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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운영진 말씀하세요

karis2006.10.03 11:37조회 수 8073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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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엠 3기 분들과 운영위원이 왜 침묵을 지키는지 궁금하다.

연말 회식 사건에서 두 사람의 실수를 문제삼아 제명시킨 일에 대하여 본인과 여러 회원들의 강력한 항의로 사면초가가된 이너서클 집단은 앞 뒤가 맞지 않는 회칙을 제정하였음을 이미 밝혔다.

다시 옷 문제로 넘어가서 본인의 공공구매 제안을 운영진의 이름을 빙자하여 막았는데 사실 그에대한 타당한 이유는 없었다. 단지 운영위원의 권한이라는 한마디였다.
왜 그런지 모든 사람이 궁금해했지만 운영진이라는 권력앞에 나서지도 못하고 지지하지도 못하는 상황이 몇일동안 이어져 오다가 본인은 져지구매를 언급하였다.

구매가격(물론 운영비를 뺀 실제 구매가격)이 비싸다고 보여진다. 그 근거로 원단 값과 봉제료를 예를 들면서 이번엔 단지 회원들과 쟈켓을 하나 만들어 같이 입어 보자는 건데 왜 막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은 무조건 운영위원회의 권리라는 건데
타당성이 없고 이해가 되지 않는 답변이였다.

바로 제명을 알리는 공고가 올라왔고 이에 격분한 회원들이 항의와 질문을 올렸지만 모든 글은 실시간으로 삭제가 되었고 경고쪽지를 날려 입을 막기에 급급했다. 이런 일은 잔차 동호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이다. 어떻게 그 많은 회원들의 글을 밤 새면서 까지 지울 수 있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앟는다. 오죽하면 본인을 싫어하는 이모님도 운영진의 행태를 질타까지 하지 않았는가?

이너서클에 포함된 3기 운영위원회(대표 산딸기)는 내부적 결속과 단속을 하곤  게시판을 회원만이 글을 올 릴 수 있는 폐쇄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지금껏 이어져오고 있다. 그전까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고 번개도 자유롭게 칠 수있는 공간이였고 이걸 자랑하였지만 결국은 남에게 보이기 위한 포장에 지나지 않았다.

잔차 동호회에 이보다 더 모순된 역사가 있으면 그 실증을 들어주기 바란다.
세상에 운영자란 이유로 회원들을 마구 자르고 회원들의 글을 조를 편성하여 마구잡이로 삭제하는 곳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기 바란다. 그런 문화, 완장문화가 엠앤엠이 내세우는 사랑 자유 도전의 모토에 부함되는지, 운영자로서의 양식에 기대 한다는 자체가 이미 물건너 갔다고 판단한 본인이 잘못인지 답변을 주기 바란다.

게시판 닫은 이유를 장황하게 설레발을 치면서 해명을 했지만 결국은 동호회 내에 존재하는 진골 계급인 이너서클 마음대로 끌고가기 위한 고육책이 였다는 생각엔 지금도 변함없다. 더 깊이는 자주 모이는 샵을 중심으로 그 이너서클은 세력을 확장하였고 특정한 라이딩 스타일을 주도하였다. 본인을 비롯한 여러사람이 그래서는 안된다고 얼마나 완곡하게 글을 올리고 변화를 주기위해 노력했는지 알 것이다.

이런 결과로 고나비님이 떠났고 흐르는 강물처럼님도 운영진의 오만함에 두손 두발 들고 떠났다. 이 분들이 카리스란 인간이 좋아서 함께한 동지인가? 고나비님은 엠앤앰의 창설자이시다. 떠난 분들을 폄훼하는 해명글에 고나비님도 포함이 되는지 묻고싶다.

모 잔차 회사에 상무님으로 재직하시는 분도 그렇다.
백두산 라이딩에 그 회사 로고를 올렸다고 이너서클에서 얼마나 태클을 걸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싼 가격에 나온 물품을 회원들에게 주기 위한 글을 올렸다고 라이딩 스타일을 기화로 개떼처럼 달려들은 이너서클의 집단린치가 유독 나 하나에 국한됬는지 의문이다.
진골계급인 이너서클이 사실 엠앤엠의 실질질적인 세력이고 그 사실은 지금도 변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반대되는 사람은 누구든지 쳐 내고야 마는 시스템이 무형으로 존재한다는 사실 마저 부정하는지 묻고 싶다.

곁다리로 이어진 현재의 4기 운영진의 고충을 이너서클은 진짜 모를까?
이너서클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선택한 4기 운영진은 말이 운영진이지 얼굴 마담에 불과하다는 사실 마져 부인할텐가?(물론 한 두 사람은 이너써클에 포함되 있지만 말이다.)

이런 불합리를 없애고자한 사람들의 노력은 결국 처참하게 막을 내렸고 삭제 키를 쥔 주인장 주위에 모인 사람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그 세력을 간직할 것이다. 사람들이 떠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본질을 흐리지 말자. 그런 끼리끼리의 세력을 사랑 자유 도전이라는 가식으로 내세우기에 본인을 비롯한 여러사람들이 그것이 아니다고 외치고 사정했다.

문제의 본질은 이너서클과 삭제 키를 쥔 사람들의 굳센 결속과 진골계급에 대한 염증이 폭발한 것이다. 누가 잘했니 못했니도 중요하지만 진짜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직시하자.
사랑과 자유에 한동안 눈이 먼 진골에 끼지 못한 일반 회원들은 이런 사실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내부적 벽을 느꼈을 땐 모른체 하던가 아니면 말없이 떠난 경우가 대부분이였다.

어쨌거나 일반 회원들의 글을 무자비하게 지운 3기 운영진의 파행은 엠앤엠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알려주는 단적인 예이고, 그런 치욕스러운 역사를 간직한 엠앤엠이 과연 가치가 있는지 묻고싶다. 정직하게 밝히는 것이 비지니스를 오래 할 수 있는 길임을 알려둔다.

본인의 글로 인하여 실추된 엠앤엠의 위상이 새로이 정립되기를 바란다.
혹 본인의 글을 엠앤엠을 끌어내기 위한 낚시라고 여기지말라.
털고 가야 할 것은 언젠가는 털어야 하지 않겠는가?
고름이 오래 된다고 살이 되지 않는다.

