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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엠 社主 바이크 러브님

karis2006.10.21 01:08조회 수 2916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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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비 매니아에서 저를 비롯하여 그동안에 있었던 여러 분란의 핵심엔 사주를 자처하는 바이크러브님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진실을 알면서도 피해 간 가장 큰 이유는 뒤에서 휘하의 운영진을 내세워 일처리(제명을 포함한 불합리한 처사)를 했기에 표면적으로 러브님에 대한 각을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그동안 있었던 러브님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기에 그동안 있었던 진실을 밝히고 피차에 찝찝한 감정을 벗어버렸으면 합니다. 늘상 주장하지만 지금 이라도 반론권을 엠앤엠에서 보장 한다면 러브님이 주도했던 제명과 강제 탈퇴에 대해서 당당하게 엠앤앰 그 잘못을 지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을 기대한 다는 것은 연목구어에 가까워 이미 접은지 오래입니다. 그 밭에 그 나물이라고 무얼 먹을게 있겠습니까.

러브님은 개인 사이트가 싫다고 왈바를 떠났습니다.(왈바를 떠나면서 어떻게 운영자를 아프게 했는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모 동호회에 몸담고 있다가 그곳에서도 다시 따돌림을 당해서 세분이 엠앤엠을 만들었습니다.  이때 도메인 등록을 러브님의 이름으로 했지요.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세분의 공동 사이트이고 그 중에서도 물질적인 헌신은 지금도 존경하는 분이 거의 담당을 하셨습니다.  절간 같이 고요한 손님하나 없는 사이트에서 어쩌다가 한 두사람이 같이 어울리다가 말발굽님이 가세 함으로서 폭발적으로 회원 수가 증가하였고 운영위원이란 체계를 만들었습니다.

그때 내세운게 사랑, 자유 도전이였습니다.
헌법과도 같은 요강엔 회칙도 없고 자유롭게 누구나 번개를 올릴 수 있고 그야말로 자유롭게 잔차를 타자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사이트의 불합리한 운영을 탈피하자는게 그 취지였습니다만 결론은 어느 사이트보다 더 폐쇄적이고 개악된 사이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중심엔 러브님이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할 겁니다. 나중엔 "개티비 매니아"란 아마도 잔차 동호회 역사상 입에 담지 못할 오명을 쓰고야 말았습니다.

지금도 보십시요.
무엇이 두려워 게시판 하나 열지 못하고 있습니까? 다른 동호회에 자유게시판이 엠앤엠처럼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있습니까, 혹자는 게시판이 시끄러워 질까 그렇다고 하는데 이야말로 스스로가 그만큼 약점많은 사이트란걸 반증하고 있는 겁니다. 고고한척 냄새나는 걸 덮는다고 냄새가 사라지는가요. 그럴수록 썩은 악취가 더 풍기는 법입니다.

지금이라도 게시판을 열어 주세요.
내가 들어가 당당하게 글 올려서 과거에 있었던 일을 바로잡아 스스로 명예를 회복하게끔요. 그럴 자신이 없습니까?  언제까지 사이트 뒤에 숨어 사랑 자유 도전 타령을 하시겠습니까. 난 혼자고 그 쪽은 인원이 많은데도 말입니다.

좀더 사실을 추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계시지 않지만 초창기에 레드맨님을 끌여들어 자전거를 타다가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명을 시켰습니다. 즉 러브님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였지요.
그리고 한 일년 뒤 연말 회식때 두 사람이 술에 취해 실수를 하였는데 그 두사람을 제명시켰습니다. 회식때 저도 옆에 있었습니다만 분명히 실수는 했습니다. 그러나 고의적인 악의로 소란을 핀 것이 아니고 술버릇으로 허허 웃고 넘어갈 문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툼이 있었던 정말 쫀쫀한 당사자가 이일을 운영위원회에 일러 바쳤고 러브님을 비롯한 운영위원은 알아서 처신하라는 글까지 올렸고 러브님은 쪽지로 그 두사람을 인간이하로 취급하는 망언을 준적이 있습니다. 그 두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너도 짤린다라는 암시가 있었습니다. 도무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 내가 공개적으로 운영위원을 비판하였고 여기에 대다수의 회원들이 동참하자 휘하의 운영위원들은 사퇴를 하니 마니 하면서 전부 나갔습니다.  참 대단한 쇼이고 하도 얼빵한 짓거리를 하길래 운영위원이라면 정상으로 돌려놓고 나가라고 재차 다그쳤더니 나중엔 질질 울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시 다 기어 들어왔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도 어느 정도지 기도 안막히더군요.

