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와트의 완소남

by ほたる™ posted Feb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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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받고 보니 그때 그 분위기가 안사는군요-_-;

친구가 몰래 사진 찍었다고 하던데............손떨림은 어쩔수없었나 봅니다-_-;

저렇게 앉아서 또 다른 여정을 위해서 책을 열씨미 뒤지는 모습이 알흠다웠습니다...

저도 시간만 허락된다면 그곳에 몇시간 머물고 싶었습니다.

지나간 시간 세월 그리고 그곳에 살았을 사람들을 느끼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