지금 까지의 대차대조표 손익 발생이 본인에게 있는지 엠앤엠에 있는지 판단 내릴 순 없다.
하지만 본인으로서 모순된 엠앤엠의 허상을 밝혔다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 허상에 다시는 본인을 비롯한 몇 사람같이 피해를 입지않아야 한다는 마음에 자판을 두들겼다. 그것이 정신적인 물질적이던 말이다.

장황하게 해명 글을 올린 파란나비님, 욱하는 마음에 자판 두들기느라 수고 많았고..
불나비 처럼 달려들어 악플을 단 엠앤엠 충성분자들
엠앤엠을 부르려고 던진 낚시아닌 낚시를 물어 주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손익계산을 따지자면 글쎄....
관중들의 판단에 맡긴다.

엠앤엠과의 논란은 이 것으로 당분간 접는다.
그러나 돌아온 장고를 향한 카리스의 의로운 돌팔매질은 계속 될 것이다.

억지로 와서 참 말못할 글을 올려준 파아란 나비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
본인을 씹는 즐거운 명절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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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ㅎㅎㅎ
    명분, 전략 그리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
    전투에서 이기기 보다 전쟁에서의 승리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낚시를 물어주신 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이한마디가 모든 걸 말해주는군요.
    압권입니다.
  • 카리스님, 제가 엠앤엠에 가입한지 2년이 좀 지났고, 님이 강제탈퇴되는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여러번 제가 느꼈는데, 카리스님은 엠앤엠에서 문제만 일으키는 "싸움닭" 같은 분이였습니다. 그래서 운영진에겐 눈에든 가시 같은 존재였고요.
    동호회란게 결국 인간이 운영하는 것이다 보니 좀 불합리한 절차에 의해 글이 삭제되고, 제명처분이 내려진 것도 맡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이 일로 인해 소중한 몇 분 동호회 탈퇴가 있었고, 당시 운영진들도 많은 비난을 면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어느 분은 일년이상 활동을 접었지요.

    제가 볼땐, 엠앤엠은 카리스님에겐 너무 좁은 물인 듯 합니다. 더 큰 물에서 노셔야 할 분입니다. 그렇다고, 몇명 때문에 그 많은 좋은 분이 계신 엠앤엠 회원 모두를 싸잡아 격하하는 말을 한 것은
    "사과해야 합니다".

    즐거운 추석 되십시요. 카리스님!
  • 과연 싱싱이님이 m&m에서 강퇴 되신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있으려는지 ^^
    말없는 말이 천리응 왜갈까요?
    좁은 물이라고 하셨는데 과연 좁은 물에서 사람을 제명하고 붙이고를 할 수 있는입장들이신지 ^^
  • 정말 싸움닭같은신분이었다하더라도
    예전에는 호형호제하고 같이 자전거타던 좋은 시절도 있었을텐데
    싸움닭이라는 말은 인신공격이 아닌가( 내가 잘못알았나)
    문제의 본질은 아닌것 같고...
    남이 불합리한일을 당한다면
    언제인가는 나도 당한다는 사실
    왜 사람들은 그걸 모를까
  • 이모님으로 부터 시작되서 칼있으님에 글 그리고 4기운영진이라는 분에 글.
    지켜보고 사태에 내막을 알게 되었을 때 윗글에 대한 리플을 첨으로 달았습니다.
    싱싱이님이 보시기엔 그랬군요?
    제가보기엔 칼있으님 말씀이 구구절절이 옳습니다.
    사과는 3기운영진이 먼저 하셔야 이치에 맞겠습니다.
    역시 개티비매니아 맞는 말입니다.
  •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보고있으니 재미있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네요
    우리나라는 토론문화가 좀 약한 면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누가 잘못하고 잘했는지는 엠엠엠의 자게를 열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나에게 불리한말을 한다고, 듣기싫은 말을 한다고 , 문을 닫아놓은 것은
    자기 할말만 하고 남이 말할땐 귀를 막는 초딩들이나 하는 일같습니다.

    *여하튼 엠엔엠은 자게 문을 열고 카리스님을 불러들여 대화를 이끌어나가야 할 것 같네요
  • 바바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 누구의 자잘못을 판단하기전에
    게시판에서 본인의 의사도 묻지않고 글을 삭제 하는것은 유치한 행동입니다
    그런일은 아주 폐쇄된 사이트에서만 종종 발생하죠

    왈바 사이트 보다
    해당 사이트에서 진실되게 토론을 해보기를 부탁드려봅니다
  • 몇몇분이 댓글 다는거 지켜보다가 당시의 경과를 지켜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고싶어 적어봅니다.

    한때 기웃거리던 동호회라 깊은 내막은 모르지만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는것이..
    잘못한 운영진 한명이라도 사과나 책임지는 사람 하나없이 당당한 공지글 하나 쓰고 끝내고..
    제가 보건데 전과 후가 달라진거 하나도 없더군요.

    지금도 조금이라도 잘못을 저지른 당시의 운영진에겐 한마디도 안하면서
    외 피해자인 카리스님에게만 참으라,잊으라,그만해라고 말리는지 모르겠어요.
    욕은 욕먹을 사람에게 해야하고, 잘못된건 잘못한 사람에게 말해야함이 옳지 않습니까?
    외들 카리스님에게 그러시는지요?

    엠앤앤 개인회원분들은 참 좋은분들인데..
    아직도 그때처럼 운영진에게 비위 상하는 말하면 소외되는 분위깁니까?
    소속 동호회를 쫒겨난 그 심정 알면 잘못한건 잘못햇다고 사과 한마디 하세요.

    취미활동이라 인간사 신경끄고 둥굴게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반골도 있어요.
    카리스님이 비록 말은 거칠게 하시지만 입바르게 예의차리는 가식보다 더 옳은말씀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때론 누구말씀처럼 싸움닭으로 보일수도 있겠지요? 저같이 일방적으로 글이 짤리고 차단되도 사과할건 사과하고 나온 바보도 있어요. 사람들은 다 자기같지 않아요..

    제글이 동호회나,회원 전체를 욕보이게 하는글이 아님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요.
    닫히문은 열리지 않고 노크소리만 울려퍼지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 인터넷 포르노물을 올리는 행위가 과연 표현의 자유에 부합하느냐를 놓고 고심하던 미 의회 소위원회에서 결국 포르노 업자의 손을 들어준 일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더구나 그 소위원회의 구성원 대다수가 무척이나 보수적인 사람들이었죠. 그만큼 인간의 기본권은 철저히 보호되어야 하고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이 최우선이라고 그들은 판단했지요.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를 빚고 있던 포르노물을 제재할 경우 자칫 '표현의 자유'란 인간의 숭고한 권리가 침해될까 우려했던 것이죠.