회칙에도 누구를 제명한다는 규정도 없고 회원들의 동의도 없고 도대체 무슨 근거로 회원을 제명하는가라는 저의 질문엔 러브님을 포함한 운영위원 어느 누구도 제대로 답변을 못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는 웃기지도 않은 완장문화에 길들여 진 인간들이 설친 겁니다.

이때 3기 운영진을 새로 뽑았는데 역시나 위의 두사람을 제명하는데 앞장섰습니다. 절차도 없이 인계인수도 없는데 임기 시작도 안한 3기 운영위원이 나서서 설치는데 황당하다 못해 뭐 이런 집단이 있나 싶었습니다. 나증에야 엠앤앰 내에 존재하는 이너서클이 실질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지요. 그 밭에 그 나물이였습니다. 나중에 누가 삭제키를 눌렀냐고 물어보니 어느 누구도 감당을 하지 못하더군요. 회의도 없었고 그냥 운영자 게시판에서 왔다갔다 하다보니 어느 순간 위의 두사람이 강퇴를 당했습니다. 그 삭제 키를 누가 눌렀습니까? 운영권을 가진 러브님이 이젠 진실을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때부터 독기를 품은 3기 운영진은 요강에 어긋나는 엉성한 회칙을 제정하였고 그 내용은 회원을 짜르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일차적 목표가 본인인 카리스인 것은 운영위원이 이미 말을 했습니다. 이어서 공동 구매건을 기회로 본인을 강퇴시켰고 지금껏 흘러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의하는 회원들의 글을 실시간으로 삭제하고 경고쪽지를 보내고 이것도 성에 안차 강퇴까지 시켰습니다. 누가 이일을 주도 했는지 이젠 밝혀야 할 시기가 아닌가요? 당사자는 회원들에게 사과해야 하고요.

헌법과도 같은 요강엔 회칙이 없다고 해놓고 회칙을 만들어 여기에 근거해서 사람을 짤랐다면 모순입니다. 이게 바로 개티비 매니아란 증거입니다.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으면 무엇을 기준으로 개티비로 정의해야 하는지 알려 주십시요. 가르침을 받아보죠.

자, 좀더 진도를 나갑시다.
본인이 짤린 일은 사실 자랑할 것도 아니지만 글타고 숨길 일도 아닙니다. 당당하게 나 엠앤엠에서 짤렸어라고 늘 얘기합니다. 머 사기를 친 것도 아니고 정의에 어긋나게 행동 한 것도 아니기에 지금도 엠앤엠 회원을 만나면 짤린 사람이라고 말을 해줍니다. 웃고 말지만요.
그러나 짤린 자체가 기분 좋을리는 없습니다. 내부 이너 서클에 대한 감정이 좋지도 않습니다. 인간이 살아 가면서 인간성을 버리고 비열하게 집단의 이기를 위해서 사람을 내친다는건 본인의 경우가 아니라도 비판할 것이고 지금껏 그래왔기에 후지사태에도 앞장을 섰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러브님에 대한 이야기를 좀더 하겠습니다.

비록 본인이 짤렸지만 어디까지나 일부 이너 서클의 전횡에서 비롯되었기에 회원들은 여기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엠앤엠에 지금도 관계를 맺고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저로 말미암아 상처를 입기를 바라지 않고 개인적으로 만나면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지금도 이분들과는 교감을 나누고 있고 이것은 내가 앰앤엠이라는 무형의 공간에 속한 정신적 회원이라는 증거입니다. 비록 짤렸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운영진은 무엇이고 운영위원은 무엇이며 도메인 관리권을 러브님이 가지고 있는 것이 이해가 안됩니다. 필요치도 않은 고 용량의 서버 운영비를 회원들이 부담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몇번에 걸쳐서 관리권을 넘겨 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법적으로 러브님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당연히 운영비도 러브님 개인이 부담을 하고 내 맘대로 회원을 짜를 권리가 있다라고 공표를 해야 하는게 정상이 아닌지요?

