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 4거리에서 출발하여 과천 거쳐 양재천 타고 우면산 옆길로 교대역까지 출근합니다.
안양 학의천은 자전거도로가 말짱해서 전혀 지장이 없는데 양재천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과천 관할의 양재천 구간은 푹신푹신한 고무칩인가로 된 길이어서, 비온 뒷날에 타기가 참 고약하지요. 안양천이나 학의천, 서울 관할의 양재천이나 분당 탄천, 중랑천 등등 모두 다녀봤지만 과천이 가장 안 좋더군요. 비온 뒷날 정말 난감합니다.
과천 시청에 여러 번 건의해서 시정을 요구했지만 반 년이 지나도 개선이 안 되더군요.
안양 학의천은 자전거도로가 말짱해서 전혀 지장이 없는데 양재천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과천 관할의 양재천 구간은 푹신푹신한 고무칩인가로 된 길이어서, 비온 뒷날에 타기가 참 고약하지요. 안양천이나 학의천, 서울 관할의 양재천이나 분당 탄천, 중랑천 등등 모두 다녀봤지만 과천이 가장 안 좋더군요. 비온 뒷날 정말 난감합니다.
과천 시청에 여러 번 건의해서 시정을 요구했지만 반 년이 지나도 개선이 안 되더군요.
월요일날 산본에서 서초동 다녀왔는데 . 그 구간은 그리 심하지 안더군요..
코르크 바닥 싫으시면 과천성당 지나서 이름은 모르겠는데 공원이 있습니다.
거기부터는 자전거도로 반쪽은 아스팔트, 반쪽은 코르크일겁니다.
참고로 전 직장이 영등포인데 안양천은 복구할려면 좀 걸릴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