    '자유 게시판'은 말 그대로 그 표현의 자유를 가장 폭넓게 수용해야 하는 게시판으로 압니다. 그래서 어떠한 경우에라도 제재나 간섭을 극소화해야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윗분 논지에 한표
    물론 저는 카리스님 일면식도 없슴니다.
  • 안녕하십니까?
    엔엠엠 회원임을 먼저 밝힙니다.
    끝까지 지켜보기만 하려다가 몸담고 있는 동호회에 관한 일이라 몇자 적어봅니다.
    ==========================================
    1년전에 평화롭던 엠앤엠에 한차례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았었지만 상처가 치유되는데 한참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저는 당시 카리스님의 뜻의 일부에 동조하기도 했지만 분명 잘못한 점도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개티비매니아"등의 저질스런 호칭으로 엠앤엠이 조롱받고 명예가 훼손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습니다.

    카리스님께서 여기에 올리신 글 그대로 당시 엠앤엠 자유게시판에 올려젔었고 당시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당시의 태풍으로 인하여 더러는 엠앤엠을 떠났지만 떠난 사람은 얼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리스님께서 떠나셨다고 위에서 말씀하시는 두분 아직도 엠앤엠 회원이시고 한분은 오늘도 안부글을 올리셨습니다.

    카리스님 억울하다고 생각되시겠지만 마음추스리시고 더 이상 엠앤엠 회원들을 힘들게 하지 마시기 부탁드림니다.

    또한 카리스님의 글마다 부추기시는 몇 몇 분들께서서 엠앤엠 회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자중해주시기 부탁드림니다.

    엠앤엠 회원들이 할 말이 없어서 글을 안쓰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카리스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옳다고 여겨서 조용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닐 것입니다.

    제 생각에 회원들의 침묵은 떠난 분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며,
    한 때나마 함께 하였던 다른 동지들과 반목하기 싫어하는 따뜻한 마음 때문이라는 사실,
    또 다시 그런 아픈 추억을 기억하기 싫은 이유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자유게시판을 열라고 강요하지 마십시요.
    카리스님의 글이 게시판에 오르면 애써 되찾은 엠앤엠의 평화가 깨질 것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저도 솔직히 카리스님의 직설적이고 원색적인 글이 평화로운 게시판에 오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지난해 카리스님의 제명이 어쩌면 그러한 원색적인 글 때문에 또 하나의 빌미가 되지는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대화도 대화나름이지 휘발유 한말 받아가지고 라이터 들고 오는 사람하고 대화가 됩니까 ? "
    라는 아래글에 올려진 어떤 분의 덧글 한 줄이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개티비매니아 등으로 엠엔엠을 전체를 조롱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쓰신 것에 대하여는 해당되시는 분들은 분명 엠앤엠 300여 회원들께 사과하셔야합니다.
  • 난 욕을 하지는 않았지만, 굳이 사과해야할 필요가 있는지요? 만약에 님은 예를 들어 삼성서비스센터에 갔는데, 서비스를 정말 엿같이 받았다 칩시다. 그러면 삼성 젖같다고 욕하지 않나요? 전체 삼성인이 엿같이 한게 아니라고, 전체 삼성인들에게 사과해야 하나요? 싸잡아 욕듣는게 싫다면 탈퇴를 하던지, 아니면 그속을 고쳐야지요. 내부정화가 먼저일이지 사과가 먼저일인것 같지 않군요. 역시나 개티비매니아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 지나가던 구경꾼이 한마디 보태자면

    언론의 자유를 구속하는 기준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험" 이라고
    배운것이 기억나는데
    이걸 지키는 조직은
    거의 없더군요.
  • 전 그 동호회도 모르고 카리스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상황을 설명하셨어야죠
    다짜고짜 개티비매니아니 로드만 타는 천민이니 하면서 싸잡아 욕하신건 크게 실수하신겁니다.

    전 왈바 운영하시는 분이 별로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왈바사람을 통채로 욕해도 되나요?
  • 인터넷 까페나 동호회를 운영하다보면 실질적으로 관리권을 가진 운영자가 독재를 행하는 경우가 가끔씩은 생기는데, 이 사건은 카리스님과 카리스님의 공동구매추진을 제지하고 제명처리한 한 운영자간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땅끝간다고 글올린 이모님이 엠엔엠을 대표해서 카리스님으로부터 비난을 받아야 할 일도 아닌 것 같구요. 이와 관련해서는 카리스님께서 정중하게 사과의 글을 올려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제가 아는 karis님은 모든 공식적인 내용을 담아 정리를 해주실 분입니다.
    정도없이 과격하기만 한 분이 아닙니다. ^^;;
    글만 올리면 실시간 삭제 되버리고, 만나자고 찾아가면 모두 도망가고..
    아이디는 삭제되어 지인의 아이디를 빌어 글을 올리면 또 다시 삭제되고 제명되고,
    이를 항의하며 거드는 여러회원들의 한마디 글조차 남김없이 차례로 삭제되버리고.. 제명되고..

    "대화도 대화나름이지 휘발유 한말 받아가지고 라이터 들고 오는 사람하고 대화가 됩니까 ? "

    맞습니다. 대화가 되지 않아서 나온 결과 였습니다.
    누구 탓인가요. 이걸 빌미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의 성향을 몹쓸사람 취급하시면 안됩니다.
  • 황당했죠.. 제가 M&M운영진한테 이건 아닙니다.. 했더니..
    제글 삭제되고.. 탈퇴처리되고..
    재가입하려니까 제명되어 있더라구요..

    게시판에는 카리스님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금지합니다.. 라는 글이 올라와있더라구요..

    결국 "운영진 비방금지"로 보이더군요..

    M&M 3기 운영진 중에는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분들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 면에 있어서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사실 카리스님이 좀 과한 면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완전 씹힐 정도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운영진 맘대로 회원을 일거에 정리하는건 또 뭔지..