엠앤엠 사이트 첫 페이지에 이 사이트의 운영권이나 관리권은 바이크러브 개인에게 소속되어 있다. 250기가의 서브 용량의 운영비는 운영위원이나 회원이 내야한다고 밝혀야 했습니다. 이게 아니면 혼자 소리소문 없이 러브님 개인이 부담하면 아무런 말이 안나왔을 겁니다.
그럼에도 이 사이트는 개인 사이트라고 분명히 못 박을 필요는 있겠지요.

또박또박 이런 사실을 명료하게 알렸으면 분란의 소지는 애초부터 없을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다른 분들이 나서지도 않았을것이고 첨부터 참여조차 안했겟지요. 그런데 포장은 사랑 자유 도전으로 해놓으니 세상 누가 그 내부적 진실을 알수가 있겠습니까? 진작에 알았으면 짤려도 억울하지나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내 이름으로 도메인이 되어있으니까 "난 짜를 권리가 있다."고 분명하게 왜 대문에 걸어놓지 않았습니까. 모든 혼란은 여기에서 촉발 되었습니다. 진작에 이런 진실을 알렸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사실을 숨기고 라이딩하다 남는 돈으로 운영비를내고 그것도 모자르면 존경하는 창설자 중의 한분이 부담을 했습니다. 도대체 앰엔앰의 사주가 러브님 본인이라고 생각합니까? 법적으로 어떻게 아니 그 이전에 도덕적으로 그 사이트가 어떻게 개인 것입니까?
지나가는 개를 붙잡고 물어 보십시요. 그래서 지금도 대문 사진을 맘대로 만지고 있습니까?

작년에 엠앤엠을 떠난다고 두번인가 공표를 하였고 잠적을 하고나서 두번이나 다시 복귀를 했지요? 세상에나 운영권을 가졌다고 맘대로 탈퇴와 복귀를 하고 다시 사이트를 만진다는게 아무나 붙잡고 물어 보세요, 개티비란 소리가 안나오나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납니까?
정확하게 이 사이트 엠앤엠은 바이크 러브 개인 것이다라고 표실하시길, 즉 남들 다 볼수 있도록 영역표시를 해놓으면 이런 말이 안나옵니다. 잔차타는 사람들(운영자 포함해서)이 남의 재산 가져가려는 막무가내 사람들은 아닙니다.

결국 무엇입니까? 개인이 그토록 집착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탐낼 이유도 집착할 이유도 없음에도 꽉 쥐고 내놓지 않겠다는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진정한 사랑과 자유, 도전을 새로 시작하십시요.
그거 큰 돈 안됩니다. 붙잡고 있을수록 엠앤엠에 누가되고 오명이 점차로 자리잡게 됩니다.
진흙탕에 연꽃이 피듯 그 엠앤엠에 아직 존경할 만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추잡하고 이기적인 이너서클 집단은 이분들의 정화작용에 의해 점차사라지고 진정한 매니아 그룹이 될 것입니다.

권불십년 화무 십일홍입니다.
내용적으로나 실질적으로나 엠앤엠의 사주는 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서도 안됩니다.
어차피 다 밝혀진 이상 우군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쪽팔려서라도 못 나섭니다.

포기하십시요.
그길만이 그동안 앰엔앰의 사주로서 명예롭게 퇴진하는 길이고 회원들을 위하는 길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 자유 도전의 모토에 진정 부합되는 길입니다. 러브님의 사랑과 자유와 떠나는 도전을 기대해 봅니다.

아 참,가실땐 이너서클 회원들도 같이 데려가 주시고요. 그 분들의 이름을 일일히 거론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남은 회원들이 사랑과 자유를 맛볼수 있게끔요.


