와서는 자전거 얼마짜리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럴라면 비싼 기름쓰며 순찰은 왜 하나요!
  • 가정교육도 한몫하겠지만, 경쟁해서 1등만이 살아남는 사회가 이렇게 만든 겁니다. 학교에서 준법을 가르치기 보다 공부 잘하는 법만 가르치고, 스승의 존재, 어른의 존재를 알기나 할까요? 요즘은 자식이 부모도 몰라 보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누굴 탓하겠습니까?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 오늘은 아이들을 바래다주려고 운전대좀 잡았는데,

    비가와서 공기도 맑아진것 같아 창문을 열고가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어떤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요란하게 치장한 SUV 천정에 트럭보다 더 시끄러운 클락션을 달고 울려대는 바람에 아이하고 저하고 놀래서 심장떨어지는줄 알았습니다.

    천정에 클락션달고다니는 양0치는 첨보았습니다.

    교차로에 가까이 있었으니,우회전할 차량은 맨 갓길에 택시정류장 있던곳에 택시가 멈춰서있으니 뒤에서 기다리거나, 아니면 직진할 차량은 안쪽차선을 미리 택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대부분 그렇게 기다리는데 저 뒤에서 있던 차가 혼자 맨 끝차선의 건 그 택시 있는곳까지 오더니 택시와 제 차의 그 좁은 사이를 지나가겠다며 차의 머리를 들이대며 택시를 비키라며 뒤에서 클락션을 길게 울려대니 우리도 놀랬고, 옆차선 있는 사람까지 놀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양0치가 따로 없었습니다. 비오는날이라 저기압이라 그런지 소리가 평소보다 더 크더군요.

    어떻게 배웠길래 저딴식으로 행동하는지,, 혀가 끌끌 차지더군요..

    저도 아직 젊지만, 젊은사람이 사회를 더 활기롭게 하기는 커녕 더 어지럽게 만들고있습니다.

    요즘에 사람들이 불만들이 많아서인지, 운전들도 그렇게 개판으로 해대고,


    그리고 요즘, 잔도둑도 무척 늘었습니다.

    신문에 왜 그런 기사가 안나오나 했더니

    며칠전에 났더군요.

    교통사고 사망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고,

    좀도둑도 많아졌다 보도 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게 다

    우리도 선진국이 되어간다는 얘기로 들렸습니다.

    역설적으로 물질이 풍요로와지면 인간성은 더 피폐해지는 상황,,

    미국처럼 길거리에 낙오자들이 노숙자나 거지로 나서는 것이지요.

    괜히 신호등에 걸린 차 닦고 돈내놔라 하고.

    동양인 보면 만만한지 담배나 용돈 내놓으라 하고,

    미친사람도 많구요.

    우리도 지금 미국 닮아가는데,,

    복지도 빈약한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들이 급속히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티비도 못보게 하는데,,

    교육에는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학교 공부를 하더라도 내신이 중요하니,

    같은반 급우끼리도 경쟁의 대상일뿐이죠,

    시험문제 정보인 족보도 개인 능력별로 마련하고 절대 남에게 안보여준답니다.

    남에게 보여줬다가는 자기 성적 떨어질 수 있으니,,

    집앞 놀이터엔 유치원생이나 초등생이 노는게 아니라

    학생들 데이트 장소로 더 자주 쓰이더군요..


  • 제가 자라온 우리나라의 7-80년대와 비교를 해 보면
    지금은 시민의식이 엄청나게 성숙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까지 덜 떨어진 행동을 하는 이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모자라고 아쉬운 부분은 언제나 있었고 그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노력이 우리 사회를 계속 발전시켜왔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의 잿더미에서 불과 50년만에 이러한 성장을 이룬 것은
    누구 하나 잘나서 이끌어서도 아니고, 원조를 많이 받아서도 아닌
    우리 국민 하나 하나의 이런 비판과 수용 그리고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핵심이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문제점은 적시하되 엽전론적 관점에서 우리 스스로에 대해 지나친 비하로
    스스로 너무 많은 침을 제 얼굴에 뱉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 요즘을 제외하면 정말 좋았던 세상이 있었을까요?
  • 요즘 학교에 한반에 학생들 30명정도인데, 공부잘하는 아이들은 아주 잘하고 못하는 아이들은 정말 못한답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제재하는 방법에 법으로 제한을 두니, 기가 센아이들은 선생님들이 포기한다더군요. 거기에 기가 센 아이를 중심으로 무리가 형성되어서는 만만한 선생님을 찍어두고 아이들이 패거리로 말을 안들어서 기가 약한 선생님들은 선생질도 못하게 되나 봅니다. 한학기 다 지나도록 아이들 한번도 안때리는 선생도 잇는가 하면(수업시간에 휴대폰 통화를 크게 해도 선생이 암말도 안한답니다.) 지금도 출석부로 머리통을 수시로 날려대는 선생님도 잇답니다. 그런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무서운줄 알아서는 무리를 포함해서 몰래 잠자는 선에서 봐준다네요..
    진짜 염려스럽지만 개개인이 어떻게 할수도 없는 세상이 되나 봅니다.
  • 별미친 글을 다 보겟네...여보슈 언제 아니들이 어른들 말을 그리 잘 들었습니까>?? 언제 그렇게 젊은 사람들이 어른들 생각대로 행동했습니까?? 미국은 우습고 그럼 유럽은 존경하십니까?? 다 나름대로 세월은 엮여 흘러 갑니다..너무 비관하지 마시고..
  • 전 조금은 다르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약간 보수적인 생각에서오는 도덕의 개념과 선의 개념에서 오는 혼란인듯 합니다.

