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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긴팔의 계절이 오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nitro22006.09.06 08:09조회 수 115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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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긴팔이 서서히 필요해 지는것 같습니다.
반팔 반쫄바지 입고 나갔다가 추워서 낭패...
계속된 업힐에도 땀도 안나는 날씨더군요
이제 서서히 긴팔을 사야 할때가..
하지만 금액의 압박이...ㅠ.ㅠ
윈드쟈켓을 사서 가을 내내 우려 먹을까
아니면 긴팔 하나 사서 가을 내내 우려 먹고
방한복을 사서 내년 2월 제주도 투어때
써먹을까.. 생각중.. 입니다..
하~~ 싸늘하군요.. 지금도..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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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도로 라이딩 업힐 후 내려오는데..

    추웠어요... 덜덜
  • 기상청에서는 늦더위로 가을이 더디 온다고 하지만, 이미 가을은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새벽 04 : 45이면 그 서늘함을 느낄 수가 있지요.......
  • 서서이 월동,방한준비 들어가야 할 시점이 되었네요...
    개인적으론 더위엔 약하고 추위엔 강한지라 당분간은 얇은 긴팔에 반쫄바지로 가려구요.
    열심히 타시는 니트로님이 보기 좋습니다...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아침엔 좀 싸늘하더라구요..
  • 어제 저녁 야간라이딩 출발하는데
    추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무릎에서 찬바람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 맞네요....^^ 무릎이 시린거 보니 이제 가을인가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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