짤린 회원
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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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자전거를 타면 안되는 이유.... (by vvin) 며칠전부터 몇몇 기능이 오작동중입니다. (by Bik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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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잘 읽었습니다.무섭군요..ㅎ
  • 카리스님//형님이 분노해도 이 게시판에 글을 써도 지구는 돌아갑니다. 시간은 흘러가고 인간은 늙어갑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스스로 그럴 따름이며 선과 오는 한끗차이입니다.
    독수리님//건강은 다 회복하셨는지요? 그냥 보고 계셔도 자전거는 예쁘게 서있고 안장에 올라 페달을 돌려주면 자알 굴러갑니다. 담배다시피우지 마시고 용인 동생들과 열심히 운동삼아 자전거 타세요.
    탑건님// 무서울것 하나도 없습니다.
  • karis글쓴이
    2006.10.21 08: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상진님, 한끗발에 자판을 두드리는 게 썩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시흥한번 넘어 오세요. 잔차나 타시죠.^^
    탑건님 눈요기 감으로 읽으시면 됩니다.ㅎ
  • 내용은 충분히 공감되네요. 이렇게 글을 게시하는 이유로 '잘못된 과거를 바로 잡자'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느껴지는 뭔가는 Karis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앰앤앰을 그리워 한다는 느낌입니다. Karis님이나 앰앤앰이나 잘되어 바람직한 모습으로 되었으면 합니다.
  • 한 품은 여자는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리게 한다는데..
  • 자동차사고가 났는데 아무리 봐도 차량사고 시비걸리는 경우 못봤습니다.
    나이가 몇이냐 애미애비도 없냐, 왜 욕하냐, 기타등등.
    일찍 끝낼걸 왜 엉뚱한길로 자꾸 싸우게 만듭니까..........
  • 읽은 횟수로 보면 상당히 많은 회원님들이 읽었네요
    엠앤앰은 자게를 열어야 할것같습니다.
    이렇게나 할말이 많은데 닫아놓고있으면 문제가 있다고 볼수도 있네요
    제3자의 입장에서 답답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끈질긴분은 우리나라사람중에 드문데
    이런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엠앤앰에서는 혼자떠들다 말겠지하며 생각하고있을 것 같은데요
    끝을 보시기바랍니다.
    옳고그름을 떠나서 우리나라사람들은 빨리 싫증을 냅니다.
    저도 그런경향이 있어서 카리스님의 글을 보고
    아이고 또 올리셨네... 이제그만좀 하지 하는 마음이 불현듯 들기도했었는데
    그러면 수많은 기득권층이 해왔던 방식대로 세상이 돌아갑니다.
    끝을 보기바랍니다.
    카리스님
    10년 20년이 걸려도 ......

  • karis글쓴이
    2006.10.21 21: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유리칼님
    일단 님의 글을 다시 옮깁니다.
    님의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본문의 내용과 맞지 않은 점이 눈에 띄는군요.

    1.님이 나서서 댓글을 다는 건 좋습니다만 반말을 하고 있군요.
    남이 쓴 글에 대해 기분이 나쁘다고 일방적으로 반말을 하는건 좀 문제가 있군요.

    2.엠티비와 개티비가 어쩌고 하셨는데 본문을 읽지 않고 무작정 도로와 산을 구분하여 개티비 엠티비를 언급하셨는데 포인트가 빗나갔습니다. 글을 올리 실때 본문과 동떨어진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댓글 단 분의 양식을 의심케 합니다.

    3.성격도 화끈하고 불의를 보면 못참아서 이렇게 댓글까지 다셨는데 작금의 후지 사태에 대해서 나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싼 자전거 타다가 한 젊은이가 비명에 갔습니다. 지금 댓글 다신 정도의 열정만 있으시면 사태 해결에 큰 힘이 될 것같습니다.

    4, 집안싸움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집안에서 문을 열어 주지 않아 대문 밖에서 두들길 수 있는 문제 아닌지요?

    어쨌건 님을 알았으니 후지해결을 위한 강력한 응원군을 얻은 느낌입니다.
    게시판 글 하나에 이토록 열정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분명히 후지 사건 해결에 앞장 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망사고가 난 사건입니다. 제 글에 대해서 아무관련 없으신 분이 이토록 열정을 가지고 댓글을 올리실 정도이니 후지 사건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꼭 참여하셔서 힘을 모아 후지사태 해결에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유리칼 님의 글입니다.