    실제로 그 이후 M&M이 저렇게 약화되었습니다.
    전말을 아는 상황에서 전과 같은 얼굴로 대하기는 힘들더라구요...
    저만 그런 느낌은 아닌 듯 싶습니다..
  • M%M이 이런 경우가 어디 한두번인가요?
    그리고 지금의 운영진들 잘못한곳 없습니다...
    뒤에서 조롱하는 그 양반 짓거리지.....
    처음M&M이 생겨 사람도 업고 문 닫으려 할때 짜잔하고 말발*님이 나타나서 이렇게 큰 동호회가 되었거늘 어찌 그런 분까지 내친다요...나역시 5년간 자전거 타며 이런 저런 분들도 많이 만나 보았고 지금도 M&M분들 중에 존경하는 분들도 있소.. 허나 근본이 잘못 된 사람이 버티고 있으니 ㅉㅉㅉ
  • 구경꾼입니다. 회칙에 제명 토록 되어 있다면 제명 되는 것이 맞겠죠.
    몇몇 운영진에 의해 제명 되었다면 분명히 문제는 있네요.
    허나 회칙에 의해 제명토록 한다고 하여도 도덕적 문제나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함부로 글을
    지우는 것도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회원 모두에게 알권리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듯 싶습니다.
    게시판 열고 떳떳하게 토론의 장을 마련 하시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구경꾼도 가끔은 한 마디 하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 노완동님! 뭔가 잘 못 아시고 계십니다.

    그저 남의 말만 듣고 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는 엠앤엠에서 말발*님을 내치셨다고 하셨는데,
    하늘이 웃을 것입니다.

    카리스님께서도 떠났다고 주장하시던 고*님, 흐*님과 마찬가지로

    말발*님께서도 아직도 엠앤엠의 회원으로 활동하시며 여전히 엠앤엠 회원들로부터 존경받고 계십니다.

    말발*님께서는 유명하신 분이 새로 만드신 B크럽에서 활동도 하셨지만 여전이 엠앤엠에 가끔 모습비춰주시고 안부전하시기도 하십니다.

    얼마전 카리스님 제명과 함께 엠앰엠을 떠나셨다가 얼마전에 복귀하신 분(글을 쓰신 몇몇 분들께서 그렇게 미워하시는 분)께서 엠앤엠 게시판에 일년만에 모습을 나타내신 것을 보고 말발*님께서 너무 반갑다고 글도 올리셨고 이후에도 예전 특유의 개거품 번개도 올리셨습니다.

    님께서 엠앤엠에 대하여 왜 나쁜 감정을 갖고 계신지 모르지만 그렇게 특정인까지 들먹이며 사실을 호도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근본이 잘 못되었다는 것은 님의 기준일 뿐입니다.
    더 이상 나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잘못한일이 있으면 잘못했다고 이야기하고 오해였다면 오해라고 설명하시고........................양보 양보.......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만큼 좋은 해결이되도록 ...............................
    왜.......................... 대한민국 명절이잖아요...................... ((- -)) ((_ _))
  • 청아님 단초를 연 것은 카리스님이 아니라 엠엔엠 운영진이므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정중하게 사과하면 될 일이지, 댓글로 엠엔엠을 두둔한다거나 카리스님의 과격성을 비난하는 것은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 plaire님! 님께서 엠앤엠과 어떤관계가 있는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님과 같이 이 문제와 아무런 관련 없는 분으로부터 "개티비 매니아"라는 조롱을 들을 만큼 엠엔엠이 형편없는 동호회가 아닙니다.
    님의 동호회 내부의 문제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이 님의 동호회를 수많은 사람들이 읽는 게시판에 그런식으로 조롱한다면 님의 입장은 어떻겠습니까?

    kdblaw님!
    단초를 연것이 엠앤엠 운영진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당시의 운영진이 문제 발단의 한 축에 서있었고, 카리스님도 나머지 한 축이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일은 1년전에 마무리된 사건입니다.
    카리스님께서 주장하시는 내용들은 지금 새로운 것이 아니라 같은 글을 1년전에도 이곳 와일드바이크 게시판에 게시하였던 내용인데 다시 되풀이 한 것입니다.
    당시는 호응이 없어서 크게 문제가 안되고 넘어갔던 사건일 뿐입니다.

    제가 답글을 다는 것은 당시 운영진을 두둔하기 보다 엠엔엠을 조롱하지 말아달라는 취지가 주요 골자입니다.


  • 청아님.
    전 엠티비매니아와 아무 관계없습니다.
    일련에 사태를 지켜보고 엠티비매니아에 소속된 여러분이 칼있으님 글에 2차대전 때 독일전투기들이 런던공습하듯 리플을 달 때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칼있으님에 글에 대해서 운영진이라는 분 한분이 달랑 글하나 올리고 뭐라 말이 없지 않습니까.
    명분, 논거, 모든것이 들이 댈 수가 없으니 나서지 못하고 게시판 못 여는거 아닙니까!!!
    엠티비매니아에 게시판 왜!!! 못 열지요.
    청아님 말씀은 우회하셔셔 평화 운운 하시는데 자신이 없어서 아닌지요.
    칼있으님 말씀에 제가 보기에 과격하긴 해도 틀린말 없어 보입니다.
    없는말 하는것도 아니고 진실을 말하는데...엠티비매니아에 여러분 계시잔아요.
    게시판 문열고 칼있으님과 토론 하십시요.
    일련에 운영행태와 개선에 노력없이 사과운운은 어불성설입니다.
    개티비매니아는 칼있으님께서 하신 말씀이고 저는 작금에 행태와 칼있으님에 말씀에 동의하는 글입니다.
    사과운운 하시기전에 장수다운 장수도 변변치 않음을 반성하시고 운영행태도 반성하시고...저한테 사과운운 하지마십시요.
    난 홀로 잔차탑니다. 좋습니다.
    변변치 못한 동호회에 속하느니 훨씬 좋더군요.
  • 청아님
    저도 바이크러브님, 고나비님, 김영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과 자전거를 같이 탄 적이 있습니다. 모두들 좋은 분이지요. 제가 단초를 열었다고 하는 것은 엔엠엠을 싸잡아서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당시 엠엔엠 게시판에 회원들이 글 쓰면 맘에 안드는 글 지우고 해서 언로를 막았던 것은 운영진이 맞습니다. 카리스님의 과격한 표현방법도 문제가 있지만, 운영자는 회원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처리했어야 하나, 그당시 엠엔엠 운영진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 뿐더러 많은 회원들의 의사와도 반하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결국 그것이 오늘날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감정의 앙금을 이어오게 된 것이므로 단초를 운영진이 연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속된말로 표현하자면 카리스를 아직까지 계속 왕따하고 있는 것이 엠엔엠이지요. 엠엔엠 회원(이후 가입하여 내용을 모르는 분들은 제외)들은 운영진의 왕따 리드에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다고 보는 것도 오히려 무방할 것입니다.

