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돈 오백원에 팔렸다.

by lismo posted Jul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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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돈 500원에 팔렸다.


단돈 500원..

어이가 없다

그사람은 날 벗기고

내옷은 쓰레기통에 버렸다.

날 사간사람은 사정없이 날 빨기시작했고

내몸은 흠뻑 젖었다..


내이름은
.

.

.


.




메로나~

그냥 한번 웃으시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