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sweetestday2007.02.26 19:11조회 수 1345댓글 11

  • 1
    • 글자 크기




저 아이는 커서 카본차 아니면 티탄차를 지를꺼 같군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1
  • 아버지..왠만하면 한대 사주세요. ㅠ.ㅠ
  •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 왠만하면 한대 사주시지,
    아버지가 고급헬멧만 하나 안 질러도 될것을.. ㅠ
  • 가슴이 저며오네요...자전거 도둑이 될수있어요!!!언능 하나 사주세요!!!
  • 몇년이 지나도록....... 혹시 몇 명의 녀(女)가 지나가도록 ?(농담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끝끝내 안사주시더군요!
    결국 옆집 동생이 이사가면서 주고 간 것을 얻어 탔음..ㅠㅠ
  • 몇 년이 지나서 사준게 혹?...딴힐용으로.......?.....>.<::...
  • 누구 사촌동생처럼 스팅키괜히만져보게했다가 니꼴라이FR 막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는 되지말았으면합니다.
  • 황현이라는 가수(민중가요)의 이사가지롱 이라는 노래가 생각 납니다.
    아주 슬픈 내용의...

    재밌는 장난감도 사준댔지롱 약오르지롱... 우리 엄마가 이사 가며는 아파트에 일나가서 돈 많이 벌어서 자전거도 사준댔지롱...흑흑... ㅠㅠ
  • 십자수님 아침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고감도 글을 올리셨군요.
    저는 감성의 산물로서 이런글 읽으면 두눈에 눈물이...조퇴하고 싶다....
  • 전에 핫락 사준다고 했다가 마눌님한테 잔소리만...
    아이와 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고 하던데...
  • 제 어릴적이랑 비슷하네요...
    그래서 제가 잔차욕심이 많은가봅니다. ^^
  • 몇년을 기달렸는데.. 안사주시다니~~ ㅡ.ㅠ 빨리 사주세여~~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3 Bikeholic 2019.10.27 35666
171801 고백11 靑竹 2007.02.24 1297
171800 김밥지옥에서 생긴일...12 ARAGORN 2007.02.23 1654
171799 이것 저것 사용해보니1 탑돌이 2007.02.23 814
171798 크랭크 44T 만 바꿀수 없나요?3 etcom 2007.02.23 766
171797 요즘 반쫄입고 타시는분 계신가요?19 wnstj20000 2007.02.23 1396
171796 십자수표 휴지13 구름선비 2007.02.23 1477
171795 모멘트 프레임 사건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에...19 rockshox 2007.02.23 2164
171794 애플사 정말 짜증나네요9 edge 2007.02.23 1027
171793 [도움요청]오클리레이싱 자켓 코받이 3 actorb 2007.02.23 637
171792 아직도, 저수지를 지나다 보면 목덜미가 서늘해 져요13 탑돌이 2007.02.23 1228
171791 풀페이스가 필요한 이유...16 뻘건달 2007.02.23 1522
171790 속뒤집어지기 좋은날.13 covan 2007.02.23 1405
171789 카드 연회비....이거 이거 옳치않아~~~7 타니마니 2007.02.23 981
171788 어느 동호인의 diy11 아우토반 2007.02.23 1497
171787 수리산? ykland 2007.02.23 862
171786 자전거 도난에도 일정한 법칙이 있다?14 kimjj2 2007.02.23 1551
171785 물통관련 리플들을 보다가....17 fall98 2007.02.22 1911
171784 보배에서 1위달리는거 퍼왔는데요..남자든여자든 몸조심...14 aprillia76 2007.02.22 2225
171783 첫날밤 설레임처럼....5 12월19일생 2007.02.22 1406
171782 내 몸에 돌이(평소에 물을 많이 드세요) 9 하얀미소 2007.02.22 1272
첨부 (1)
dddddd.jpg
23.9KB / Download 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