    이러한 왕따는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마무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아야하며, 그당시에도 왈바, 엠엔엠 등에서 많은 호응이 있었지만, 세월이 최선의 약이라고 지금은 많은 분들이 잊고 있을 따름입니다.

    카리스님이 엠엔엠을 조롱하듯 글을 쓴 것에 대해서는 제가봐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만 독안에 든 쥐는 고양이를 물 수 있듯 얽힌 줄을 풀어줘야 할 책임은 엠엔엠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문제를 일으킨 분과 카리스님이 오프라인상에서 깨끗이 화해한 다음 온라인으로 정리의 글을 올려준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 plarre님!
    엠티비 매니아 운영진은 여러명입니다.
    개인의 이름으로 글을 올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해명을 한다해도 또 다른 해명을 요구할 것이고 생업을 가진 분들이 그 때마다 만나서 해명글을 작성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해명 자체가 의미없는 일이라고 판단되어 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게시판을 열지 않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생각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물론 사견입니다.)

    님은 님과 상관없는 저희 동호회의 운영행태에 대하여 당사자 한쪽의 견해가 옳다는 전제하에 일방적인 비판하셨지만 저희 동호회의 회원이 아닌 님께서 저희 동호회의 운영 행태에 대하여 비판하실 자격은 없습니다.

    현재 저희 동호회의 운영행태가 바람직하지 않다면, 그 것을 고치는 것은 우리 회원들 몫이지 님의 몫은 아니며 문제를 제기한 사람의 글이 옳게 생각된다고 하여 타 동호회의 운영행태를 고치라 마라 하시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나치다고 봅니다.

    분명한 것은 당시 사건으로 인하여 카리스님의 제명에 반발하여 동호회를 떠난 사람들은 극히 소수이며 대다수는 그대로 엠앤엠을 사랑하며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운영행태를 고치고 마는 것은 남아있는 대다수 회원들의 몫이라는 사실입니다.
    어쩌면 지난해의 사건이후 새로운 운영진에 의하여 전에 없던 정기 모임이 대폭 늘어나는 등 이미 운영 행태는 바뀌어 졌다고 봅니다.

    어떤 동호회에도 내부 분란은 있기 마련입니다.
    특히나 모임이 커질 수록 크고 작은 분란은 생기기 마련이며, 다툼이 심해지면 뜻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떠나기도 하고 더러는 제명당하기도하며,
    또한 더러는 동조자와 함께 다른 모임을 만들거나 다른 모임을 찾아가기도 하는 사실을 많이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분들은 다른 동호회의 내분에 대하여 개입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국가든, 사회단체든, 동호회든 어떤 행태의 조직에서든 내막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아니 설령 자세히 안다손 치더라도 외부의 사람이 나서서 타 조직의 운영행태를 운운한다는 것은 상식이하의 행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왈바게시판에서,
    어떤 이유로든 자신이 몸담았던 동호회에서 스스로 떠났거나,
    제명을 당하였거나,
    동조자를 이끌고 나와서 새롭게 살림을 차린 사람들이 전국체널인 와일드바이크에서 한때 자신이 몸담았던 동호회를 이렇게 원색적인 조롱을 하는 것과,
    분란과 상관없는 분들이 해당 동호회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을 왈바와 몇 년 동안 함께 하면서 본 사실이 없습니다.(이번 엠앤엠을 제외하고는).

    이번에 문제가 된 이모님의 글에 대한 카리스님의 비판도 그렇습니다.
    이모님께서도 왈바의 고참회원이십니다. 카리스님께서 지난해 문제를 야기하였을 때 누구보다 카리스님을 두둔하고 운영진을 질타하신 분이 이모님이셨습니다.
    그런 이모님께 카리스님께서는 큰 상처를 주셨던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님께서는 거듭하여 "엠티비 매이아" 크럽을 "개티비 매이나"라고 조롱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님을 "개석형"님이라고, 아니면 "개plarre님!"이라고 호칭하여도 좋겠습니까?

    kdblaw님!
    다른 분들이 엠티비 매니아의 내부 문제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솔직히 결례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미 지난 일이고 되돌려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일에 대하여 제 생각은 카리스님의 글에 문제가 있었으며 또 다른 상처를 남겨주셨습니다.
    동기가 어땠던 수단이 나쁘면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도 분명히 글을 삭제하고 제명한 것에 대하여 게시판에 글도 남겼었고,
    당시 운영진 중의 한 분에 대하여 "이건 아니다."라는 의사표명을 했던 사실이 있지만 지금은 운영진의 결정이 옳았다고 확신합니다.

    다시 돌아온다면 당시는 10여분 안 팎이 떠났지만 글쎄요?....
    카리스님을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도 엠엔엠에 있습니다.
    또한 싫어하는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
    더구나 이지경에서....글쎄요??

    다시 한 번 부탁드리건데 엠앤엠과 직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던 없던 모든 분들이 더 나서지 않고 이대로 끝나는게 서로 더 큰 상처를 입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전거 바퀴는 둥금니다.
    두바퀴 자전거를 타고 산에도 가고 들로도 가고 속초도 가고, 부산도 가고 땅끝도 가고 어디든지 가며 우리는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릅니다.
    서로 만날 때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 사이가 되는 것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런 글을 쓰는 내 글로 인하여 상처받을 사람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에 제 자신을 책망해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 제가 몸담고 있는 조직을 사랑하기에 조직에 대한 조롱과 모욕에 대하여 인내하기가 쉽지 않군요.

    마지막으로 저도 오랜 세월을 와일드바이크와 함께하였습니다. 누구만큼 사랑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와일드 바이크의 게시판이 아름다운 글로 넘치기를 희망합니다.

    두분 모두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늘 건강들 하십시요.
  • 아!
    kdblaw님의 마지막 말씀,
    당사자들이 오프라인 상에서 깨끗하게 화해하고 온라인 상에서 정리의 글을 올리면 좋겠다는 말씀 참 좋은 말씀입니다.

    이제 온라인에서는 접고 오프라인에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청아님.
    읽기가 않되시는군요.
    칼있으님 말씀에 잘못된게 있으면 그거에 대해서 논거를 대십시요.
    나에게 사과운운 해서 논점을 흐리지 마십시요.
    칼있으님 말씀에 "개티비매니아" 이게 틀린부분이 뭐지요?
    작금에 행태 역시 그때나 지금이나 같으니 그런말 듣는 겁니다.

