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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수입원가는 ???

konkova2006.06.11 12:29조회 수 1957댓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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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수입되는 타업종 제품의 경우 적용되는 요율입니다.
뭐 거의 모든 수입업종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전 공급가격이 있습니다. 이것은 제조사가 각국의 디스트리뷰터에게 공급하는 가격이죠.
일반적으로 공식소비자가격에서 적게는 20~30에서 많게는 45~50%까지 할인요율 적용 됩니다. 그러나 그건 계약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수입운송료및 관세약 8%(품목마다 다름)에 다시 총 합계금액에 10%부가세 나옵니다. 이게 요율이죠 ..보통 요율은 1.25 를 곱합니다.
그래서 최종 수입가격은 보통 위의 본사의 대리점 공급가격에서 x 환율곱하고 기타 세금등의 x 요율 1.2또는1.25를 곱한가격이 수입가격입니다.
다시 여기에 수입원 마진과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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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에 돈가스집 오픈했습니다^^ (by 박공익) 미군철수와 우리의 국방 (by grac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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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 헌데 부가치세는 어느나라나 있습니다. 한국은 10%이고 서유럽은 15% 수준이 보통으로 압니다. 미국도 판매세가 있고요. 이 부가세..판매세는 각국이 국내에서 유통될 때에 붙입니다. 수출할 때에는 세금을 도로 환급해 줍니다. 따라서 판매세는 큰 차이가 나는 원인이 되기 어렵다 생각됩니다. 관세는 영향이 있습니다.
  • 운송과 통관 또한 예컨데 대만 생산품을 미국으로 수입한 다음에 도로 한국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한국으로 직접 보낸다면 오히려 더 덜들겠네요..

