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나!! 알흠다워라~!

안산쪽으로 안가야지...ㅎㅎ

젤 앞에분은 연기가 영 아닌디요..

탈퇴 시켜요...ㅋ

죄송합니다...첫출현이라...잠시 긴장했습니다..ㅠ.ㅠ(벽새개안님 미워!!!!!!!!!!!!!)

맨뒷분은 연기가 좀되네요... 대종상 좀비상 받으시겠네요. ㅎㅎㅎ 섬뜩합니다.. ^^

(가만? 왈바에 '좀비 소모임'이란 게 있던가?)

ㅋㅋ 어디여요? 여기가? 부루수리님은 여전히 잠옷바람??? 푸하하~

허걱.. 하바향님....

어이쿠... 이런 실수가...

그래도 글은 못지워유~~..ㅋ

젤 앞에분... 저 자태를 보라...

강시 페밀리의 리더 답군요..6 ^

다음부턴 벽새개안님 기대에 부흥할수있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근디 져지가..XXL면 딱 제 사이즌데...

제가 알기론 자태들이 다른 게 연기 탓은 아닌 것 같고
영화에서 보니 좀비가 된 지 얼마나 시간이 흘렀느냐에
따라 모습이 사뭇 다르더군요.

짐작컨대, 앞에서 뒤로 갈수록 연식이 오래된...

-3-33-333-333333333

역시 리버럴한 부루수리님의 퍄쑝이 부러버요~
나도 따라해야지~ 쫄바지는 넘 찡겨~ GOOD NIGHT!!!
하늘바람향님..빠바로티님도 넘 재밌어요...ㅎㅎ
생활의 활력소를 여기서 찾네요~~~~

그러니까 맨 앞의 좀비가 좀 더 인간답게 보이는 건
아마도 좀비에 갓 입문한 새내기 좀비이기 때문이란 것이죠.
또 영화를 예로 들자면 좀비 새내기들은 인간과 비스무리해서
옆사람도 잘 몰라보잖습니까?

(뭔 횡설수설여..좀비박사 되것다)

청죽님 덥썩!!와락!!!

헉

..................................................................놀래꾸마..ㅋㅋㅋ

아시아에 왜 한류바람이 부는 이유를 보는듯한...

ㅋㅋ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중에 '가오나시'가 생각나는 군요. 특히 리님~

첫번째가 하늘바람향 님이고
두번째는 부루수리 님이고
세번째는 빠바로티님 맞습니까?
재밌게 노시는 모습 보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대다수 분들이 엽기적이라고 하시겠지만 ..ㅋㅋ

"하늘바람향님"은 요즘 저랑 문자 주고 받는 사이인데... 심각하군요.^^;

따라 해 봐야지~~
등에다 뭘 넣은거예요?

하늘바람향님 져지
수카이님이 주신 것과 똑같네요^^

잇힝~구름선비님 제가 수카이님에게 "레드썬!"걸고 뺏어온 져지입니다.ㅡ,.ㅡ;;

역시 연기도 얼굴이 받쳐줘야 하는군요.(^,.^)

빠바님--->빠바님+부루수---->빠바님+부루수+하늘바람향님----->빠바님+부루수+하늘바람향+????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누구때문에 꿀꿀했더 분위기 개선을 위한 저 처절한 몸짓^^

허걱~~~~
참 재미있게 노십니다
특히 빠바님의 표정연기 압권입니다

어제 저녁 빠바님이 문자 주셨는데 회사일 때문에 못갔더니만............
나갔더라면 제가 저사진 맨 앞에 서있었겠군요.......ㅡ,.ㅡ

ㅎㅎㅎ 몬살어 아 ~~ 나 이렇게웃다가는 배들래햄 줄어들겠내 그힘으로 버티는대 우짤꼬 ~~~^^

맨 뒤 분..혹..안상순...

표정에서 엄청난 스포가 느껴집니다..ㅎㅎㅎ

뒤로 갈수록 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ㅎ

쇠파이프 생각나네요.....ㅎㅎ 아시는분들은 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