    아아~~ 생각나는군요.
    작년에 칼있으님께서 "개티비매니아"에 대해서 말씀 하셨을 때
    제가 리플 달았었군요.

    "절대권력은 절대 부패합니다" 라고
  • 일제에 의한 국치일에...자결하거나 항의 성명내고 국외 망명한 우리 국민은 몇이나 될까요?? 전두환이 총칼 앞세워 민주화 세력 마구잡이로 때려잡을때 항의한 국민은 또 몇이나 될른지요?? 말 업이 가만히 있고 그냥 생업에 종사한다고 다 동의하는것은 아닐겁니다..
  • 엠티비매니아 모든 회원을 싸 잡아서 매도 시킨 글은 카리스님이 사과를 해야겠지요..그러나.
    그전에 그렇게 글을 쓰게끔 하신분들의 해명과 사과를 해야 순서가 맞지 않나요?

    저두 1년전에 항의 글 쓴거 실시간 삭제되고 경고(?) 쪽지 받았습니다.
    나중에 모든걸 해명하겠다고..하지만 아직까지 해명은 없고 부랴부랴 운영진만 교체되었습니다.그리고 점차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졌죠..

    나중에 해명하시겠다고 쪽지 보내신분..도대체 언제쯤 해명을 해주실런지...
  • 침묵을 하고자 하였으나 결국 글을 쓰게되는군요

    자세한내용도모르는분들 제발 자중해주면 안될까요?
    단지 이모님이 m&m 회원이라는 이유가 이렇게 언쟁의 빌미가 되어야 하겠읍니까 ?
    글수정을 하다가 또 날렸내요

    이모님이 자계판에 동회회소식을 올린것이 무슨 문제임니까 ?
    2001년 처음 왈바를 접하고 (훈맘) 이란 필명으로
    이후 2002년부터는 지금의 (이모님 )의 필명으로 본격적인 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하였고
    왈바와더불어 요즘은 m&m 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있읍니다만

    땅끝 간다는 소식을 올린것이 무슨 문제라는것임니까?
    더발전하고픈 라이더들에게 소식을 전하는것이고
    이제는 땅끝이 남의 일이아닌지라 이번 여정에도 가는도중에 땅끝을향하는 팀을
    3개팀이나 만나볼정도임니다

    엠티비로 로드타는이가 개티비로 보이거든 그잘난 힘으로 나와한번 땅끝가는거 해볼람니까 ?

    우리나라 도로사정이 원활지못하거니와 엠티비로 로드타는게 비웃음이라면
    그말하는사람은 산에서 끌바 안하고 100%다 탄담니까?
    나는 경제력이없어서 엠티비 하나로 산도타고 로드도탐니다
    품목별로 다 갖추고 타면 좋겠지요

    계시판에 글을 올리지말라 ? 왈바가 카리스 개인 홈피라도 된담니까?
    나의 글을 올려라 마라 할수있는사람은 운영자님 한분뿐임니다 .

    내가 지방을 갈일이 있을때는 왈바의 링크된 동회회 들어가서 그곳의 벙개란을 보고
    일정을 정하기도하고 때로는 현지에서 구조 요청도 서슴없이하고
    그런 동호인들에 사랑방이 아님니까?

    개인에 감정을 이곳왈바에서 야기 거리를 만들고 동조하고
    누가 누구에게 하는건지 도무지 .......

    지난날에 카리스님에 아픔을 일부분 인정 하였기에 가슴아파하였읍니다
    그런대 카리스님 나로인해 큰손해를 보았나요?
    아니면 내가 온라인으로라도 카리스님에게 욕설을 하였던가?

    오히려 직접적인사람도 아니면서 곁에사람 옹호한다는 이유로
    연세많은 분에게 (개쐭 .씨팍.입으로 맨스를...몆날 몆일을 ) 사회에서도 이런사람은
    지탄에 대상이됨니다 차마 민망하여 글로 옮기기조차 그렇군요......

    당시에 본문글과 댓글모두 복사해 놓았다 하였지요 ?
    그글을 공개하세요 아마도 보는이들이 판단할겜니다
    그래도 성질머리가 더러워서 그렇거니 하여 다잊었더람니다

    처음 보았을때 꾸밈없는 웃움이 좋았고
    말이 거칠긴해도 가식이없는 순수함이좋았었기에
    그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솔직함이 좋았었고
    그래서 민망한 폭언을해도 이놈 성질이 더러운 탓이지 본심은 그게 아닐게야....
    그렇게 이해를하였읍니다 헌대 왜 ???

    3기운영진이 문제라고요? 그래서 이곳계시판에 m&m 문을 열라함니까?
    3기운영진이 어디 천리 만리 못볼곳에 있읍니까?업어지면 코닿을곳에있지안읍니까?

    왜 애꿋은사람에게 이러는지 .......
    이번 추석이 바쁘니 추석후에 한번만납시다 내가 기동력이없어도 두바퀴로라도 찿아가죠

    그리고 m&m 에는 카리스님을 모르는사람도 많읍니다 그모두를 한몪음에 치부하는건
    마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불만을 토하는사람으로밖에 안보임니다

    제발 마음을 다스리고 본질에서벗어나지 마시기를 바람니다
    내가 카리스를 만나고 돌아설때는 웃는얼굴로 서로의 앞날을 걱정하고 격례하는
    그런 헤어짐이되기를 기대해봄니다

    좋은글을 체워도 모자라는 시간임니다
    새로운글을 쓰지안고 이곳에 댓글로 쓰는이유는
    또다른 패이지를 어지럽히기 싫어서임니다

    사람이 싸움구경이 재미있다하지만......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속담도있지안읍니까
    부디 보시는분들은 좋은쪽으로 유도하여 주시기를 부탁함니다

    모든분들 가족과함께 즐거운 추석 지내세요 ^^*
  • 꼭두새벽부터 글쓰게 만드시네...

    이모님!
    사실을 말씀하셨어야지요.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시면 않됩니다.

    작년 라이딩에 평속이 어때라고 글쓰신분이 다구리 당하더군요.

    작년에 서울에서 땅끝가셨나요?

    차령터널에서 땅끝가셨지요?

    *투어후기 gyoyo 땅끝라이딩

    첨부터 글을 그렇게 쓰셨어야지요.
    청아님에 변명이 있긴 했지만 설득력이 떨어지죠.