    또한 상대적으로 중저가품목은 가격이 비슷한데 이점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2:3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습니다...가장 큰 영향은 공급가격이죠...우리가 알고 있는 소비자 가격은 글자그대로 계내들 소비자 가격입니다. 다시 말해서 제조사에서 자국내의 대리범 및 각국의 딜러에게 공급하는 가격이 따로 있죠.
  • 예컨데 미국에서 소비자가로 주문해서 한국에 들여온다면, 1) 미국판매세와 한국부가세 2) 운송료 3) 관세를 각기 두번 부담하는 셈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경쟁력이 있다면..?
  • konkova글쓴이
    2006.6.11 1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체적으로 보면 운송비용은 미국을 거쳐오나 안오나 ..또는 유럽에서 오나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 말씀하시는 내용은 외국의 제조업체 측이 국내 수입업체측에게는 가격을 올려서 공급한다는 말이신 것 같은데..그래야 할 이유가 있나요? 무슨 독점적인 물품을 만들어 파는게 아니라, 자전거는 업체도 많고 경쟁도 심한데 말입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인터넷에서 많은 물건을 외국에 주문해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자국민이면 주마다 세금별도라고 따로 공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주문하면 따로 내가 계네들한테 내는(미국에서 내게 부과되는) 세금이 없다는 거죠..뭐 지들끼리는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잘 모르겟습니다만....아무튼 세금은 한국으로 들어올때 운송비용을 포함한 총 금액에 대하여 내가 세관에 내야되죠.
  • konkova글쓴이
    2006.6.11 1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올려서 공급한다는 말은 안했습니다. 그런 의도도 아니구요. 읽고 생각하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맞길 뿐이며 다만 그 구조에 대한 간략한 설명만을 드렷을 뿐입니다. 계산기는 여러분이 가지고 계십니다. 더하기 곱하기만 하면 됩니다.
  • 뭐 수입업체가 가격을 많이 올리는게 불가피한 이유가 일부 있다면..수입업체가 올린 것인지 개별 샵이 올린 것인지..업체측이 영세해서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이 비교적 많이 든다던지, 수입량이 소량이라 가격할인을 덜 받는다던지 그러면 일부 모르겠습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2: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씀 드렸다시피 딜러공급가격은 극비이며 일반적으로 수입업체에서도 사장과 무역담당임원을 빼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중요한건 우리나라에서 이런걸 생산을 안하는지 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나라 물건 수입해서 쓰려니 계네들보다 돈 더주고 사야하는건 어쩔수 없는 현실이란 거죠
  • 다시 말씀드려서 부가세(판매세)나 관세는 한국에서 사던 미국에서 자국의 규정에 따라서 같이 부담합니다. 수출할 때에는 부가세를 빼준 다음에 수입하는 국가가 다시 부과하고요.
  • konkova글쓴이
    2006.6.11 1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답은 이미 계산기안에 다 나와있는것 같은데....간단합니다. 내가 장사하는 사람의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인터넷에 나와있는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위의 방식대로 계산하시고 내가 얼마 남기고
  • 글쎄 미국이던 한국이던 예컨데 대만생산 물품을 수입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2:56 댓글추천 0비추천 0
    계네들 세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부가세는 뭐이렇나 저렇나...공급가격(즉 할인딜러가) x환율x요율(1.2~ 1.3)까지도 하더군요...
  • 물품의 소비자가는 원가에 의해서만 계산하는 것은 아니고, 시장가에 따라서도 결정되지요. 원가보다 훨 높아도 소비자가 살 의사가 있는게 가격이 됩니다. 경쟁이 심한 품목은 가격이 내려가고 없는 품목은 올라가기 마련이고요.
  • 그리고 최근에 환율이 인하되면서 10수%의 가격인하 요인이 발생했지만 아직 수입 자전거 가격이 내려갔다는 소식이 없네요. 예컨데 수입 전자제품 가격 내려가는 것 보세요.
  • 수입업체들 끼리 서로 조율해서 가격인하 경쟁을 자제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MTB가 생필품은 아니라는게 첫번째고(즉 수요와 공급)...두번째는 수입유통구조상 1-2단계의 중간상인을 더 거쳐야 된다는게 우리같은 소비자의 현실이죠
  • konkova글쓴이
    2006.6.11 13:00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럴수도 있죠...하지만 그런 민감한 사항은 제가 뭐라 함부로....듣지도 보지도 못한걸 추측만으로는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해서요 ㅎㅎㅎㅎㅎ
  • konkova글쓴이
    2006.6.11 13:03 댓글추천 0비추천 0
    IMF때 수입제품들 가격 환율따라 왕창 올려 팔다가 이후 환율정상돌아와도 가격 안내리고 그대로 팔던 타 업종도 있었습니다. 사실 IMF정도 아닌담에야 환율 조금 움직이는거 뭐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듯 합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그리고 중저가 품목은 뭐 그거 팔아서 얼마나 때돈 남기겠습니까...그냥 자전거 박스로 들어올때 대충 끼워 들여오면 되는거...그럭 저럭 대충 팔아도...땡이죠
  • 가격을 올려받고 싶은게 공급자 마음이겠지요. 헌데 그게 가능한 어떤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중저가는 경쟁이 심해서 그게 어렵고, 고가품목은 가격이 비싸다고 다른 것을 사는게 아니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꼭 그거 사겠다면 말입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3: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사하는 사람의 마음은 그사람이 되어보기 전까진 절대 이해 못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얼마전 뭣좀 먼들어 보려고 호주에서 1xx불정도 부품을 주문햇습니다. 그런데 요게 세금도 안맞고 바로 집으로 날라왔더군요....이것도 복입니다.ㅎㅎㅎㅎ
  • 이해는 합니다만..동네 샵에 갔더니 와후를 58만원 부르데요. 웃으니까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해서..그러시면서 48만원이래요. 옆의 샵은 딴데는 39만 2천원인데 말입니다. 물론 거기 가서 자전거 살 일은 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적당히 수준에서 가격을 불러야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정가제도 좋은 대안이고요. 터무니 없이 올려서 붙여 놓으면 소용없지만. 좀 길게 보고 장사를 하는 곳이 오래갈 것 같습니다. 마진을 보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요. 또한 왈바 등도 그런 양심적인 샵이나 수입업체와 아닌 곳을 구분하는데 도움을 주면 모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복잡한문제 다 제쳐두고...우리보다 더못사는나라(당근 울나라보다 수요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보다도 훨씬 비싼게 문제라고 봅니다.......저도 해외영업팀서 근무해바서 수출업무도 수입업무도 해
  • konkova글쓴이
    2006.6.11 1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습니다. 중요한건 과연 내가 지불하는 금액이 적정가격이며 적당한 마진 인가 하는 부분이겠죠.
    근런데 그걸 누가 알겠습니까? 위에 말씀 드린 방식으로 추측만 가능할 뿐입니다. 다만 불행한 현실은 여기가 미국, 유럽이 아니라서 그네들보다 더 비싸게 지불하고 사야 된다는 현실이죠.
    장사라는 것을 곰곰히 관찰해보며 "아 나와는 참 다른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1 13:3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럼 잘 아시면서....ㅎㅎㅎㅎ
  • 국내 업체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수입자전거가 그리 비싸다면 비슷한 것을 생산해서 더 싸게 국내에 공급하면 돈 벌티인데요. 삼천리인지 알톤인지는 프레임을 못 만드는지 중가시장에는 명함도 제대로 못 내밀고 있나요. 엘파마가 국내 브랜드인가 본데 싸지 않은 것 같던데요.
  • konkova글쓴이
    2006.6.11 13: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암튼 요율은 고무줄이며...결론적으로 미국 유럽보단 비싸다는 사실이고...소위 저의 업종에서도 선수가격 다로 매겨놉니다만....아무나 선수대접 해주는것도 아니고....나혼자 팔것도 아니고...대리점 보호해야되고...암튼 한국사람들 영리합니다.
  • 그밖에 괜찮은 수입자전거를 독점 계약해 국내에 적정가로 내려서 공급하면 수입업체의 담함이 유지되기 어렵겠지요..하지만 그게 안되는 다른 이유가 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입mtb 가격이 보통 2,3 백만원을 상외하니까 가격 개념을 상실해 50만원이면 싼 줄 알지만 솔직히 50만원도 비싼 가격입니다. 아주 성능 좋은 혼다 오토바이가 헬멧, 장갑 등 용품 포함해서 300만원이면 떡을 친다고 하니까 지금 자전거 가격이 얼마나 거품이 심한지 알수 있을 겁니다.
  • 가령 국민소득 3만달러이상의 외국에서 MTB란 일반적이고 부담없는 취미입니다.

