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펑크만 5번 수리하고 출근한날입니다.
원인은 절단된 캇터칼날 때문인데 첫번째 펑크가 나서 보니 타이어가
약1cm 정도 벌어져서 그곳에 번개표 패치를 붙여줬는데도 바람을 넣으면
그곳이 뭐 벌어지듯 벌어져 계속 그곳에서만 펑크가 나서 약14키로 정도를
한시간 반만에 오긴 왔는데 퇴근이 걱정됩니다.
타이어 교체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
펑크없는 날이 됐으면 합니다.
펑크만 5번 수리하고 출근한날입니다.
원인은 절단된 캇터칼날 때문인데 첫번째 펑크가 나서 보니 타이어가
약1cm 정도 벌어져서 그곳에 번개표 패치를 붙여줬는데도 바람을 넣으면
그곳이 뭐 벌어지듯 벌어져 계속 그곳에서만 펑크가 나서 약14키로 정도를
한시간 반만에 오긴 왔는데 퇴근이 걱정됩니다.
타이어 교체한지도 얼마 안됐는데 ...
펑크없는 날이 됐으면 합니다.
전 딱 한 번 천호대교 위에서 몹시 추운 날 출근길에 펑크가 나는 바람에 아주 고생한 적이 있지요.튜브리스 타이어라서 어찌나 빠지지 않던지요. 그런데 하루에 다섯 번이라니 상상이 안 갑니다. 굵은 바늘로 일단 한 번 꿰메 보시는 건 어떠하오실지요..ㅡ,.ㅡ 제가 생각해도 헛소리 같은데 어쩌면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지 싶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