    청아님
    차기 "개티비매니아" 운영진을 꿈꾸시나요?
    경찰이라면서요.
    외로이 홀로 싸우는 사람편에 서주면 안되나요?
    칼있으님 같은분을...그러시면 안되죠.

    제가 충고 하나 할까요
    홀로라이딩 하시는게 맘편합니다.
  • plaire님, 댓글 중에 글쓰신 분의 직업이 지금의 이 일과 무슨 연관이 있길레, 직업까지 거론하시는지....이해가 안가기에 지나가다 한마디 남깁니다.
  • plaire님!
    허허!
    님께서는 카리스님께서 조롱하면서 사용한 "개티비매니아"를 똑같이 사용하면서 "모욕하더니 이젠 개인까지 모욕하려하십니까?

    "운영진 꿈꾸나요?"
    정말 허허 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감투이고,
    제가 좋아하는 것이 이런 저런 구속없이 자유롭게 타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 저기 카페에서 함께 탑니다.
    엠앤엠보다 3배는 더 큰 규모의 엠티비카페에서 운영위원 해달라고 몇번 제의 받았지만 제 대답은 오직하나 평회원이라는 답입니다.
    저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홀로라이딩하라고 충고하셨나요"?
    허허!
    저 홀로라이딩 좋아합니다.
    저 워낙 억매이지 않은 자유로움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도로 팀라이딩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주, 홍천, 인제,속초, 강릉도 2-300키로 홀홀 단신으로 다녀오지요
    하지만 이번에 팀라이딩 해보니 좋은 점이 많더군요,
    앞으로는 팀라이딩 자주 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님께서 그런 충고 하실 자격은 없읍니다.

    "지난 가을라이딩에 대하여"
    이모님 글에 덧글로 달았지만 오해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 간단히 다시 올리지요.

    지난해 가을 투어는 새벽5시 서울에서 출발 키로 하였으나 서울에서 계속 비가와서 12시 출발하기로 연기하였다가 계속하여 비가 와서 상의 끝에 차량으로 내려가다가 비 그치는 지점에서 라이딩을 시작하여 땅끝 찍고 서울- 땅끝간 거리와 같은 거리인 452키로 채우기로 하고 그리 하였다고 설명드렸고,
    그렇게 라이딩하였을 때에 서울- 땅끝 간 평속보다 더 빠르지 않겠느냐는 글에 대하여도
    서울- 땅끝 라이딩 보다는 지난 가을에 라이딩한 것이 땅끝찍고 다시 빡센 업힐을 한 번 더해야 하므로 더 나오지는 않을 것 같다는 글을 읽으셨으면 됐지 않나요,
    제 글이 설득력이 떨어진 다는 것은 님의 생각이 편협된 사고로 이미 가득차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직업이 "경찰아니냐구요?"
    네 경찰 맞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제 직업까지 들먹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 왈바에서 경찰의 명예가 훼손되는 글이 올라 해명하면서 제가 경찰이라는 사실 왈바 게시판에 떳떳이 밝혔던 일이 있지만 정작 우리 모임에서 제가 경찰이라는 사실 모르는 사람많습니다.
    제가 경찰이라 법을 조금 알아 더러 게시판에 법 관련 질의가 있으면 제가 아는 사실에 대하여 답변도 해주고, 저를 아는 분들이 사고를 당하시면 아는대로 해결방안을 알려주기도 하였지만 사실 모임에서 어쩔 수 없는 경우 아니면 제 직업을 잘 안 밝히는 편입니다.

    아!
    경찰이니까 외로이 홀로 싸우는 사람 편들어주면 안되느냐는 말씀이었군요.
    하지만 남의 직업을 그렇게 쉽게 표출시키면 안됩니다.
    그런 말씀을 하시려면 쪽지로 하셔야지요,
    안그렇습니까?

    그리고 님의 생각처럼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혼자 싸우던 천이 싸우던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어디까지 제가 몸담고 있는 "엠티비매니아"를 "개티비매니아"라고 조롱하고 사실을 호도한 것에 대하여 조목 조목 밝혀서 이해를 시켰을 뿐입니다.
    제 기준이 틀리다고 생각하는 분도 더러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고,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하는 것 뿐입니다.

    님과 노완동님, 카리스님은 엠앤엠에서 회원수를 빌려서 집단으로 대항한다고 보시는 모양인데,
    엠앤엠의 명예훼손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 엠앤엠 회원은 제가 알기로는 싱싱이님, 이모님, 영상님 정도입니다. 물론 그 분들도 운영진이 잘했다는 말 한 사람은 없고요,

    제가 보기에는 님을 비롯하여 아무 상관없는 분들이 실체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을 모르면서
    금기시된 타 동호회의 운영 실태에 비판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타 동호회에서 1년전에 발생하여 자력으로 수습된 동호회 내분에 대하여 님과 같이 아무런 상관없고 엠티비매니아에 대하여 잘 알지도 못하시는 분께서 원색적으로 조롱하며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plaire님!
    님께서는 카리스님과 마찬가지로 "엠티니 매니아를 " 몇번씩이나 "개티비 매니아"라고 조롱하였지만 저는 님을 조롱하지 않습니다.
    저는 말과 글은 하는이, 쓰는이의 얼굴이자 인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님께서 위에 제가 쓴 답글 들을 자세히 읽어보시지 않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가시면 몇번이라도 읽어보십시요.
  • karis글쓴이
    2006.10.5 10: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차깝 오십만원 짜리 쌍팔년도 르망,
    광폭 타이어 낑구고 안테나 서 너개달고 스타커 떡칠해서 포르쉐나 페라리보고 한판 붙자고 하면
    일단 피하는게 장땡이다. 10억 짜리 벤츠에 스티커 붙이는 넘 몬봤다.
    이런 똥차를 이기려면 쌍칠년도 포니에 문짝 지붕 뜯어내고
    덤비려면 덤벼 빤쓰 벗고 덤벼, 이런 식으로 들이되야 격이 맞다.

    최홍만이 링 밖의 세컨들이 꽦괚 개소리 질러서 이겼다는 신문기사 몬봤다.
    선수는 쌍코피 터져 아작나고 있는데 세컨이 이겨라 이겨라?
    흰 수건 던지는게 우선이다.
    "전우들은 피하시오 여긴 내가 맡겠소."???

