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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정말 총알같이 지나가는군요.

Bikeholic2007.02.04 19:31조회 수 75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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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은데 벌써 2007년 하고도 2월이 되었습니다.

거의 1년 내내 출근하면서도 해야할 일들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니 이거참 뭘 어떻게 하고 사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안좋은 일들은 한번에 터진다고, 2007년 들어오자 마자 온갖 악재들이 겹쳐 더 정신없이 하루하루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급한불좀 일단 꺼놓고 잠수좀 타야지 이거 원 제가 뭘하고 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모르겠다...퇴근해야지....


왈바서버 해킹한 놈들 걸리기만 해봐라. 다 주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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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힘내세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직딩들이 다 그렇죠. ㅎ
  • 음. 바쁘시겠지만 건강도 챙기세요~ 오늘 못 뵈서 아쉽네요..^^
  • 뭘하고 사는지 모르시면 ~~~~기타 포토란에서 사진 보시면서 생각해 보세요 ^^
  • 그렇지요? 벌써 한 달이 지나가버렸네요.
    잠시, 어~~ 하다 보면 나이 한 살 더 챙기고 말입니다.
    세월은 유수와도 같다는 명언이 괜히 나온 게 아니지요...ㅎ
  • 지난 송별식에서 만나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읍니다...총통님~~!!!^^ㅎ
    기회 되는데로 또 뵙기를 바라며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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