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틀만에 샤워를 했습니다....
엉덩이에 부상을 당한 관계로 하루를 쉬었지요...;;;
맹물샤워....할만합니다....끈적거리고 기름기 남을줄 알았는데...별로 안그렇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샴푸와 비누를 써야 겠습니다....
아주 안쓸순 없겠죠.....^^;;
식초와 소금을 섞은 물로 비누나 샴푸대신 활용해도 좋을듯 합니다만.....^^*
엉덩이에 부상을 당한 관계로 하루를 쉬었지요...;;;
맹물샤워....할만합니다....끈적거리고 기름기 남을줄 알았는데...별로 안그렇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샴푸와 비누를 써야 겠습니다....
아주 안쓸순 없겠죠.....^^;;
식초와 소금을 섞은 물로 비누나 샴푸대신 활용해도 좋을듯 합니다만.....^^*
몸이 찝찝한 기분이 들어서 샤워 자주하게 되더군요...^^::
자주하는게 좋은건 아닌걸(??^^::ㅎ) 알지만
습관처럼 굳어져서 여름철엔 대여섯번 합니다...^^
수년전에 충수염(맹장염)으로 입원했던 한여름에 병원에서 젤로 불편했던 점이
씻는 문제였지요..
병원에 13일 입원해 있는 동안 아주 군시러서 죽는 줄 알았다는..ㅎ
속히 쾌차 하세요....꼬리뼈엔 꼬리뼈 도가니탕으로다가...>.<::==333===333=========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