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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가요....

eyeinthesky72006.12.11 18:47조회 수 1768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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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담배를 피다가 부지불식간에 담배 연기가
눈에 들어 오면 재채기가 나더군요.(거참 희안합니다..)
이런 현상이 있는줄 알면서도 담배 피우는 중에는 그걸 까마득히 잊습니다..^^::

또 한가진,
매우 차가운 아이스크림이나 얼음 및 생수를 드리키면
목이 좀 아프면서 눈까지 아프더군요.
아이스크림 먹고 따뜻한 물 마시고 ...이런식으로 반복해서 먹으면 아이스크림 맛도
않나구요...>.<::

눈,귀,목,코는 서로 연결된 연유로
이비인후과에서 다 일괄 검진을 하는가 봅니다.

아구구구...이거...아이스크림은 겨올에 먹어야 제맛이라는디
이 일을 워쪈디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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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샾가서 정비 받으세요.....
    튀잣===333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1 1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소코롬 샾유~??....>.<:: 큭~ 낼 모레 보입시데이....ㅎ
  • 2006.12.11 19: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번기회에 xtr급으로 업그레이드 하세유~ 호호
    =3==3===3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1 19:52 댓글추천 0비추천 0
    꽥~~ㅠㅠ 테클러 패밀리의 테러군요....아~흑~ㅠㅠ
  • 이런 현상이 있는줄 알면서도 담배 피우는 중에는 그걸 까마득히 잊습니다..^^::
    위와 같은 말씀을 하시니 생각나는데 고민이 많을때 담배를 피우는 것은 아마도 그런 고민을 잊기 위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잘 관찰을 해보니 담배 연기를 빨았다 내뱉았다 하는 순간에는 머리속에 아무 생각도 없더군요. (제 경우에는 그렇더라구요...)
  • 숨쉴때도 아무 생각없다는......(ㅡㅡ;)
  • 그거이 그러니까 입으로 담배를 빨아들여서리 눈으로 연기 몇 번 뿜어내면 싸~악 낳는 겁니다.요~~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1 2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franthro님 :그건 그래요...^^:: 컥~그건그래라고 말 하믄 "그건그래"님께서 호통을 치실낀데..^^
    이것도 득도하는 길 밖엔 없군요...^^

    [키큐라님 :그거 의식하면 호흡곤란 됩니다요..^^::
    호흡곤란?.....이 말하면 " 호흡곤란"팀분들 한테 혼날낀디...>.<::

    [mystman님 :ㅎㅎㅎㅎㅎ.....결국 득도의 경지로 자가치료를 해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 호~호...찬물 들이키면..뒤통수가 띵~~ 하던데...ㅋㅋ...샵에 가봐야 하남유~~흐흐흐~~
    부속 업글하려면...쩐이...ㅋㅋ. 아마도 건강하다는 증거 아닐까욤..아인더스카이님.^^*
  • 저도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던 것이 불가능하더군요.
    왜 그렇지요?

    샵에 가시면 잘 알아 보십시오. ㅎㅎ
  • 이슬양으로 목주위를 적셔주면 해결됩니다.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1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썬업님 :부속 업글유?.....걍~그양 ,전양 박양,김양대로 살쥬...뭐...까이꺼...(특정 성씨에 대한 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밝힙니다요..)^^:: 샾 갈 돈있음 ...울 이뿌이 이슬양과 보내는게...^^::
    썬업님...연말 잘 보내세유~!!^^

    [구름선비님 :대신 상담은 않된다 합니다요...^^::
    전 아무래도 오일이 부족한건지...>.<:: 연말 건강히 보내세요..^^

    [하늘바람향님 :어제 도봉산에서 좋으셨나요?....전화 빨리 끊고 싶은 기운이 느껴지던데요..ㅎㅎㅎ
    역쉬~천부적인 이슬양을 휘잡는 카리수마가 느껴진다는...^^
  • 역시 대단하신 탐지 능력이십니다요...>.< 옆에 아리따운~아가쒸가 절 애타게 기달리구있어서 스카이님과 오래 통화 할수가 없었습니다.ㅠㅠ 죄송했습니다..
  • 2006.12.12 09: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바로 아뤼따운~아가쒸입니다. 오홍홍

    너무 사람 기다리게 하지 마세욧!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2 10:00 댓글추천 0비추천 0
    [하늘바람향님 :이히히히.....죄송까진요......한 판 쏘시믄 됩니다요...^^::ㅎㅎㅎ

    [빠바님 : 워쩐지....사랑이 식었다 했더니만...바람을...>.<::ㅎㅎ
  • 13일 영등포 형제약국 앞이라오~! 종로는 무슨... ㅋㅋㅋㅋ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2 1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면 쪽지번개로 제가 전갈 보낸 분들께 그 쪽으로 합류 하시라꼬 해야겠군....꽥~ㅠㅠ
  • 2006.12.12 10: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싸~ 걸어가야지~ 오호호호호호호호
  • 담배 뿜을때 코에서 소리는 안나세요? 머플러에 구멍이 난겁니다. ㅎ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2 1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의 " I`m a rock "이신가요?...^^::
    머플러는 큰 배기량을 배출이 원활하여 소리는 소리는 않납니다요...>.<::ㅎ
    즐거우신 연말 보내세요...^^
  • 메뉴는요???예정대루 목살루가는겁니까??ㅎㅎㅎ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2 1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소가 바뀌었습니다요....종로가 아니고
    영등포 형제약국으로....목살이 될지,껍데기가 될지, 갈매기살이 될지....고건 잘.....
    다른 팀에 우리가 합류하는 쪽으로 변경이 되서요...^^
  • 그동안 테클러분들이 많이 생기셨네요^^ 이번 모임엔 참가 못하지만 다음부턴 참석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대있음에 올림.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2 15:34 댓글추천 0비추천 0
    테클러 패밀리의 상임고문격 이신분도 계십니다.....^^:::
    히준씨도 만만치 않죠?....>.<::
    p양이 드~뎌~ 물 건너서 오는군요....그 쎅쉬한 바디라인과 자태를 봐야 하는디....^^::
    담 주 주말쯤 함 뵈죠....으흐흐흐...^^
  • 태클러들이 너무 많네요 ^^;;
    답배 끊으세요~그 까이꺼 대충 안피면 되고
    아이스크림은 천천히 조금씩 먹으면 됩니다
    욕심 부리느라 많이, 빠르게 먹어서 그런 겁니다 ㅎ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2 20: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거이 잘 않된다는게 큰 딜레마 입니다....아.....끊지도 몬하고...
    울 샤무실 직원 다수가 꼴초들이라.....환경도 도움이 않되니....
    (끊는데 환경 탓은 할 필욘 읍지...^^::)
    좋은 방법 없을까요?......스탐님....
  • 전~~스카이님의 의지를 믿고 있읍니다
  • eyeinthesky7글쓴이
    2006.12.13 07: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흐흐흐흐.....스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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