    쌍코피 묻은 수건 던지기 쪽팔려 미적거리고 있다면야...
    좋다 까이꺼,
    개티비 매니아에서 보낸
    "헤어지자 보내온 하얀 손수건" 한장 정도는 빌려 줄 수있다.
    돌려줄 땐 깨끗히 세탁해서 고이접어 보내는 에티켓 정도는 있을거고...

    원정경기에서 케이오로 개 망신을 당했으니
    홈에선 따나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는데...쩝~

    동네 개들이 짖는다고 일일히 찾아 댕기면서 밸낄질 할 수는 없지 않냔 말이다.

  • ㅎㅎ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돌아온 장고....
    참.. 뻔뻔한 장고지요....

    청아님.... 1 년전 그 사건이 수습됐다고 했는데... 어떻게 수습이 됐는지요? ^^
    대책 세운다고... 운영진 머리맞대고 몇번 만나서... 기껏... 딸랑...
    말 같지도 않은 모임 결과문을( 정말.. 아무런 내용도 없는.. 애들말로 썩소가 나오는.. 그런 )
    몇일간 공지하다... 회원들이 짜증나서 그만,, 삭제 하라고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수습이 된 겁니까 ? 암튼... 땅끝 갔다오시고... 뿌듯하셔야 하는데....
    곧바로 이런 " 개티비 ' 소릴 들어서 속은 상하시겠지만....

    님의 주장대로.... 남의 동호회에 대해 회원아닌 사람들이 말 할자격이 없다면...
    3 기 운영진과 카리스님의 문제에 꼭 끼어드는 님도 그럴 자격이 없는겁니다. ㅎㅎ
    잘 알지도 못하면서요.... ^^

  • 사건이 수습되었다는 말씀은 1년전에 떠난 분들은 떠나고 남은 회원들은 남아서 상처 잊고 잘 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엠앤엠 게시판에 들어와 보시면 잘 아실것입니다.
    이 곳에서 제가 덧글을 다는 이유도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짱구님이야 엠앤엠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다가 그 사건으로 엠앤엠을 떠나신 분이지만 전혀 상관없는 분들까지 나서서 모임전체를 조롱하는 것에 대하여 회원의 한 사람으로 심한 모멸감을 느낀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는 것은 무엇입니까?
    서로에게 상처만 주지 않았는지요?

    역지사지의 입장에서는 모두 이해할 수도 있는 일이겠지요.
    제 글로 인하여 상처받은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드림니다.

    이제 더 글 안올리렵니다.
    나쁜 기억 머리 속에 두지 않고 훌훌 털어버리고 내일 고향에나 다녀오렵니다.
    동안 반목하던 카리스님도, 짱구님도, 이모님도, plaire님도 모두 훌훌털어버리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요.

    더 하실 말씀계시면 쪽지로 보내주십시요.
    아니면 소주 한 잔 나누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할 수도 있겠지요.






  • karis글쓴이
    2006.10.5 2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느 분이 삼성에서 서비스 엿같이 받았다고 삼성을 욕했으면 그 많은 삼성맨한테 사과해야되냐고 했는데, 개티비 매니아 짓을 했길래 개티비라고 한걸 가지고 왜 사과를 해야 되는지 알 수가 없군요.
    그 대상은 분명히 작년 3기 운영진이고 이들의 완장문화, 말타면 종부리고 싶어 되도 않게 개티비 매니아로 전락시킨 대상인데 논리적으로 왜 내가 사과를 해야 되는지 이해난망입니다.

    야스꾸니 신사 참배했다고 일본놈 아무 한테나 사과하라고 윽박 질르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대한민국이 아니고 개한민국이란 소릴 들어야 싸다. 개티비 매니아란 표현도 이와 마찬가지 아닌가? 도대체 300명 회원이 어쩌고 하는데 본인이 그 사람들(누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슴)을 싸잡아서 개티비 매니아라고 했는가? 뭔 논리가 이런 논리가 어디에 있는가?
    쪽바리 일본놈이 전부 쪽바리입니까?

    내글이 개티비 매니아 전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했습니까?
    제목을 보세요. 뭐라고 되있습니까?
    3기 운영진입니다. 3기 운영진,
    한글은 쓰면서 이해를 못합니까?

    근데 옆에서 사과하니 마니 이런 소릴 하는질 모르건네.
    뭐 낀놈이 성질 낸다고 엄한데 와서 화풀이 하는 겁니까?
    이정도면 심각한 난독증입니다. 난독증이 뭔지 아세요?

    글이라고 우긴다고 글이 아닙니다.
    좀 제목을 보고 반박을 하던가 하세요.
    대상은 3기입니다.
    모를까봐 다시한번 말합니다.
    그 대상은 삼,삼,삼,삼(3)기 입니다. 3기요.
    댓글 단 사람중 3기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말안합니다. 3기요.
    뭔 말인지 알겠냐고요.

    개티비가 왜 개티비겠습니까?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짓거리를 하고 그것도 모자라 왈빠까지 와서 엄한사람이 사과하라마라 ? 뭘 사과하란 말입니까? 그렇게 사과가 받고 싶으면 계좌번호 주세요. 사과값 보내줄께요. 불우이웃 돕기도 하는 판국에 사과에 목매다는데 사과 한박스야 못보내주겠어요.

    상황이 이런데 뭘 허심탄회 예길 한단 말입니까?
    도대체 무슨 얘길 허심탄회하게 한다는건지 왜 해야하는지 이유도 모르면서 뭘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자는건지 상대방을 또라이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앞 뒤가 맞는 얘길 합시다.

    가잰 게편이고 초록은 동색이고 아무리 그밭에 그 나물이라고 해도 앞 뒤가 맞는 말을 해야 하는거 아입니까? 이렇게 까지 꼭 갈쳐줘야 합니까?
  • 명절끝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청아님

    3기 및 청아님을 포함한 엠엔엠 운영진들께는 전두환식 사고방식같은 그 무엇인가가 느껴집니다.

    마치, 광주항쟁을 빨갱이 폭도들이 남한을 적화통일하기 위하여 광주를 근거지로 반란을 일으킨 것처이고,
    그들에 대한 총질은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아주 정당한 것이었다고 말입니다.

    광주에서 죄없이 죽음을 당한자는 누구한테서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미래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닐, 우리가 과거, 현재를 거쳐 미래로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카리스님의 엠엔엠에 대한 과거정리 요구에 대하여 정리하지 않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주 잘못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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