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의외로 폐인들이 많으신 듯^^
그제는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죄송하긴요... ^^
사이트란게 버벅댈 때도 있공.. 잘 돌아갈 때도 있공.. 흐흐

답답하신분들..
인터넷 사용시간을 적절히들 지키세욧!!! 호호호

저두 숨넘어 갑니다 ㅜㅜ
죄송할껀 없구요 ㅠㅠ....
제가 좀 적게 들어오져 뭐 ㅎㅎ
ㅡㅡㅋㅋ

ㅎㅎㅎ 스탐님, 생존해 있지요?
그럴 때는 만사 제쳐놓고 자전거 끌고 나가면 됩니다...회사에서 잘리거나 말거나...ㅎ

스카이님도 만만치 않을 텐데 생존해 있나 모르겠습니다...ㅎ

어제 집에 가는길에 조우 했는데~~~
한강에서 방황하고 계시더군요
아마도 왈바 못해서 집으로 가는 길 잃어 버린듯해서 지하철로 보내 드렸읍니다
ㅋㅎㅎ

아직 안 들어오시는 것을 보니 미아가 되신 듯^^

112에 신고해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역:(02)753-2408, 충무로:(02) 2271-1170







유실물센터 이용시간표 입니다.
평 일: 09:00~18:00(동절기 17:00)
토요일: 09:00~13:00


얼른 지하철 유실물센터에 전화 해 보세요..


흠...


==3===3

오직 숨 넘어갔으면 문자까지 보냈을까?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 보고 한겁니다

쀍~~~>.<::: 스탐님.......ㅎㅎㅎㅎㅎ....
불 쏘스르 가져오신 미스트맨 엉아님~!!!......거기에 불을 지피신 구름선비님....
거기에 휘발유 뿌린 스탐님.....ㅠㅠ......ㅎㅎㅎ..
어젯밤 무척이나 춥더군요....한강 방황 하다가 스탐님 만나고는 넘 추워서 지하철에 잔차 싣고
집에 왔다는 것은 사실 이지만
질~대~루~왈바가 버벅 거림으로 인한 충격으로 한강에서 방황한 것은 아닙니다....^^:::ㅎ

절대루~~~???????
진짜에요 ^^;;

에잇.. 주유소닷...

스카이님.. 회선점검한다고 땅파고 있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ㅋ

ㅎㅎㅎㅎ...벽새개님도...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