    옛날에도 천인공로할 일이 얼마든지 있었고 인간다운 이야기도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현대는 도덕적 가치관이 많이 객관화되고 공동화되었습니다.

    선이란 본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합리적인 가치이지만 도덕적으로 보았을땐 부도덕이 될수 도 있다고 봅니다.


    예전 조선시대엔 여자들을 천시하였고 집안의 종을 인간이하로 다루었을땐 그것이 도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종이 주인에게 바른말이라도 하면 세상말세 라느니 하면서 한탄하고 그랬을겁니다.

    현대에 회사에서 아랬사람을 그렇게 다루었다간 큰일나죠.

    즉 도덕적 가치도 많이 합리화되고 객관화 공동화된다는 이야기 이지요.

    현대사회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하시는 취지는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윗분의 말씀처럼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개인적 생활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사회에선 조금더 도덕적 개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상에 일어날수 없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성의 정체성의 혼란으로 남자가 여자가 될 수 도 있고
    선생님이 잘못 했을땐 학생이 한마디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선이 어떤 기준으로 바뀌든 악이 또 어떤 기준으로 바뀌든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고 세상은 돌아갑니다.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오늘의 기준으로 착하고 열심히 살아야지요.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55&article_id=0000101964§ion_id=102§ion_id2=249&menu_id=102&m_sort=rec&m_page=1&m_view=1&m_mod=memo_read&m_p_id=-69&memo_id=11948

    이 글은 네이버 뉴스 "10대들 '주유소 습격사건'…기름 훔쳐 달아나"라는 기사에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댓글이네요.

    혹시 본인께서 직접 작성하셨나요?^^
  • 위의 주소는 해당 언론사의 요청에 의해 삭제된 기사라고 되어있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 봤더니 여기에...^^;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office_id=055&article_id=0000101964§ion_id=115§ion_id2=291&m_sort=rec&m_page=1&m_view=1&m_mod=memo_read&m_p_id=-69&memo_id=11948
  • 나름 좋은 세상 아닙니까? 둥글 둥글 하게 삽시다 너무

    비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건 안좋습니다~
  • 용가리님 대단하십니다 그 글을 찾아내시다니~

    그리고 글을 인용해서 쓰실땐 외 글을 인용해서 이렇게 올리는지에 대해

    한줄이라도 님의 의견을 남겨주셧음 좋았을번 했습니다~
  • xc
    2007.7.2 09: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 본문을 일고 찬찬히 댓글들을 보니
    역시 본문의 글 쓴 작자가 무엇을 말하는려는건지 알겠군요...

    이런글 하나에도 참 읽는이들의 반응들이 이렇게 다양할수도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일본과 미국등이 지난 100년 간 한국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참 많이도 망가뜨려 놨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더이상 얘기하면 또 싸움될것 같아 생략합니다. ㅎㅎㅎ

    이세상에서 내 호주머니에서 돈떨어지는것보다도 더 무서운건 바로 나의 어리석음인데...
    문제는 돈많은 사람에게는 어리석음을 얘기해줘도 안듣는다는거죠...
  • 그래도 아직 세상은 살 만 합니다.
  • 왈바인들의 여유를 엿볼수 있는 댓글들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여유로울수만 있다면 참 살아갈만한 세상이긴 합니다.

    이런 글에 ""동감합니다"" 라는 말 대신,, "너무 비관적이지 맙시다"" 하며 여유를 보이는 미덕을 갖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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