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준치 인사드립니다.^^

by O-O posted Feb 1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잘 들 지내시지요?
동면에서 깨어 나려고 용트림을 하고 있는데
쉽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겨우내...... 동면을 했더니 움직임이 둔합니다.
그야 말로 썩은 준치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디도 썩은준치(썩준)으로 바꿔아 할 듯하네요.

봄 기운 완연할 때
무한도전 해 보려고
잔차질을 시작했는데.....
녹슨 찌꺼기를 빼 내는 것이 쉽지 않네요.
이제 자주 얼굴 들이 밀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