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안] 자게에 올라오는 특정인의 글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안합니다.

bycaad2007.06.14 21:15조회 수 2314댓글 24

    • 글자 크기


자게에 올라오는 특정인의 글 때문에 속 썩히시는 분이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오늘도 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거두절미 하고 저는 '무플'을 제안합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시간 이후로는 더 이상 '쓰레기 댓글'을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글자 크기
일부 공무원들... 자전거가 그리 만만한지 (by 느림보) MTB는 동일조건의 운동이 아닙니다. (by kakajoa)

댓글 달기

댓글 24
  • 그게 상책일것 같군요......ㅠㅠ 좋은 성격 다 버리겠습니다 ㅎㅎㅎ
  • 동참합니다.

    어차피 牛耳讀經(우이독경)일 테니... 묵묵부답이 최선의 해결책일 것 같습니다.
  • 댓글을 유도하는 쒸레기 글에..............
    저는 처음부터 무시하고 아예 댓글을 달지 않고있습니다.....ㅎㅎ..
  • 그방법이 속편하겠네요.^^ 어차피 논쟁해봐야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니
  • 무 클릭 운동이 어떨까요?
  • 동감 ...................ㅎㅎㅎ
  • 쳐 내버려 놓으세요...

    글.. 자기가 올리고... 댓글 25% 자기가 다는데..
  • 야후방에서 떠난다는 말 숫하게 들었습니다.

    몇일 있으면 또 나타나고...

    이번에는 정말 가라 !!! 저세상으로 말야. .. 뭐.. 이런 글이..

    아.. 우습다...ㅎㅎㅎㅎ
  • 아.. 그러셔.,,,,,,,
  • 몇일 있으면.. 나타나겠네...
  • 낚인듯한 이 기분은 머지... 흠....
  • 이왕이면 10명으로 맞춰야죠.ㅎㅎ
  • 참.. 한 인물 하더군요....

    그사이 멜 주소를 그시기 해버렸다니...

    지울걸.. 뭐할라고 빈칸 채우나...

    며칠 있으면 또 채울라나...ㅋ
  • 음.. kjc60kr...
  • 댓글 지우고 다니시느라 바쁘신 듯 합니다.ㅋㅋㅋㅋㅋ 다른 사이트도 지우고 다니시느라 오늘밤 못주무실 듯 보입니다.
  • 쪽지 안읽어 봤습니다. 열 받으면 그동안 자게 보면서 열 받았으면서 모아 놓은 자료 확 불어버리고 이판사판 갈까봐서요. 저 착한 놈입니다. 게시판 좋은데라서 어지럽히기 싫어요.잔잔한 사람사는 이야기 리플 안달고 읽는거 좋아합니다. 저 조용히 할께요. 대신 님도 조금만...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잖아요.
  • bycaad글쓴이
    2007.6.14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하, 아주 웃기네요. 9명이라는 숫자의 의미를 산술적으로 그대로 이해하다니,
    생각이 아주 짧음을 단적으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말했던 것 처럼, 가볍게 쓰지 않은 글을 매우 가볍게 지우시네요.
    자신의 글에 자신이 없으면 왜 쓰시는지, 또 왜 지우시는지..
    [내용 추가 할려고 잠시 지웠습니다. 저는 아주 가볍게 쓴 글이지만 가볍게 안지워요. ^^]
  • 멀쩡하게 생겼던데......
    전에 그 야후 게시판에 항박사건으로 글 올리시던 그 사람이 그사람인가요?
  • 자기가 댓글 단거 지우는게 유행인가? 그럼 나도 글을 한번 빼볼까나?... 이정도면 좀 뜨끔하셨겠고,
    정신 차리셧으면 앞으로는 글 덜 올라올꺼고, 어린애들처럼 반발심이 많다면 내일도 꾸준히 글 올라오겟지... 사람을 끝까지 미워할줄 모르니 이것도 문제입니다.
  • 글썼다가 뺏다가 해서 문맥을 흐린점...다른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 무플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아무도 상대 안하면 재미없어 나가겠죠..
  • 오늘 사진 본사람들도 다 보았을꺼고...
    어떤 사람인지도 다 알았을꺼고....
    소기의 목적 달성했으니 자러 갑니다.
    모두들 잘 주무세요.
  • 댓글 달 생각이 없어서
    안 답니다.
    혹시 단 것이 있을려나?
  • 무플 정말 좋은방법이네요.
    여기가 쓰레기장도 아닌데 그동안 쓰레기냄새때문에 힘들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543
874 퇴근길에 사고 났습니다. 저 좀 위로 해주세요.24 lovelomeo 2009.01.14 1343
873 나는 싸우면 무조건 이긴다.24 산아지랑이 2007.06.10 1965
872 ..24 zeroo2 2006.07.20 1428
871 2007년을 책임질 와일드바이크 신규서버가 도착했습니다.24 Bikeholic 2007.01.02 1558
870 윗층 여자...아랫층 여자....24 풀민이 2007.07.19 2672
869 일부 공무원들... 자전거가 그리 만만한지24 느림보 2006.07.31 1868
[제안] 자게에 올라오는 특정인의 글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안합니다.24 bycaad 2007.06.14 2314
867 MTB는 동일조건의 운동이 아닙니다.24 kakajoa 2007.06.23 1987
866 오늘본 게시물중에서 가장 압권~25 kevinrok 2006.06.24 1894
865 왜 헬맷을 핸들바에 달고 다닐까요?25 말발굽 2007.08.28 1663
864 [불매 바이크존] 왈바에 논란성 글 안쓰는 이유25 뫼비우스 2006.01.08 1159
863 이게 다 '소망교회' 탓이다. 25 topgun-76 2009.04.22 1767
862 생일 축하합니다25 STOM(스탐) 2007.05.16 808
861 무언가에 빠진다는 것25 靑竹 2007.02.01 1401
860 우리나라 기독교의 위선을 고발합니다.25 sancho 2007.09.02 1739
859 흡연과 근육피로의 회복25 靑竹 2009.09.18 1159
858 피자를 한달에 몇번 드시나요? 혹은 1년에...25 플러스 2006.03.04 1012
857 MTB 평속 50키로?? 보은~상주 고속도로 경기에서 생긴일..(펀글)25 chasayoo 2007.10.13 19634
856 태안...25 ........ 2007.12.13 1496
855 후지 타오 콤프 07년도 프레임은 어떨까요 ?25 pinacola77 2007.09.05 184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