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상의에 디스커버리 적혀있고, 헬멧도 쓴 잔차 탄 사람이
어느 부부가 한강에서 걸아가던 모습을 보고 " 거 한쪽으로 다닙시다 "
대놓고 .. 한마디 내던졌다.
그 말을 던지기 전에 벨을 미친놈처럼 울려대고...
좌측길로 살짝 빠져서 가도 될듯한대.. 그 놈은 미치게 벨을 울리고...
부부에게 한쪽으로 다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편이 크게 외치는 말
" 야 이 ~ 미친놈아 ~"
난 두사람이 싸우길 희망했다
싸워서 하나 죽여서 뉴스에 나오길 희망했다
그러나 잔차탄놈은 뒤도 안보고 가던 길 갔다
내가 보행자입장에서 보기에는 잔차탄놈이 왼쪽 사이드로 살짝 비켜갈 공간이
있는대도.. 벨을 심하게 울려대고...
툭 ~ 내뱉는 말.. 듣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화가 날 정도였다
한강에는 폭주족이 널린것 같다..
살살 타고 다니면 좋으련만...
어느 부부가 한강에서 걸아가던 모습을 보고 " 거 한쪽으로 다닙시다 "
대놓고 .. 한마디 내던졌다.
그 말을 던지기 전에 벨을 미친놈처럼 울려대고...
좌측길로 살짝 빠져서 가도 될듯한대.. 그 놈은 미치게 벨을 울리고...
부부에게 한쪽으로 다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편이 크게 외치는 말
" 야 이 ~ 미친놈아 ~"
난 두사람이 싸우길 희망했다
싸워서 하나 죽여서 뉴스에 나오길 희망했다
그러나 잔차탄놈은 뒤도 안보고 가던 길 갔다
내가 보행자입장에서 보기에는 잔차탄놈이 왼쪽 사이드로 살짝 비켜갈 공간이
있는대도.. 벨을 심하게 울려대고...
툭 ~ 내뱉는 말.. 듣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화가 날 정도였다
한강에는 폭주족이 널린것 같다..
살살 타고 다니면 좋으련만...
사람이 죽어서 뉴스에 나오고 잔차인이 그것도 보행자와 싸워서 죽어 뉴스에 나와
한강변을 이용 못하고 하면 좋을까요...
다른건 차치 하고라도
사람이 죽어서야...어디....아침부터 님의 글을 접하니 기분이 별로 유쾌하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