    한번 계산해 보죠.

    가령 팀스칼펠의 경우 4000여달러수준이면 환률로따져 400만원대....
    국민소득이 우리의 두배쯤이니까 우리가 200여만원짜리 잔차를 구입하는 부담감으로 구입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렇지만 우리의 현실은 정식수입처에서 890만원이군요.

    그러니까 실질적인 가계부담은 미국인의 4배쯤 된다고 보면 되는거군요.... 정말 안습입니다.

    저는 당당히 메일오더와 이베이를 이용해서 구입했습니다.
    부대비용포함해도 실구입비가 국내에서 구입하는 가격의 2/3이네요.
  • 스카펠 팀차... 500 이면 국내에서 사는데요...ㅋ

    사은품 까지...
  • 잔차 우리나라에서도 만들 수 있는 지술은 있다고 보여지는데 수요가 문제가 아닐까요?
    소요가 많고 부가가치가 높다면 아마도 우리나라 여럿 기업이 덤빌겁니다.
    그러나 우리도로 여건상 잔차를 탈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역시 수요와 모든여건이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 그런 경우는 수입업체나 대리점이 어이없는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내 구매가가 해외에서 관세 물고 뭐 물고 소비자가의 물건을 직접 구입한 것 보다 더 비싸다면, 국내 구매자는 실제로 직접 해외주문을 하면 되므로, 이 경우 잘 모르고 국내 정식 수입업체로 부터 구매한 사람은 바보되는 거니까요.

    수입업체나 샵은 최소한 그런 해외주문보다 더 싼 가격을 내놓을 수 밖에 없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 업체 측의 적정마진 확보가 어렵다는 말은 물론 믿기 어렵습니다. 고가를 책정해 놓고 누가 정보에 어두워서 그 물건 잘 모르고 사면 대박나는 상황은 적당하지 않은 거지요.
  • konkova글쓴이
    2006.6.11 22:04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냥 팔아도(미국보다 훨씬 비싸더군요..헐) 잘 팔리는데 뭐하러 가격을 내리느냐 라는 수입자동차판매상의 인터뷰를 신문에서 읽었습니다...잘 생각해보면 역시 ...우리의 자전거도 별반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굳이 첨부터 정찰가격 정해놓고 싸게 팔 이유가 하나도 없죠. 수입품이라는데 문제가 있는거죠...
  • konkova글쓴이
    2006.6.11 2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대충 외국사이트에 나와있는 소비자가격 정도로만 (웹사이트가격 x 환율)국내에서 구입해도 대성공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도 거의 불가능하죠...뭐 선수들 정도면 가능할까...
  • konkova글쓴이
    2006.6.11 22: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치열하게 경쟁하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가격경쟁이나 수요공급등등의 원칙 따라가며 가격이 내려갈 이유 전혀 없습니다. 국산 제품과 경쟁을 하는것도 아니고...이미 수도없이 많은 브랜드 나와있고...그리고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환율변동에 따라 가격이 민감하게 따라가며 변하지도 않습니다....그런거 일일히 반영해가며 판매가 정하면 맨날 들쭉날쭉 입니다.
  • 그게 아니고 위 사례는 그냥 해외주문하는게 국내 정식 수입업체에서 사는 것 보다 싼 경우 말이였습니다. 구매자는 해외주문을 할수있고 하는게 당연 합당한 선택입니다. 수입업체측은 고객을 잃은 셈인데, 뭘 모르고 국내에서 직접 구매한 사람한테 얻은 이익으로 그걸 벌충하고도 남아서 안 내리나 보지요.
  • konkova글쓴이
    2006.6.11 22:43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연하죠...적어도 우리나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그돈을 그대로 다 주고 사야 된다면 당연히 직접외국에 오더하는게 싸죠....그런데 얘네들이 "너네 나라에 울 대리점있으니까 거기서 사" 하면 참...답답하죠...저도 한번 그랬습니다.
  • 헌데 수백만원짜리 사면서 해외사이트 검색도 안해보고 산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다. 그정도로 게으르고 돈 많은 사람들이 많나요? 돈 많은 사람들은 보통 부지런한 것 같던데요. 더구나 그정도 지를 용의가 있는 메니아가 말입니다.
  • 그리고 실수로(?) 국내에서 구매한 사람도 진상을 알고 나면 그 수업업체나 샵을 욕하겠지요. 한철 장사하고 뜨는 업종인가요?
  • konkova글쓴이
    2006.6.11 22:48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게 대다수 일반인들에게 그렇게 쉬운일은 아닌듯 합니다. 검색하고 조사하고 메일 날리고....글쎄요...제 주변에 이런거 할줄 아는분 그렇게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 konkova글쓴이
    2006.6.13 15:16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격 한번 무너지면 절때 회복 불가능합니다.....누가 그런 바보짓을 스스로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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