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 운동을 안하다가 오늘 아침 처음으로 한강에 나가 뛰었다..
자전거 부품중 XTR 듀얼 컨트롤레버가 아직 국내에 입고 되지 않아
조립을 못하는 나에게는 약 한달가 자전거 없이 모라두 해야 할꺼 같아
일단 조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작년 10을 기점으로 그 무수이 많던 자전거 부대들과 조깅하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 좀 의하해 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일까 아침 6시30정도에 그렇게도
많던 운동 매니아들이 거의 찾아볼수 없다는게 이상했다..
자전거 부품중 XTR 듀얼 컨트롤레버가 아직 국내에 입고 되지 않아
조립을 못하는 나에게는 약 한달가 자전거 없이 모라두 해야 할꺼 같아
일단 조깅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작년 10을 기점으로 그 무수이 많던 자전거 부대들과 조깅하는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아 좀 의하해 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일까 아침 6시30정도에 그렇게도
많던 운동 매니아들이 거의 찾아볼수 없다는게 이상했다..
좀 전에 밖에나가 담배 피우러 나갔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더군요.
어제 저녁에도 반포대교를 500미터 남짓 남겨두고 빗방울 조금 맞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라기 보단 그날그날의 날씨와 기상상태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네요...
조깅...좋은 운동 입니다....
잔차 입문 하기 전까진 볼링과 축구,등상등과 함께 병행했던 종목였지요...
속히 입고되어 즐라 하시길 바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