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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위축

speedmax2006.11.10 15:04조회 수 881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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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서 더욱더 춥게느껴지네요 ㅠ.ㅠ

내용 삭제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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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고파요... (by 부루수리) 울 회사 누구 말 마따나군(2)...^^:: (by eyeinthesk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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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글쎄요.. 딴지는 아닙니다만...
    소비심리에 북핵여파가 얼마나 작용했을라나 모르겠네요... 집값도 치솟는 판에...
    괜한 경제위축문제를 북핵문제에 기대는게 아닐런지요..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사거나.. 고가의 가전제품을 사거나.. 북핵 때문에 망설였다는 사람 본적도 들은 적도 없거니와... 국내 수출전선에 구멍났다는 소리 또한 들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어쨋거나... 경제가 조금이라도 숨이 틔였으면 하네요....
  • 소비심리 위축이 북핵 말고는 딱히 설명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물건 사면서 북핵 때문에 망설여진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미래가 불확실한 심리적 요인이니까요.
    북한이 핵무기 최소한 5발을 서울를 포함한 중부권에 투하 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은 쑥대밭이 되는 겁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7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핵무기가 자폭용은 아닐 것이고 사용 한다면 남한 말고는 없는 것 같네요.
  • 바로 그 " 북핵 때문에 망설였다는 사람 본적도 들은 적도 없거니와... "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망설여야 당연한거 아닌가요? 조금의 가능성이 있어도 대비를 해야하는겁니다.
    도데체 무슨 약들을 먹고 이리 태평인지... 걱정입니다.
  •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국민들은 북한 핵보다... 이 정부를 더 무서워하고 있는겁니다.
    과연 북이 내려오면 싸우라고 명령이나 내릴지... 오히려 좋다고 손벽이나 치는건 아닌지...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무섭고... 그래서 국민들은 항상 불안하고 무희망인 겁니다.
  • 내부의 적은....박통 전통 노통아닌가요?? 두 김통과 노무현 대통령이야 국민들이 알아서 뽑았는데 적이라하심은...
  • 알아서 뽑았던... 어쨋던... 현재는 10 % 대의 대통령입니다. 외국같으면 혀 깨물구 죽습니다.
    그리고 정부라 했지... 적이 꼭 노통이라고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황당하군요... 알아서 뽑으면 깽판치든 머하든 다 이해해야 합니까?
  • 정부가 적이면 쿠데타라도 해야 겟군요..너무 열내지 마시길...
  • speedmax글쓴이
    2006.11.10 18:5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래도 우리나라가 좋은나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ㅡ^;
  • 내용을 읽으면서 두사람(??) 또댓글 달았을것 같다 했더니 역시나 두분다..ㅋㅋㅋ
    왜그렇게 미워하실까?(넘심해요) 윗분 말씀대로 너무 열내지 마시고
    다른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좀 가져주세요..^^ 너무 그러시면 티납니다.ㅠ.ㅠ
  • 지금 소매업계 매출은 작년 반 수준입니다...

    노 머시기는 이 사실을 알기나 하는지...
  • 음---놈현
    속이 매스꺼워 집니다
  • 열낼일이 있으면 열내야죠. 짱구님에 한표!...
    10%지지도라면 이미 죽은 정부입니다. 더 망치기 전에 하야하고 다시 선거치뤄서
    다음사람에게 넘기는 것이 맞는거죠. 그런데 임기 끝나고 나서도 정치에 관여하겠다죠?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 정말 다행입니다. 2002 년 2004 년만해도.... 일반 국민들이 정보부족으로... 빨갱이들을 구별을 못했었습니다. 따라서 무현이.. 열우당이 탄생한 겁니다.
    이제는.. 대다수의 국민이 빨갱이가 누군지.. 정확히 알지요... 저는 이것이 정말 다행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정말로 반역의 집단 인것을 이제... 국민들은 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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