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가 심심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점점 슬림 해 집니다.. ^^
어릴 때 사진---> 고딩 때 사진이 반전일 듯... 흠.. =,.=;;
사진 정리하다가 심심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점점 슬림 해 집니다.. ^^
어릴 때 사진---> 고딩 때 사진이 반전일 듯... 흠.. =,.=;;
사진 정리하다가 심심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대로 점점 슬림 해 집니다.. ^^
어릴 때 사진---> 고딩 때 사진이 반전일 듯... 흠..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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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욜라 무서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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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모양은 변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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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성공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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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재밌으신 분 같네요 그리고 ......정말 슬림해지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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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도 부러워하는 입술이라고 어머니가 그러셨지유..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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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로티님 지금은 몇킬로 나가시나요?? 131-> 82까지는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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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으로 변장하신 사진이 가장 낫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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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귀를 가지고 태어나셨군요.
복있게 사실 팔자라....
님의 글 조낸(아들이 쓰는 표현) 재밋게 보고 있습니다. -
어릴때부터 이미 포즈의 미학을 아시는 빠바로티님은 진정한 전위예술을 아시는분입니다 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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