    집안 싸움은 자기 집에서 하는게 어떠신지?
    머가 그리도 서운하고 분한건지...?
    그럴 시간 있으면 자전거나 열심히 타셔!
    비싼 돈 들여 자전거 사가지구 쌈박질이나 할려구 자전거 샀나?
    글구 같이 자전거 타면서 엠티비는 머구?개티비는 머여?
    엠티비는 에미가 타는 자전거구...
    개티비는 개가 타는 자전거 클럽인가?
    엠티비는 도로에선 끌거나 어깨에 들쳐메고 산에서만 타는가?
    고럼 나처럼 도로에서 타는 놈은 개~잡~눔~인가?
    원 미친00000.....
    고마 떠들고 자전거 끌고 나와라....
    나랑 타고 소주나 한 잔 하자꾸나...
    정신들 차려 이 양반들!!!!
  • karis글쓴이
    2006.10.22 07:52 댓글추천 0비추천 0
    yourikal님, 아무래도 이상한 점이 많습니다.
    아래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1.게시판에서 님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 보았으나 글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즉 글을 한번도 올리지 않았다는 뜻인데 굳이 제 글에 대해서 반말로 리플을 단 이유가 궁금합니다. 다른 글(여러 종류의 글에 대한 리플도 마찬가지입니다.)에 대한 리플도 없군요. 누가 보아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2. 위의 본문 글은 바이크러브님이 운영한 엠티비 매니아에서 있었던 일을 언급했음에도,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인 도로와 산을 구분하여 개티비와 엠티비를 구분한 것처럼 댓글을 달았는데 이거 이해가 안되는 억지내용입니다. 언제 "나처럼 도로에서 타는 놈은 개~잡~눔~인가?" 라는 식으로 했는지 근거를 밝혀주기 바랍니다. 본문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억지로 이런 누명을 씌우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3.위의 1,2 를 종합하면 님은 엠앤엠(바로 개티비 매니아)과 관련이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진짜 엠앤엠과 연관이 하나도 없습니까? 왈바 자유게시판의 수많은 글 중에서 유독히 제글에 리플을 그것도 조작하여 없는 내용을 낑구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왜 없는 사실을 만들어 조작을 하냔 말입니다.

    4.님은 분명히 엠앤엠과 일면식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제글에 대하여 돈키호테 식으로 나오는 이유가 석연치 않습니다.게시판에서 글 한줄 찾을 수 없는 님이 리플을 달면서 본문과 관련이 없는 도로와 산을 언급하여 사람을 씹는다는게 이해가 됩니까? 이보다 더 중요하고 엄청난 일이 많았음에도 님과 관련이 없는 제 글에 대하여 없는 내용을 꾸며서 엿먹어라 식으로 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5.님의 글 솜씨를보면 정식으로 본문에 글을 올려 논리적으로 자판을 치지는 못합니다. 열 받힌다고 자판 두들긴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전후사정을 고려치 않고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아니면 돈키호테 식으로 불쑥 글을 올렸는지 모르지만 앞으로 글을 올릴땐 정확히 본문에 맞게끔 논리적으로 왜 댓글을 다는지 이유를 명백하게 밝히고 글을 올리기 바랍니다. 어디서 없는 내용을 맘대로 만들어 반말로 찍찍거리는지 황당합니다.

    6. 이상을 종합하여 님식으로 다음과 같이 댓글을 다니 곰곰히 음미하세요.

    yourikal,
    뭘 모르고 함부로 자판을 두들기지 마셔~~
    유리칼은 뭐가 그리 억울하고 분해서 헛소리를 하는겨
    이럴 시간있으면 글쓰는 연습이나 하셔.
    제대로 글도 못쓰면서 자판을 두들기남?
    글고 같이 자전거 타면서 왜 시비를 거는거여.
    당신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반말 찍찍 갈겨?
    나이가 몇 살이야? 나이 처먹었다고 아무나 보고 반말 찍찍갈기는거 어디서 배워처먹었어?
    없는 말 꾸며서 자판 두들길려니 힘들겠어.
    원 미친XXXX
    고마 떠들고 디비져 자라.
    자고 나서 맨정신에 나랑 소주나 한잔 하자꾸나.
    정신들 차려 이 인간아.
    비싼 밥먹고 왜 그래?
    이 미친x
    -----------------------------
    소감이 어떠신지요?
    오늘 하루도 위의 글을 적어서 자전거 타면서 음미해 보시길...
    주위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주고요.

