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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갔습니다.

불암산2007.06.14 20:49조회 수 3713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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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랑은 관계도 하지 않던 친구가 왔습니다.
오늘 열어논 게시판이 이곳입니다.

그넘이 읽어보더니....배꼽을 잡고 웃더군요.
왜 웃냐?

형이 참을성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네요.....ㅋㅋ...뭘?
이런 댓글에 가만 있는 것 보면,...ㅋㅋㅋ

야, 쓰레기 같은 글에 왜 내가 댓글 다냐?
어차피....댓글 다는 곳에는....나름으로 이유가 있고..안단곳도 이유가 있는 것이지....
내가 왜 쓰레기 글에 댓글 다냐?

제 판단이 틀릴 수도 있지만,
글은, 혹은 말은 뱉어버리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쓰레긴지 뭔지 모르면서...중구난방 떠드는 사람에게...
좀 더 인생을 살든지...이곳..왈바 경험을 더하라고 권해 드립니다.

최소한...저를 알거나...
모르더라도....식구라고 생각한 사람은...
생각은 틀리더라도..쓰레기는 버리지 않습니다.

어제 오늘 댓글 단 중에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는분이 없더군요.

무식하면 용감한지 모르지만,
내일 혹시 만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안라.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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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5회 새봄맞이 뚝방 자전거 라이딩 안내 (by 백팔번뇌) 서글픈 2月 (by 구름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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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네~~~~~ 님도 즐 하세요^^
  • 그만하세요. 성질 많이 죽으셔서 좋겠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다수의 회원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 것 혹시 모르시나요?
    혹시 모르시나 해서 말씀드립니다.
    타인의 글을 쓰레기로 표현하기 전에 자신의 글은 타인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한 번 생각 해보세요.
    뭐 제가 이렇게 말해도 이해는 못하시겠지만요.
  • 저도....웃다가 갑니다.
  • 이제 좀 그만들좀 하십시다.......제발 좀...
  • 하하, 불암산님 공개된 개인정보를 이용하여 본인의 의사는 들어보지도 않고 전화를 하신 건 누군가요? 저는 불암산님의 전화를 받는게 매우 불쾌했습니다. 오늘 저녁 불암산님의 전화를 받아 망쳐진 저의 기분은 어떻게 보상해주실건가요. 저는 불암산님과의 통화에 의해 버려진 제 인생 3분 10초가 너무 아까워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덤으로 오늘 저녁 기분은 참 더럽군요.
    마지막으로 불암산님은 큰 착각하시고 계시는데요. ^^
    저는 저희 아버지께 선한양과도 같습니다. 타인을 존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존중받는 법입니다.
    타인의 글은 쓰레기로 호도하고 자신이 대우 받길 원하면 안되죠.

    이 쓰레기 같은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글을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 ..................................................................................... 이게 제 할 말입니다
  • .............................................................................
  • 뭔지 모르지만 뭔 할소리 있으면 확실하게 내새우며 말하는게 좋습니다. 두리뭉실 뭐가뭔지 고개 갸우뚱하게 하지말고..요새 디씨자갤에서 잘 노는데 쓰레기라고 욕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직설적으로 내뱉는데가 이런것보단 좋은거 같네요. 확실하게 말하고 돌려말하지 말기를..
  • 대접은 받고 싶은 모양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반 너무 재밌습니다. 또 오실꺼죠?ㅋㅋㅋ
  • .................................................................................................................
    /////////////////////////////////////////////////////////////////////////////////////////
    ??????????????????????????????????????????????????????????????????????????????
    @#$%^&*(*&^%$#@
  • 뭔말인지 도통....????????????????????
  • ㅎㅎ. '쓰레길 뒤집어 쓰고도 좋은 모양이군...'

    에잇.. 쓰레기닷...
  • 쓰레기를 만나서 머한다냐... 이 인간아
  • 뭔 소린지~~~................
  • 일단 산에가서 도를 닦으시는게 좋을듯..^^;;..아님 확실히 자기주장을 펴시던가요.
    뭔 소리 하시는지 도통모르겠네요..악플즐기시는지도 모르겠고요.
    여기 왈바보단 디씨에서 노는게 재밌게 노실듯 하네요..해충겔이나 막장겔 추천드립니다 ^^
  • 여기는 댓글 안지우네...

    본인이 올린 글이라서 그러나???
  • 대체의학에 대하여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하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50%이고 우리가 모르는 것이 50%이다. 우리가 모르는 것에 대해서도 인정해줄 필요가 있다."
    어느 한 사람을 매장시키려는 듯한 요즈음의 모습이 왠지 씁쓸합니다. 그 사람의 의도가 분명 매장당할만한 것인지...
  • 오늘은 한잔 먹고..중구난방 댓글 달지만,
    욕하고, 인신공격하는 불암산님....누워서 침뱉기라는 것도 인지 못한다면?.....
  • ...............................................
    중제자의 입장은 어디로 가셧나여??
  • 나이는 어디로 드셨는지 모르겠네.....
  • 어디로 드시긴... X꼬로 드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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