    마지막으로 정중하게 한 말씀 올립니다.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기 바랍니다."
  • 또 지워버렸네요.. ㅡㅡ;;
    불리하면 몽땅지우는군요.. ㅎ
    이로서 윗글들이 뻘줌해진다는..
  • ㅎㅎ 사람에겐 나름의 독특한 글체.. 글맛이 있습니다.
    위 유리칼..... 누군지 짐작이 갑니다. 카리스님도 정확히 아실겁니다. ^^
    치사하게 ... 싱싱이님이나 청아님같이 당당히 글을 쓰면 욕안먹는다... ㅎㅎ
  • 한마디만 더하면... 글이란 신중하게 한번 쓰면 가급적 지우지 마십시요.
    지버릇 개못준다고.... 하도 누가 머난 글만 쓰면 들볶아서 지우고... 무마 할려하고....
    그래서 하도 조심스래 글을 쓰려니 일주일에 게시판 한페이지도 못넘기고...
    그런곳에서... 익숙하다보니... 글쓰고 삭제하는게 머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다른곳에서 그러면.... 사람 취급 못 받습니다.
  • karis글쓴이
    2006.10.22 18: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유리칼,
    당신에게 지금부터 말을 놓는다. 비겁하게 글을 지우고 답변하지 못하는 인간에게 경어를 사용할 수 없다. (차라리 우리집 개한테 말을 높이는게 낫기 때문이다.)

    나이처먹고 초딩 짓 하지 말고 정신차려 살아라.
    댓글 복원하고 내 질문에 답변하기 바란다.
    뭔 남자가 그리 배포가 없냐. 나이 먹으면 넣따 빼따해도 된다고 생각했냐.
    댓글로 반말 찍찍 갈겼으면 내 질문에 답하는게 정상아냐?

    yourikal,
    세상 그리 만만하게 보지마라.
    빨리 내 질문에 답해.
    한번 만나서 민증까고 사실을 밝혀볼까?
  • karis글쓴이
    2006.10.22 18: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짱구님 엠티비가 왜 개티비로 내려 앉았습니까.
    나이 처먹고 할일 없으니까 뒤에서 후작질이나하고 자빠진 인간들이 사라져야 합니다.

    유리칼 이 인간도 글 올렸다가 내가 질문을 하니까 쪼잔하게 글을 지웠군요.
    이정도면 반말갈겨도 됩니다. 댓글을 올렸으면 책임을지고 질문에 답해야지 글을 지워?
    내 그럴줄 알고 복사해서 남겨났지요.ㅋㅋ
    하는짓이 전부...

    참, 나도 한심합니다. 자판도 제대로 못두들기고 앞뒤 맞지않는 글을 쓰는 인간에게 질문까지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유리칼,
    내 글을 읽고 열받는다고 뒤로 자빠지지마라.
    잘못하면 뇌진탕 걸리는 수가 있다.
    쪽팔리고 열 받히면 손톱이나 물어 뜯으면서 반성해.
    술 한잔 처먹고 푹자라. 아침에 눈 뜨면 잔차나 타고.
    앞으로 지금 같은 경험이 니 잔차 인생에 큰 도움이 될거다.
    그러니 함부로 글질하지마.
  • 고라고 나이는 묻지말그라!!!!너 보다는 99살 아래다....아직도 젖병 물고 쪽쪽 빨아....아찌야!!!!
  • 2006.10.24 23: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글 끝까지 읽은게 괜히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이~~~
  • 그라고 내가 올린 글 삭제한 이유는 잘되라고 올린 글인데 니가 하도 씹어서 말대꾸하기 싫어 삭제한기다 자전거 내 좋다고 타는거지 남 보기 좋으라고 타는거 아니다.니도 니 건강 생각해서 조용히 자전거 잘타그라
  • 그라고 혹 만날 기회가 있다면 웃으면서 만나자!!!!카리스!!!!항상 건강하시게나!!!!난 이 시간부로 왈바 굳바일세!!!항상 즐겁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게나!!!!
  • 세상에 아래와 같이 글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유리칼님 대단하십니다.

    yourikal
    고라고 나이는 묻지말그라!!!!너 보다는 99살 아래다....아직도 젖병 물고 쪽쪽 빨아....아찌야!!!!
    06·10·24 22:59

    그라고 내가 올린 글 삭제한 이유는 잘되라고 올린 글인데 니가 하도 씹어서 말대꾸하기 싫어 삭제한기다 자전거 내 좋다고 타는거지 남 보기 좋으라고 타는거 아니다.니도 니 건강 생각해서 조용히 자전거 잘타그라
    06·10·24 23:06

    그라고 혹 만날 기회가 있다면 웃으면서 만나자!!!!카리스!!!!항상 건강하시게나!!!!난 이 시간부로 왈바 굳바일세!!!항상 즐겁고 기쁜일만 가득하시게나!!!!
    06·10·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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